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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

쉐보레 VOLT 간략 렌트 소감기... ~_~

 
글쓴이 : alchol 날짜 : 2018-06-04 (월) 16:13 조회 : 3689   
제주도에서 렌트한 VOLT 간략 소감기 입니다.
계측기 하나 없이 제대로 평가한 차가 아니어서 시승기라고 부르기도 뭣해서
간략 소감기만 써봅니다.

(뭐 제 드림카중 하나여서 그냥 틈내서 써보는겁니다. ㅋ)


1.Ex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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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라마다 호텔 근처 충전기에서 찍은 볼트 입니다..볼트에 맞는 충전기 찾기도 힘듭니다.
                      주황색 저 충전 모듈 참조하시길.. *

신형 쉐보레 크루즈의 선행 디자인이며...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하여 그냥 사진만 올려봅니다.
참고로 여성들은 싫어하는 디자인 이랍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디자인 호불호는 취향이니 알아서 판단... 그런데 하이브리드 차 디자인이 이 정도면 존나게 쌔근한편 인데.. 음.. -_-;


2.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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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기전면부.. 좌측 녹색이 전기 우측 푸른색이 기름량...  렌트 첫출고시 충전 자체가 안되어 있는 상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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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마로및 캐딜락 금형 모뮬을 뒤섞은 센터 변속기 콘솔 부위... 쉐보레 차 모시는 분들은 어디서 많이 본 단추 금형부터
  신경 쓰이실듯..  단차 품질은 쉐보레 답지 않게 좋습니다...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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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쉐보레 차 모시는 분들은 어디서 많이 본 단추 금형부터
    신경 쓰이실듯..  단차 품질은 쉐보레 답지 않게 좋습니다...bu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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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들 스티이링.. 신형 크루즈랑 같다고 봐도 되겠죠? 아..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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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충전 박스인데 크기가 큰 갤노트 나 아이폰 + 계열은 들어가지 못할 싸이즈임.. 카마로 마냥 오픈 장소에
  놔두면 좋았을것 같은데.... 이 부위는 사진엔 안보이는데 조립이 어설픈 티가 납니다. 금형은 좋은데 조립이 좀 이상함 *

- 뒷좌석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충전지 공간 문제로 2인승밖에 안되는 그곳을 사진으로 보여 드려야 하는데..
  끄~으응... 왜 안찍었을려나... -_-
 
- 뒷좌석은 준중형이 아닌 그냥 더 작은 소형 차량 좌석 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뭐 성인이 못탈정도는 아니구요. 단 2인승에 가까움.
  앞좌석은 적당한 크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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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 사진으로 퍼왔씁니다. 뒷좌석은 보시다시피 센터쪽 충전지 공간 문제로 3인승은 불가합니다. ( 안전벨트는 있지만 ) *



3.Power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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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TEC 2세대 파워트레인  본넷 열고 직찍했습니다.... 우측 변속기 비슷한 부위가 핵심임.. *

VOLTEC 2세대 파워트레인을 일일히 설명할려면 글이 너무 길어 지므로 일단

   과거 제글   <== 한번 읽고 오세용..간략하게 설명하려고 해도 한번 읽고 오셔야 이해가 되심.


다 읽고 오셨습니까? 그러면 프리우스와 대적할만한 직렬형 하이브리드의 원조 voltec의 2세대 를 봐볼작시면..


voltec2.png

voltec3.jpeg


voltec1.jpg

* 주동력을 담당할 MG2(MGB)  모터가 매우 짱셉니다. 프리우스같은 직병렬 방식 혹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병렬형 하이브리드
  에 비해 모터 동력을 MG1(MGA) 까지 합하면 거의 140마력이 가뿐히 넘죠..

- 직렬형 하이브리드 는 이렇게 모터 힘이 너무 짱세니..하이브리드가 아닌 전기차 라고 우겨되는 구실 이 생깁니다.
  실제로 89km 거리 까지 완충시 전기차 처럼 주행이 가능하고 왠만한 전기차와 비교해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지요.

