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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

테슬라 모델3 구성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글쓴이 : 가능성의짐승 날짜 : 2018-07-11 (수) 23:43 조회 : 734   
이전까지는 1천불 예치금을 먼저 넣은 예약자들에게만 열렸었는데

어제부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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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한번 해보세요ㅎ

아쉽게도 기본 배터리는 아직 불가능합니다만, 현재까지의 정보로 보면 기본 배터리에 AWD 달면 39,000불이 되네요.
(이렇게 하면 현재 가격대비 항속거리는 현존 상용 전기차 중 가장 높습니다. 볼트EV는 238마일)

풀옵션 하면 80,000불입니다.

이쯤해서 타사 혹은 타 모델들과 가격"만" 비교하자면,

포르쉐 타이칸 깡통트림 85,000불 예정
테슬라 모델S의 깡통트림 67,500불
닛산 리프 S 29,900불
닛산 리프 SL 36,200불
닛산 리프 SL 풀옵션 37,000불
볼트EV 풀옵션은 40,000불

모델3가 more affordable한 전기차로 나온건 사실이지만 80000불이 일반인들에게 결코 affordable한 가격은 아닙니다.

다만 모델3만의 장점은 확실히 있기 때문에(AWD, 세단형,  항속거리, 오토파일럿 등) 결국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따라 성패가 갈릴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모델3 팬으로서, 굿바이입니다~ㅠ_ㅠ
가능성의짐승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굳뜨락 2018-07-12 (목) 05:18
와이퍼도 터치로 조작해야하는데서 이미 아웃인 차라고 봅니다... 안전따위는 개나줘버렷~!

개인적으론 코나ev 나 니로 ev 가 적절한 가격에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나는 40,000불, 니로는 42,000불 정도? (중옵이나 풀옵기준)
그럼 연방+주 택스 크래딧하면 3만불 정도에 구매할 수 있게되네요.
     
       
하이랄 2018-07-12 (목) 15:38
와이퍼는 수동조작할때는 터치해야 겠지만
현재 기본은 오토로 작동하니까 상관 없을거 같은데

다른 회사 차량은 오토파일럿 없으니 오토 파일럿 포함한 가격으로 비교하는건 안맞다고 봅니다.
모터도 타사 차량 모터1개니 모터추가도 뺀 깡통끼리 비교하면 35000불이겠죠.
항속거리도 비슷비슷하고

모델3가 맘에 안드는점이 있다고 해도 타사 차량은 더 맘에 안드는 차량들이라
볼트ev , 코나ev는 디자인이 체감상 모닝수준이고
닛산은 현재 항속거리가 고려대상이 되지 못하죠 241km니까

테슬라도
맘에 안드는건
1. 출하량에 따른 인도시점 한국은 관심밖인지 모델3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는 수준이고
2. 마감(단차), 내장, 방수 , 방녹 은 2020년 이후에나 신경쓸꺼 같고
3. 중앙 관리 스마트 패널만 있는건 확실히 불편

등등 많지만
타사 차량도 제대로된 전기차량은 아직 없어서 테슬라 외에는 아직 구매 대상이 없네요.

테슬라도 모델3 2020이나 되야 인도받을 수 있을려나
그전에 타사 전기차량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만...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테슬라 말고는 너무 시기가 늦을거 같네요.
          
            
글쓴이 2018-07-12 (목) 22:55
모델3의 가격대 성능비를 이길 수 있는 전기차는 좀더 진보되면서도 저렴한 배터리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도 모델3는 적자 판매중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델3를 저 가격에 책정한 이유는 기가팩토리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물량공세하면 규모의 경제 원리로 배터리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거라고 봤기 때문이죠. 그래서 탄소배출 인센티브와 모델S 수익으로 배터리 가격이 낮아질 때까지 저 적자를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한 것 같은데, 문제는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고 리튬 수급 문제로 배터리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질 않았죠ㅎ 물론 떨어지고는 있지만 그 속도가 아주 빠르지가 않다는게ㅎ
이런 상황이니 전기차를 만들고자 하는 회사들은 차라리 테슬라보다 더 비싸더라도 좀더 고급화하는 전략으로 만들고 모델3나 리프보다 더 저렴한 전기차는 수익이 나질 않으니 만들려 들지 않고 있죠.
앞으로도 전기차는 테슬라나 리프보다 더 비쌌으면 비쌌지 더 저렴한 전기차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겁니다. 제가볼 땐 적어도 5년, 아니 10년은요ㅎ
               
