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량을 요즘 자주 운행을 하지않아 7월 6일에 회사나갔다가 주차후 발견햇네요..
자택 주차장에서 긁힌것 같아 제가 운행하지 않던 7월3일~6일까지의 CCTV를 확인해보니 사고정황은 없엇습니다.
블랙박스는 제가 이차량을 다시 중고로 매각하기 위해 (12일에 매각 예정이엿어요ㅠ) 열선으로만 연결을 빼둬서 주차이벤트가 안찍혓어요..
6월 29일~7월 3일까지의 영상을 한번 더 보자니 관리사무소 직원분께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내일 다시 한번 거듭 양해를 구하고 확인 해 볼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차량번호정보 CCTV조회는 개인정보법 위반이 아니지만 사람이 찍혀서 인적개인정보법 위반이랍니다. 이상하죠? 경찰관분들도 그러셔서..)
제 생각으로는 블박반해체한 저도 실수이고 가해차량 찾기가 힘들거같습니다.
그래서 자비수리할 예정인데 보험처리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수리업체가서 하는것이 좋을까요?
(사고이력 숨기려는 꼼수같이 보여 보험처리를 맡기고 싶습니다만..)
이토 자동차 형님들에게 조언얻고싶어요~!
(사진 어떻게 줄이나요?)
(자유)
요즘 아이스크림은 시원한 맛보다는 텁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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