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괜찮은지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Vga 하고 파워가 좀...
ㅠ.ㅠ
어떤분이 그러시는데
걱정스럽다고 해서요...저도 그래서 바꿨어염;
그외엔 좋을듯~^^

-컴알못 드림-

저 정도면 수동오버나 pbo라도 사용할텐데,
적당히 수동 오버 할거면,
굳이 b450에 상대적으로 비싼 x470은 필요없어 보이고,
pbo 사용할거면
어중간하게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적당한 쿨러를 구매해야 할듯 싶네요.

ssd도 사용 중인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기왕에 500g로 구입하는게 나을듯 싶고요.

구매하시는 업체는 어딘지 알것 같네요.

수동오버 하기 많이 어려운가요?
통계프로그램도 돌려야해서 cpu성능이 좋을수록 좋긴 합니다만...

pbo 설정 보다는 간단할듯 싶네요.
대충
1.3v 정도면 4.0은 무난하게 들어 갈거라 생각 되고요.
pbo 설정해 놓고 사용하는것 보다는 고클럭으로 오버하지 않는다면
온도도 착하고요.
제 경우 보면 1.231v 4.0 으로 사용 중인데,
몇일전 오픈한 아스텔리아나 로아 할때
게임화면에 각종 온도 전압등 띄워놓고 하는데,
그래픽 카드가 100% 찍고 있을때도 시퓨의 온도는 48~51도 정도에요.
물론, 게임 끄고 최고 온도 찍힌거 보면 50대 중반까지 찍힌 경우도 있는데,
플레이할때 계속 지켜보면는 실제 최고 온도는 정말 드물게 보는거 같네요.

어째든 수동으로 4.1 이상 하지 않는다면
수율 여부를 떠나서 대부분은 1.3 정도면 충분히 오버는 가능하고,
조금씩 전압 낮추다 보면 더 낮게도 충분히 가능할듯 싶네요.

수동으로 오버하더라도 쿨러는 구매하는것인가요?

제가 올해 여름 거의 넘어갈때까지
기쿨을 사용했는데,
그땐 천애명월도란 게임을 했는데,
그때 온도가 게임이 끝나고 하드웨어 모니터에 맥스로 나오는 온도가
60 전후 였고, 가끔 66도 까지도 나오기도 했고,
실제 게임 중에는 54도 이랬어요.
그때는 3.95~4.1까지 자주 바꾸던 때라서 저 온도는 3.95로 오버했을때 그랬던거 같고요
4.0부터는 소음이 거슬릴수 있을듯 하네요.
제 경우 케이스 팬이 소음이 있어서 나머지 팬들은 좀 묻히는 편이었는데,
온도 보다는 소음 때문에 쿨러는 있는게 나을듯 싶네요
물론, 고 클럭을 바랜다면 당연히 더 나은 쿨러가 있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