- 이른바 range extended (PHEV) 하이브리드 중의 원조지만 이렇듯 전기차 모드가 꽤 훌륭하니까 실제 북미 VOLT 오너들중
  전기차로만 주행하고 다니는 경우가 78% 이상이라는 통계(sae 에서 발표)가 이미 여러번 보고되었습니다.
  (엔진은 장식일뿐..)

- 직렬형 하이브리드라고 말은 했지만 실제론 1세대와 달리 VOLT 2세대 부터는 ICE 즉 내연기관도 휠출력에 힘을 보탤수 있습니다.
  즉 정확히는 직병렬 하이브리드 라고 해야함.  이게 프리우스 몇몇 특허가 끝났더니 살그머니 끼워 넣었다는 느낌이
  있는데.. 쩝..

- 전기 충전기 89km 및 ICE 엔진 발전으로 최대 640~680km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엔진 연료 탱크가 30L 정도 되는 작은 용량인것을(대부분의 하이브리드가 유사하긴함) 생각하면 뭔가 아쉽슴.

- ICE 엔진은 ecotec 1.5L 직분사 밀러 앳킨슨 엔진인데.. rpm 제한을 대충 5500정도에 두고 99마력정도로 특정 발전기 구간에만
  효율적으로 설계된 엔진입니다. 사실 요 엔진 소프트 몇몇 제한 풀면 140마력도 쉽게 구현은 할수 있어요. 유성기어셋이
  망가지니까 진단기에 거기 옵션이 hold 되어 있을뿐 ... -_- 상당히 고성능 n/a 엔진입니다. 밸브조절만 잘하면..

- planetary gear 의 연결 동작을 프리우스와 비교해서 volt 와 차이점을 설명해드리고 싶긴 한데.. (예전 제글 마냥)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 어차피 또 엄청 길게 쓰면  논문 쓴다 ~ 너무 어렵다~ 하실것이 뻔해서
  앞으로는 복잡한 설명은 절대 안할려구요. ㅎㅎㅎ

  
voltec3.jpg

 * 이것만은 기억하시길.. 프리우스와 유일하게 제대로 경쟁 가능한 하이브리드 체계는 volt 밖에 없습니다. 넵.. 대중차들중에선...*


- 충전 단자는 이렇습니다.
IMG_589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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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AC 3상,  닛산 미쯔비시(현대-기아)  차데모 (맞나 -_- ?), 포드-BMW - bolt 3상 +(DC 콤보)  와도 전혀 다른 규격임.. 휴...
  젭알 전기차 충전단자는 어떻게 단일화 하면 안될려나... -_-;; 
  여기도 좀 설명이 필요한데 USB -C 혹은 애플 5핀 같은 규격으로 스마트폰 처럼 통합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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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T 충전 단자는 DC 콤보에서 아랫 쌍단자가 빠진 구조입니다.. 아주 ㅈㄹ 스럽습니다.. -_-;  그냥 DC 콤보 규격 쓰지
    ㅉㅉ *

- 트렁크에 가정용 어댑터 저속 충전기가 있긴한데.. 꼭 한성 게이밍 노트북 벽돌 어댑터 마냥 생겼음. -_-;; *


4.주행 소감및 기타 등등....

시속 80km까지 밖에 주행하지 못해서 진짜 의식의 흐름 처럼 대충 간략하게 써봅니다... (비전문적인 구어체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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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업체에서 막 받아서 나올때는 전혀 충전되지 않아  하이브리드 모드 로만 운행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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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이 꽝인 경우 엔진(ICE)이 시동을 걸면 일정 효율 RPM으로 작동하여 바로 발전및 충전을 개시합니다.
 스타트 버튼 누르자마자 막 움직일 경우 엔진도 휠출력에 힘을 합치면서 직병렬 하이브리드 마냥 엔진힘 + MG2 모터 힘으로
 바퀴를 굴립니다.

