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소환 [도스/윈도우3.1/로터스/아래한글/이야기등등]

이야 대단하네요 저당시에 정품같은거 살 엄두도 안났었는데

우왕.. 반갑네요.. ㅎㅎ 저는 강택진의 한글2000도 써 본 적 있고요... 첨에 대학때 아르바이트 할 때 번역원고 넘기던 S/W는 워드퍼펙트였어요

한글 1.51
앗~ 저 밑에 Lotus 1-2-3 인가요?? 크읔....

한글 1.0은 없나요?
5천만원자리인데...

찾다 보니 이런곳이 나오네요.
http://blog.tcltk.co.kr/?p=2754
그냥 한번 둘러보세요.

이야기 ㅎㅎ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 돗; 👍

윈도 3.0과
Os2
그리고 보석글 보유중입니다.ㅎㅎㅎ

os/2....

동호회가 혜화동에서 활동을 했었죠.

와~~~ 이야기 7.0이라....그 당시 갑부셨군요...ㅎㅎㅎ

저 당시 정품을 살수밖에 없었던게 당시 어둠버전을
구할방법이 요즘처럼 쉽지 않았죠
저는 구입했던 os/2 warp 3과 윈도우3.1 한글3.1b을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설계사무소 운영하셨었거나 현직이신지요 ㅎㅎ
저도 고향집 책장에 보관중인데 있으나 마나 하지만 왠지 버릴수가 없네요

정품이라곤 세진컴퓨터랜드에서 구입한 게임밖에 없었는데, 대단하십니다

한글 1.52 학생할인때 날짜 놓쳐서 사임당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도 업데이트도 3번인가 시켜줬지만, 워낙 프로그램이 잼병에 PC사양도 안좋아서...

그냥 한글 구해서 사용했었죠.

저 시대에는 정품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
갑부라는 소리 들었죠... 아마 윈도우 3.1 디스켓으로 한 20-30장정도 된거 같은데
설치하는데만 하루종일 걸린 기억이 나네요... ㅎㅎ
크...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옥타코어니 데카코어니 초고속 컴퓨터 시대이지만....
옛날에는 도스 깜깜한 영어 투성이 화면에서 도스 명령어 실행으로
한참동안 기다리다가...
게임이나 유틸이 실행될 때는 마법같은 기분.... 크...

예나  지금이나  sw 정품박스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