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에 두께가 다른 타이어들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나요?

스패아 타이어 아닐까요 임시로

휠까지 달라서요....
거기다 1개만 다른 게 아니고 모두 제각각이라....

템포러리 타이어 라고 임시타이어에요.
트렁크에 넣었다가 가까운 정비소까지 가게 끼우는 타이어요.
휠까지 장착되고 공기도 들어간채로 트렁크밑에 보관되었다가 타이어 터지면
자키로 터진 타이터 휠채 빼내고 임시타이어 끼우고 정비소 까지 가거지요.
평소에 트렁크에 보관하고 임시로 잠깐 끼우는 거라 거의 경차사이즈로 작습니다.

그냥 그렇게 달아놓은거죠. 보통 스포츠카으 경우 앞뒤 휠 사이즈 및 타이어 사이즈를 다르게도 하는데,
좌우가 다른건 그냥 임시로 껴놓거나 잘 몰라서 껴놓거나 한거 일겁니다.

스페어타이어면 휠도 다르긴하죠...

스페어나 임시다야 끼고 달리고 있었던 듯
투숙하니 같은 경우 임시가 아니고 스페어일거라 짐작하는데, 4짝 휠 타야 바꿔도 스페어는 걍 순정 냅두고 타니까 휠도 달라 보였을 겁니다
근데 요즘 도로에서 그렇게 다니는 건 대포밖에 음쓸텐데 용감하네요

4짝 다 달라보였다고 적으셨는데 앞에 두 짝 뒤에 두 짝 다른 거 끼고 달리는 차 없진 않습니다 구형코란도나 티뷰론 같은 경우 꽤 봤어요

앞뒤는 다르던대요 뒤가 255 35 19이고 앞이 225 40 19던가 그랫던거같은대 제차는

템포러리 타이어 같은데요.
타이어 터져서 가까운 정비소까지 갈수있을 정도의 타이어

앞뒤는 다를수 있지만 좌우가 다르면

안되죠

휠개조를 했는데 임시타이어 사이즈가 안맞는게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