 대신 막 움직이지 않고 ...
 1~2분만이라도 시간을 두고 충전후 출발하면 엔진은 충전 만하고 오로지 충전한 전기의 힘만 (즉 MG2 모터만)으로 휠이 움직입니다.
 ==> but 주행중 계속 충전을 위해 쓰로틀 페달 밟는 유무와 관계없이
     엔진이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차량과는 살짝 다르긴함. 힘딸리는
     오르막길에서는 페달 밟으면 켜지기도 하구요
    
 ==> 직렬형 하이브리드지만 가끔 충전용량에 답이 없으면 직병렬으로도 작동 된다고 그냥 알고 계시면 됩니다. -_-;

- 엔진 소음은 거의 디젤 소음 마냥 시끄러운데.. 예열이고 뭐고 바로 막 2천 rpm 넘게 최효율 구간에서 발전기 돌리는 용도로
  발전을 하므로 아예 volt를 떠나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차량 자체가 처음이신 분 들이라면 더더욱 소음에 당황하실듯.
  진동도 없진 않습니다.

- 순수하게 하이브리드 모드로 따지면 대충 연비는 19~20km/L 가 나옵니다. 미처 관련 사진은 못찍었는데.
  주행환경은 제주도 시내및 교외 주행과 대조해서 한번 유추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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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을 전용 충전기에서 4시간 좀 못되게 하면 완충되는데.. 전기차 모드 가 가속력이 진짜 진국 이긴합니다.
 0-60km 까지 가속력은 왠만한 3000cc 차량들보다 더 빠른 느낌도 주고 무엇보다 무소음의 조용한 와중에 부드럽고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츨력을 흔들림 없이 받아주는 샤시의 반응이 예술입니다.
 D2UX 고성능 차체는 VOLT의 짱센 모터 토크감를 받아주기 위해서 나온것이 아닐까 잠깐 망상했을 정도.
 
 스포츠 모드로 선택해 보면 훨씬 더 멋지게 가속하는데. 전후륜의 접지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이런 고토크를 전륜에
 쏟아붓는데도 anti-squat 느낌이 거의 없음. 물론 전륜이라 1차적으로 그런 느낌을 주겠지만.. 후...
 이거 살짝 언더스티어 강하게 튜닝한 후륜구동 같은 느낌이 나던데요..? ㅎㅎ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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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바닥에 T 모양으로 샤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VOLT만의 이 특이한 밧데리 배치 때문 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무게중심 위상이 변속기 레버높이에서 수평으로 뒷좌석 도달 직전 중간에 잡히는 느낌? 이 있는데
 (계측기가 없었기에 정확하지 않음)
 발란스가 아주 좋아요. 전륜구동에서 이런 위상을 느끼기가 쉽진 않은데.. 음..
 전륜구동 내연기관 차량에서 이 정도 무게 위상을 잡게 설계하려면 아예 경차같이 짧은 해치백 차량이나 가능합니다.
 아님 스마트 나 과거 젠트라 엑스같은 차량들... 이 얘기는 진짜 감각적인 얘기라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  

  뒷트렁크에 배터리가 장착된 일반적인 전륜구동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더 한단계 위의 샤시 위상을 잡아주는
 이 T 모양의 밧데리를 지엠 내부에서 누가 고안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원래
 VOLT 1세대의 국토부 충돌실험 대 폭발 사건 이후로 저 T자 배터리를 감싸는 구조물이 한단계 더 짱세게 차체 
 보강된 된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배터리가 어떤 이벤트를 당하더라도 뒤틀리지 않게 탄성 자체가 거의 없는 강재 재료로
 된 구조물을 만들었는데... (비쌈 ㅋ)

  말 그대로 VOLT는
 1.D2UX 모노코크 샤시
 2.차축 가운데를 관통하는 T 모양 프레임 구조
 
 즉  모노코크 + 프레임 2중 차체로 되어 있는 셈입니다.
 문제는 이게 실내공간을 치명적으로 잡아먹는 설계 ... 전륜구동의 장점이 사라진셈. ㅋ 이죠...
 
 
 그건 그렇다 치고용..
 4가족에 트렁크에 여행 캐리어까지 넣고 다닌것도 감안해야 되고 뭔가 객관적인 계측기가 없는 주행이라 확신
 은 안서지만 제로백이 8초 초반대인 것은 확실 한것 같은데.. 초반에는 훨씬 더 제로백 5초대인 차량 같은 가속력을 보여 주다가
 40km 넘어서면서 종감속 기어(모터 회전수 조절=>2만5천 rpm 쯤에서 모터 감속비가 커짐.)비가 가속력을 확 떨어뜨립니다.
 살짝 아쉽긴하나...  전륜구동 차량에서 이 정도면 훌륭한 편입니다. 그랜져급 차량과 비교해도 살짝 더 빠른 느낌을주니까요.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들 대다수가 10초 넘어가는것을 생각하면...


