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 1998년~ 2000년도
당시 1998년도 여름방학때 초등학교 컴퓨터실이 생겼고 지금의 방과후 개념으로 컴퓨터를 배웠다.
그때 당시 윈도우 95로 기억하며 내가 할 수 있는건 컴퓨터를 켜는법, 타자연습을 하는거, 폴더를 만드는법, 인터넷을 하는법, 그림판을 실행하는법 컴퓨터를 끄는법을 배웠다. 이거만 해도 컴맹은 아니었던 시절이었다.
그때 당시 당연히 재밌게 했던 게임이 기억나는데 문명2와 프레디피입니다.
근데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생각나는 게임이 있습니다.
1.우선 게임인지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는데 심슨과 같은 캐릭터가 움직인다고 해야하나요? 플래쉬 처럼 캐릭터를 끌어다 놓으면 자동으로 움직였습니다. 이걸로 영화장면이나 내가 원하는 장면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도통 못찾겠습니다.
2. 레이싱 게임인지 모르겠는데 일정한 공간에서 벌쳐 처럼 생긴 오토바이??를 조정해서 공격을 했는지 폭발 같은걸 한것 같습니다.
시점은 3인칭이였고 부딪히면 터지는건지 내가 가는게 방향에 선이 그려줘서 터지는건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 그런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3. 만화로도 있었던거 같은데 오리? 인데 영웅 캐릭터 같은 느낌을 조정해서 라이온킹 게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혓바닥인지 채찍?? 으로 공격하면서 스토리를 보았습니다. 만화가 중간중간 나왔습니다.
4. 2000년도에 한 온라인 게임 입니다. 이때당시 바람의 나라 게임도 김진의 바람이 나라 홈페이지 들어가서 다운 받은 시기였습니다.
어떤 온라인 게임을 했는데 인상깊었습니다. 제목은 모릅니다. 접속을 하면 캐릭터가 채찍인지? 무기로 사냥을 했습니다.
외국게임인지 국내게임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캐릭터가 대머리였고?? 썽절곤인지 채찍을 휘두르며 사냥을 한 기억이 납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꼭 찾아서 다시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혹 아시는 분은 짐작 가는분 많이 찔러주세요 ^^
(기타)
약스]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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