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사면 내부에 있는 케이블 선 있잖아요

1. 케이스 제조사에 문의하는게 빠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케이스에 달린 선들은
파워나 리셋선, 전면부 USB, 오디오 등의 선인데 선부분과 전면부 칩셋?같은거랑 다 연결대있어서 선만 교체하고 그러기가 힘듭니다.
2. 후면부는 당연히 보드 문제입니다.
3. 그럴수도 있는데 볼트나 여분의 케이블선.. 고무커버같은것들이 가격이 많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럴 가능성이 적죠.
케이스 구성품에 보면 구성품이 정확히 기재되어있으니 받고나서 비교해보면 됩니다.
오히려 다른 비싼 부품 교체를 많이 걱정하시던데 나사걱정은 처음보네요 ㅎㅎ

나사는 그냥 예시로 적은거고요 ㅎ 케이블선이 문제인데
혹시 보통은 케이블선이 케이스 전면부와 다 연결되어있나요?
일부분만 분리한다던가 그렇게 떼어버릴수도 있는거 아닌가 걱정돼서요

케이블선이 일부분만 분리가 혹시 가능한가요?

1. 케이스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듯 하네요
어떤곳은 앞면을 통째로 주는곳도 있을테고, 그 부품 부위만 주는곳도 아니면 그런거 몰라 그럴수도 있을듯 하고요
2. 제대로 잘 사용하는데 뒷면 usb가 인식이 안되는거면 보드 문제 일수도
3. 볼트, 케이블선 이런건 지나가다 들러서 달라고 해도 그냥 줄거에요.
 필요하면 달라고 하면 되고, 그걸 횡령하거나 그럴 필요성은 전무할듯 하네요(바닥에 뒹글고 있는곳도 많고요 그런 나사나 볼트는)
업체에 필요 케이스 주문해 두고 본체들고 가면 될듯 하네요.
바쁜게 아니라면 금방 끝날거에요

보드 문제 일수도 라면 다른 문제일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뒷면 보면 파란색, 검은색의 usb가 있잖아요
2만 되고 3이 안되는거면 드라이버등의 문제 일수도 있고요

2.0 두개 + 3.0 두개 = 총4개 중에
3.0 한개만 안되고 나머지는 잘 되는 경우
100% 메인보드 문제겠지요?

보드 문제는 맞을거 같은데,
한곳만 그런 경우라며 그 포트만 이물질이 끼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2. 처음부터 인식이 안된거면 보드불량이거나 드라이버 설치 문제일수도 있어요.

케이스나, 아니면 케이스 내부의 케이블선과는 전혀 무관한가요?

보드에 붙어있는 포트니까요 다른건 무관하죠.
오로지 메인보드의 문제

역시 글쿤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