- 전기차 모드던 하이브리드 모드던 가속력보다 더 인상적인것은 회생 제동 브레이크 능력 인데..
  아니 능력이라기보다.. 왜 각종 매체나 쉐보레측에서 이걸 광고 안하는지 모르게씀...

  제가 겪어본 하이브리드 차량 회생 제동 시스템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내연기관과 유사한 필링 을 줍니다.
  도요다는 물론이고 유럽차들도 이 정도 필링을 주는 브레이킹을 보여주는 차는 없었습니다. (각 차량 2014년식 기준)
 
  회생 제동 시스템 작동되는것을 선입관 없이 모르고 있다면 그냥 초반 답력 느낌이 약간 밀리나 끝까지 밟으면
  잘 서는 그런저런 좋은 내연기관 차량 브레이크 라고 착각하실분도 많을껍니다. ㅎㅎ

  브레이킹 필링이 자연스러우니.. 와인딩도 제대로 해볼만 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가족을 태우고 다닌 관계로..
  과감이 밟진 못한것이 한... -_-

- 와인딩 스런 주행을 할순 없었으나 제주시내 복잡한 교차로에서 코너링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실 직선주행만 봐도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5~60km 에서 조금 급격하게 돌려 감아도 차축 중심이 꽉 잡혀 있으니 4바퀴 모두 본연의 접지력을 잘 유지하고 돌아갑니다.
  정확히는 차체가 강제로 타이어를 누르거나 아예 확실히 지면에서 떼어 버리면서 접지력 on-off 감각이라고나 할까 그게 확실해요.
  피드백을 확실히 주니까 주어진 차량의 능력안에서는 드라이버가 과감히 던져볼 만함.  
  (ㅎ 이거 오프로드도 한번 나가 보면 잘 굴러갈려나.. 무슨 랠리카 셋팅이 튀어나옴 ㅋㅋ)

  그 와중에 핸들 스티어링 감각도 진짜... 이게 하이브리드 차량의 핸들링이 맞나 싶었습니다.
  전형적인 스포츠 세단의 감각입니다. 그것도 아주 excellent 한...  말이 필요없고 한번 잡아보시면 누구나 인정할 수준의 셋팅입니다.
  1세대전 라세티 프리미어 일땐 그래도 살짝 장난감 스러웠는데... 일취월장 해버렸음.
  솔직히 슬슬 유럽 전륜구동들 보다도 약간 더 셋팅을 잘한 느낌도 듭니다.  타이어도 살짝 저질 타이어인데도 말입니다.

-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가 전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특히 과거 아이오닉 같은 차량에 달린 그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는
  영 느낌이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에너지 세이버 이 타이어가 VOLT 한테는 좋은 필링을 줬음..
  한계점은 낮은데.. 그 한계를 자유자재로 써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결국.. 자동차의 근본은 샤시라는 세삼 또 반복하는 진리를
  다시 복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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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이 타이어는 80km 즈음에서 한계가 벌써 나옵니다. 고속 영역에선 일반적인 4계절 타이어나 스포츠 타이어에
  비교하면 역시 별로이긴 하겠으나 이런 타이어를 사용하는 차량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연비 이기에
  흠은 될수 없겠죠.

  volt도 100km 이상 속도 넘어가면 이 타이어의 문제로 주행감각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5.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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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의 짧은 렌트 1/2 이상이 하이브리드 주행이었나 싶은데 하여간 대충 저 정도 됩니다..
  워낙 두서없이 몰고 다녀서 더 좋게 나올지 어떨지 알수는 없음. 무엇보다 전기차 모드가 있으니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연비
  측정 방식과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사람마다 주행 스타일에 따라서 연비는  50km/L 가 넘을수도 있고 14km/L 나올수도
  있어요. *


6. volt 결론.

 volt의 장 단점은 따로 구분하지 않고 그냥 특성만 얘기하겠습니다.