                 
굳뜨락 2018-07-13 (금) 01:38
모델3 기본 베터리는 220mile 갑니다.
항속거리는 물론이고 옵션 대비 가격은 코나ev 하고 니로ev 가 낫죠. (둘다 250mile)
아직 북미에 출시된건 아니지만 한국출시 가격을 봤을때 코나ev 는 4만불이나 그 이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테슬라는 보조금이 거의 떨어져가고 있고, 현기는 보조금이 아주 넘쳐나죠.

그리고 지금 미국정부에서 중국에 관세폭탄중인데 희토류에도 관세 부과하면 지금도 적자로 팔고 있는 테슬라는 살아남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트럼프가 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에 비우호적인 것도 크고요.
     
       
하이랄 2018-07-12 (목) 15:45
코나 ev는 예약은 이미 끝났다고 들었고
5월부터 차량 인도 되고 있다고 합니다.

6월(1047대) 5월(196대)
          
            
굳뜨락 2018-07-13 (금) 01:14
국내는 그렇지만 북미는 아니죠. 심지어 북미 등 수출 물량 때문에 국내 물량이 적다고 한것 같은데요.
소이힛 2018-07-12 (목) 16:37
너무 비싸네요...
딱 보면 타이칸이 비싸지만, 타이칸은 미국입장에선 수입차고, 테슬라는 국산차죠..
8만달러면 카이맨GTS랑 비슷한 가격인데, 한국에선 1.1억입니다.
포르쉐의 기존차량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 저렴하게 나온거죠. 파나메라4만 해도 1.3억부터 시작이니까요.
     
       
글쓴이 2018-07-12 (목) 22:58
타이칸이 85,000불로 그대로 나온다면 확실히 모델3의 고급 트림은 메리트가 적어질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트럼프가 관세를 미친듯이 붙이려 들고 있어서 만일 그대로 붙는다면 타이칸은 아마도 10만불이 넘게 될 겁니다ㅎ 파나메라는 1.5~2억이 되고요ㅎ
그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굳뜨락 2018-07-13 (금) 01:14
왜 타이칸은 기본가격으로, 모델3는 풀옵으로 비교하나요 ㅡ.ㅡ;;
포르쉐 옵션질 생각하면 타이칸 풀옵은 2억은 나갈듯.
매매 2018-07-12 (목) 19:12
모델3가 엄청 저렴해서 예약한 사람이 많았는데 억이 넘는다구요?
     
       
글쓴이 2018-07-12 (목) 23:03
가격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트리 트림과 풀옵션이 모델3 한대 값을 상회합니다.
즉, 저렴하게 살 사람은 엔트리 트림으로 가고, 모델S 엔트리 살만큼 여유있는 사람들 중 고성능을 사고 싶은 사람들은 풀옵션으로 가라는 뜻이 되지요ㅎ
재미있는건 모델3가 저가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엔트리 트림을 고른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델3 예약자들 중 옵션 구성을 설문조사 했을때 대용량 배터리를 고른 사람들이 절반이 넘는다고 해요. 대용량 배터리 옵션이 만불이 넘는데도 말이예요ㄷㄷㄷ 저로선 이해가 가지 않지만(차라리 AWD를 달지!)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굳뜨락 2018-07-13 (금) 01:47
미국에서 세단을 구매한다면 항속거리를 신경쓰지 AWD 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죠;;;
정작 AWD가 필요한 추운 지방에선 전기차 자체를 잘 안살것이고요.
               
                 
글쓴이 2018-07-13 (금) 03:27
그래서 저로선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AWD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걸 제가 모르고 한 말이 아닙니다.
홀로서기 2018-07-13 (금) 15:34
기본이 49000부터 시작인건가요. 너무 비싼데.... 한국가격으로 치면 5000만원 이상인데....재미삼아 해봤더니 64000정도 나오네요. 한화로 대충 8000만원대. 정신나가지않고서야 이 돈주고 저런 차를 살 이유가 없을 듯.
     
       
글쓴이 2018-07-13 (금) 21:03
엔트리는 35,000불입니다.9개월 뒤에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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