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리뷰! AMD RYZEN5 2600X & AMD RYZEN7 2700X Pinnacle Ridge benchmark

영상을 보면, 라이젠 2세대 정말 좋아졌다는게 느껴지는데..

X470보드에서만 특혜? 이점?이 너무 많고

300대 보드 쓰는 사람들이 시퓨 업글하면, 꿩을 못잡고 닭,    450보드 구매해도 뭔 의미가 있나 싶고

이래서야, 소켓질 하는 인텔이랑 큰 차이가 있나.. 흠냥

인텔을 따라 잡았다고 말할수 있지만, 게임성능은 약간은 아직도 인텔. 다중작업에서는 인텔을 누르는 건 좋은데......

가격이......... 역시나 가격책정을 보면, 성능도 얼추 예상되는 경쟁의 세계

인텔 i5 8600K  vs    라이젠2600  가격도 비슷, 성능도 엎치락뒤치락

다만 i5 8400 이나 i3 8100에 가격과 성능으로 대응되는건 아직 없는데. 

라이젠2500이 나온다고 해도, 이건 4코어 8스레드 일거고,  i5 8300 6코어 6스레드 에게는 힘들거 같으니..

가장 가성비가 좋은건 역시나 i5 8400 벌크(17만원!)가 될거라고 예상해봅니다

그 이상 가격대에서는, 저라면 라이젠2세대를 선택할거 같네요  (feat. X470보드)

AMD코리아도 생각이 있으면 가격 떨어지겠죠
라이젠 출시때도 비쌌다가 금방 떨어졌잖아요.

어차피 소비자입장에서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니..

달러 가격보다가 한국가격 보면 비싸다고 느껴지기도 한데

해외직구를 최근에 맛들인 경험으로는.  환율+배송비+(200달러 이상)부가,관세 10%+한국유통마진&유통사as가치를

감안하면 비싸다고 하기에 힘든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소비자 구매자 입장에서 보지않고, 기업,자본주의 측면에서 보려고 노력해보면

인텔이 10~20달러 가격 인하를 하지 않으면, 라이젠도 떨어지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라이젠 2세대 저가격에 저성능이면 저는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데..

문제는 X470 보드 라고 생각합니다 -_- 성능향상이....  뭔 차별하는게 너무 심하네요

이 영상이나 다른 리뷰나 분석,평가를 보지 않고 b350 보드 사서, 피나클 끼웠으면 엄청 후회했을듯..

공시가 안에 유통마진 AS비용 다 포함해서 책정되는 거아닌가요.
부가세야 EU하고 한국하고 차이가 날수 있지만요.

MSRP = 권장소비자가격이에요.
자동차하고 똑같은겁니다.
유독 국내만 용팔이 옹호논리로 유통마진 AS비용이니 이런거 저런거 다 덧붙여서 계산하는게 통용되더라구요.

게다가 자동차하고 다르게
PC부품은 MSRP안에 부가세까지 포함되잖아요
EU쪽만 부가세 20%라서 추가금붙는 정도지..

아니면, 용팔이들이 신제품 나오기직전인
끝물에는 손해보면서 판다는 이야기밖에 더 되나요?

지금이야 초기프리미엄 붙어서 난리죠.
작년에 라이젠 나올때는 초기에는 좀 비쌌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1700도 32만원까지 떨어졌다가
너무 가격이 떨어져서 다시 30만원대 중반으로 올랐잖아요.
(AMD코리아에서 관리들어가면서)

보드도 작년에도 보면, 딱 지금시점에 
해외직구보다 20만원 더 붙여서 팔아먹은게 용팔이들이니...

해외직구 기준이요 ㅠ

암드가 어디 쿨러장인을 고문하고있는지 이번에도 쿨러가... +_+ 2700x는 오로지 쿨러만 보고 가는겁니다. !!!!!!

전 암드가 이정도까지 인텔을 추격해왔다는데에 고무적이네요
암드가 여기서 더 분발해줘야 경쟁으로 인해 성능 좋고 가격 착한 물건들이 계속 나와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