  • 직렬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기 모터가 짱세서 순수 전기차 모드로 굴릴수 있음.
  • 단 차량의 성격상 저중속 (시속80~100km 미만)  시내 구간 에서만 효율이 높음.
  • 차량 샤시및 기타 셋팅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스포츠 세단 마냥 셋팅 되어 있는 하이브리드 차.
  • 충전규격이 요상 하여 마당과 주차장 있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주거공간이 필요한 차임

 
내가 입찰한 토륨VOLT 상회입찰 하지마라
  
==> 세컨카로 갖고 싶은데.. 지엠 얘들이 안 판다능..
    중고로 가고 싶은데 매물이  정말 가끔 나옵니다... 정말 어쩌다..
    근데 저는 구입한다고 해도 넓은 주거공간이 없어 운용도 못함. .ㅠㅠ


그렇다고요..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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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찜통에 다들 더위는 잘 견디시고 계시냐옹..
 
 집사가 볼트 얘기 했는데 단점 얘긴 안해서 그것만 얘기해주겠다옹.
  • volt는 내장 조립이나 파워트레인 조립이 엉망인 편이라옹.. 미국 노동자들은 이 명차를 잡소리,잔고장 차로 만들고 있다옹.
  • 내장제는 나름 고급을 지향했는데.. 문제는 싸구려랑 섞어서 살짝 중국 차 내장 느낌을 만들어 놓았더라옹.
  •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타이어의 능력을 아낌없이 쏟아낼수있게 잘 셋팅한것은 좋은데.. 대신 타이어 소모율이 크다냥.
  • 모터 출력이 좋은데 발전시 소음도 살짝 다른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크다옹. 그런데 이 모터 명품이다옹 ==> 기회되면 집사가
      전기차 모터 글을 올릴꺼라옹.. 그때 나도 얘기해주겠다옹.


그냥 요약하면 볼트는 시내 출근길에서 세컨카로 쓰면 딱인 차 인데..
지엠의 참을수 없는 병. 신력으로 인해 스포츠 세단 셋팅이 좀 가미되어 있다옹.

하지만 다음세대 하이브리드 전륜 차량들은 전부 볼트 같은 셋팅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냥..

직렬형 하이브리드의 짱센 모터 에 집중하다보니 지엠은 본의 아니게 유사 전기차 시대에도 파이오니어 역활을 하게되는거라냥..
원래 volt 개발 목적이 진정한 전기차의 시대는 오지 않을거라고 예상하고 만든거 라서냥..
(아 원래부터 지엠은 최초 전기차의 파이오니아 였지옹? -_-;; 죄송하다냥)

이미 시제품이 나온 듯한 다음 voltec 3세대 파워트레인은 진짜 제로백 5초 혹은 4초대로 나올지도 모른다냥..
일부로 디튠하겠지 만냥..  슬슬 전기차(하이브리드 포함) 4륜 모드도 표준을 정해야 할 시기가 오는대냥..
다 필요없고 도요다와 지엠 그리고 고급차 계열로는 포르쉐를 주목해보시라옹.

업계 표준 선점에 가장 앞선 넘들이라옹..


그리고 집사넘 volt 시승기는 이번에는 너무 비객관적인것이 많아 좀 걸러들어야 하는것이 많은데..
타이어의 한계가 명확하니 무슨 와인딩 한다는 그런 개소리에 속으면 안되고
가속력도 초중반만 좋지 진짜로 속도좀 내는 고속도로 영역에선 그닥일 가능성이 높다옹.
실제로 차량 전기 모터 감속기어로 빠지는 속도?를 보면 전기차 모드로 150km 시속 까지가 한계일것이 확실해보인다옹.

계측기가 없는 주행이라 다 추측이니까 믿진 마라옹.. 하지만 volt 한계속도는 분명이 150km 즈음에 있을것은 확실하다옹.
스포츠 세단이 그쯤에 속도제한이 있다는것이 말이 되냐옹. 그냥 하이브리드 차가 쫌 잘나가는것 뿐일테니
volt에 대해서 큰 기대는 안하시는것이 좋다옹.. 
(물론 앤간한 하이브리드 차량보단 훨씬 앞서긴 했다옹... 다 전기모터가 짱세서.. 직렬형 신님의 가호가. 함께한다옹ㅎ)


그리고
an-easy-guide-to-2016-chevrolet-volts-hybrid-powertrain_4.jpg



   * 1세대 voltec 과 2세대 voltec 직렬형 하이브리드의 비교표 정도는 올려주는것이 예의인데 집사넘이 성의가 없다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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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tec 의 아류지만 이미 지엠은 후륜구동형 PHEV 하이브리 시스템도 4년전에  완성해놓고 있었다옹..
    ct6 하이브리드는 제로백이 5초대인 나름 가격대로 보면 무시무시한 넘이라옹. (2.2 톤 무게가 넘는데도냥  -_-;;) *


하여간 추후 기회되면 집사넘이 각 회사별 전기모터 관련 최근 추세 글도 올려볼수 있을테니까냥..
나중에 기회되면 보자옹..
그럼... 냐~~~~~~옹..




alchol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기적의공대오… 2018-06-04 (월) 16:29
앗! 1빠!! 잘보고 있습니다
ztarwars 2018-06-04 (월) 16:31
좋은글잘보고갑니다. 필력이 쩌십니다
PT민군 2018-06-04 (월) 17:21
잘 보고 갑니다!
소이힛 2018-06-04 (월) 20:07
요..요번 카이엔이랑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는 어떤가요!?
100kw급 전기모터던데... 이게 페달 누르면 바로 병렬형으로 작동하고..
가솔터보도 2개인가 주렁주렁 달린 넘이라.. 아주 끝내준다던데..

으으... 옵션까지 따지면 4s랑 같은 엔진(물론 좀 디튠됨)에다가
거기에다가 하이브리드까지 얹었음에도 4s보다 싸요!
     
       
글쓴이 2018-06-04 (월) 21:06
폭스바겐 그룹에서 흔히 쓰는 이른바 투아렉 1세대 병렬 하이브리드의 다음 세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MLB ( 후륜구동 ) 샤시에 대응되는 E-hybrid 의 최신세대 인데.. 이게 파나메라가 아니라
mlb 쓰는 폭스바겐(아우디) 그룹에 모두 대응될수 있으므로 성능보단 약간 표준화, 모듈화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성능을 원하시면 이거 변형으로 지금 개발중?인  911 전용 폭스바겐 E-hybrid 시스템이 엄청나게
보강해서 나올것 갈긴함.. ㅋ

다 대뇌 망상이니 그냥 그런갑다 하심이.. ㅋ
를를르를 2018-06-04 (월) 20:13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 상회입찰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
국산만수르 2018-06-04 (월) 20:21
무슨 말인지 지식이 없어 이해는 못하고 관심은 있어서 앞에 3번 큰그림까지만 읽고갑니다
매번 알콜님글에 지식에 감탄을 합니다^^
cimatron 2018-06-04 (월) 20:50
VOLT 최고속도는 170KM 입니다
가속감은 40까지는 웬만한 스포트츠 세단급 80까지는 좀 잘나가네
그이상은 평범 하다가 120이 넘어서면 좀 더듬더듬 올라가고 170에 딱 리밋이 걸려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할때 팁은
베터리 오링시 엔진이 시끄럽게 돌아요

산악모드로 바꾸면 베터리 2칸은 강제적으로 충전 합니다.
베터리 2칸이 차면 연료 모드로 놓고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하면 엔진이 조용해 집니다.

주행은 고속도로 IC나 JC 같은 큰 코너에서 고속으로 죽 나갈때 진자 느낌이 좋아요.

조립품질은 딱 아메리칸 스타일 입니다
제차는 배기관이 고정이 제대로 않되서 요철 지나면 퉁퉁 치는소리나서 사업소 가서 수리했어요.

하부 방청은 진자 잘되있어요. 빈틈이 없이깜끔

단점은 좀 고속으로 달리면 가운데 센터 터널부근 오른쪽 다리 종아리 부근이 따끈해 집니다.
전에 타던 올란도도 같은 현상

볼텍 시스템들어간 뷰익 벨라이트6가 중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이거 국내에 들어왔으면 인기 많았을듯한데 아쉬워요
     
       
글쓴이 2018-06-04 (월) 21:08
부럽습니다.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는 당신 같은 차라..
전 이제 반 포기했어요.

사실 충전환경도 좋지 않아서 반 포기한 영향도 크지만요 ㅋ
아줘쒸 2018-06-04 (월) 22:06
매번 이토에 오면 알콜님 글을 열심히 찾아봅니다.ㅎㅎㅎ
제가 이쪽에...관심이 있어서 볼때마다 참...대단한분처럼 느껴집니다ㅎㅎ

올해 초에 제주 여행가서 5일동안 타고 다녔습니다.
그때 기억은 안나는데 저는 연비를 대략 42km/L을 찍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슼에서 빌렸는데 처음부터 충전이 되있었고 숙소에 완속충전기가 있어서...밤마다 충전기를 물렸더니...

처음 하이브리드 차를 몰아본거였는데 모터의 초반 토크며...완전 신세계였습니다.
한번 아무도 없는도로에서 풀악셀로 밟았다가 식겁했습니다. 바로...휠스핀소리가 들리고 ecs가 작동되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회생제동!!
다른 전기차들은 안몰아봐서 모르겠지만...제가 둔감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내연기관의 브레이크와 크게 차이를 못느꼇습니다. 제일 마지막 L모드였던것 같은데 엑셀에서 발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잡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원페달 드라이빙이 되는것이 진짜 편하더군요 발을 옮길필요가 없는게... L모드에 두면 엑셀을 약간 덜 밟으면 바로 제동등도 들어오더군요.
사실 제동등이 안들어오고 속도가 줄어들면 위험한거 아닌가 했는데 회생제동이 걸리면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걸로 저는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핸들 좌측 뒤에 있는 리젠버튼??그것을 누르면 좀....급 브레이크처럼 콱 차가 서는 느낌이였습니다.
리젠버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딱히 브레이크 느낌은 내연기관의 차와 다른게 없어 보였습니다.

ps. 알콜님의 모터관련 이야기 꼭듣고 싶네요...
사실 관련 모터나 인버터 관련된쪽으로 대학원을 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리저리 준비중인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글쓴이 2018-06-05 (화) 11:36
모터 얘기는 근데 재미가 없어서요.. -_-;;;

짧게 써볼려고용. 소재 같은것은 식상하실려나.
반다크 2018-06-04 (월) 22:58
토륨주괴에서 추억 쩔었다,...
뒤앞 2018-06-05 (화) 01:33
이거 길가다 옆에있는거 봤는데 진짜 쌔끈하더군요 =_=
집에 충전소 보유+한국판매 둘 다 이루어지면 구입 할 듯.
하이브리드의 최고속도는 거의 150km언저리인 듯 한데
100km 정속주행 시 연비/소음은 어느정도나 나오나요
     
       
글쓴이 2018-06-05 (화) 11:37
제주도는 100KM 정속 주행 할수 있는데가 없습니다..ㅠㅠ
라스트쉽 2018-06-05 (화) 09:16
저도 충전환경만 좋다면 출퇴근용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오래된 단지라 그런가 왜이렇게 보수적인지...
지난번에도 한분 동의서 받을라다가 포기하시더라구요.
주택이나 신축단지로 이사가야겠어요ㅜ
     
       
글쓴이 2018-06-05 (화) 11:37
ㅠㅠ 남 얘기가 아님다. 으으..
봄의요정루나 2018-06-06 (수) 06:22
언제나 좋은 글을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시로다 2018-06-06 (수) 10:58
간략소감기...라고 써있어서 읽다가 아니 읭?

볼트 외관은 이쁘네요.
옆모습만보면 처음보고 아반떼? 액센트? 했겠네요
졍크렛 2018-06-07 (목) 20:32
차는 모르겟지만 글쓴이 글 재미꼐 쓴다냥
VINXEN21 2018-06-07 (목) 23:21
정독하고 간다냥 ... 소음은 좀 충격적이었다냥
커피노트 2018-06-10 (일) 21:57
타보았습니다만.... 참 잘만든 차라는 생각은 들지만 서비스는 아직 ...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타보니 정말  왠만한 차량이 못따라오더군요... 풀악셀일때 앞바퀴가 흔들릴 정도입니다.
좋은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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