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를 골라 봅니다.
장르 소재를 골고루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드는 질질끄는 연출이 있는 편이라 짜증날 때도 있고
미드는 이야기 자체가 엄청 긴 것들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정주행 하기 에는 일드가 편한 편이라서 즐겨 봅니다. 그리고 시즌이 명확한 것도 좋고. 짧아서 좋음.
1. 정의의 아군
여왕의 교실의 시다 미라이 때문에 보게 된 드라마
언니는 함수빅토리아 닮음.
코미디
2.케이조쿠 SPEC 2
일드 중에서 가장 개성있는 작품 같음. SF + 코미디 + 약간 진지
능력자들의 싸움이 드라마에 재현되는데 그리 어색하지 않음.
여러가지 장치 요소들이 군데 군데 있음.
좋은 리뷰 블로그 찾아보면 정말 깔려 있는게 대단함.
결 완전 기대중.
일드를 입문하게 된 계기. 몇 년 전에 OCN에서 엄청 틀어줌.
우연히 보고 재미남. 비슷한 패턴이지만 쏠쏠한 재미
코미디
일드를 알게 되면서 찾다가 보게 된 드라마
제목처럼 이쁜 사람 많이 나와서 걍 볼만함. 스토리 자체는 별로임.
눈요기
5. 노다메 칸타빌레
일드 중에서 가장 대중성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그래서 패스
코미디 + 퍼포먼스 + 약간 드라마 + 아 로맨스도 있는 거구나
6. 도시전설의 여자
여자 주인공이 좋아서 보게 된 드라마.
여주는 영화도 많이 하는 편인데 러프(아다치 미츠루 원작)에서 보고 알게 됨.
이 드라마 괜히 시즌 2 해서 망한거 같으나 마사미는 좋음.
여주가 나오는 여러 드라마가 있지만 이 작품이 여주 매력은 甲
이건 눈도 좀 즐겁고 괜찮음.
눈요기 + 코미디
7. 리갈하이
대박! 1시즌은 10화가면 포텐이 터짐. 마냥 코미디가 아니에요.
시즌2도 재미 있음. 중간에 SP도 있는데. 언제 부턴가 게스트가 좀 유명한 사람 나옴.
코미디 + 포텐 + 말빨
8.여왕의 교실
고현정씨가 리메이크 했지만 아마도 고현정씨가 하고 싶어서 한거 같아요.
제작사가 소속사 같던데. 미코제작에 Sm이 참여한 거 처럼.
강추! 매우 진지함.
9.호타루의 빛
건어물녀라는 말을 탄생시킴.
여주의 매력이 강.
코미디 + 로맨스
10. 한자와 나오키
한자와 나오키가 주인공 이름임. 2명아님.
다음 시즌 제작이 유력. 매우 진지함. 강추
(숏츠)
신혜선 무대인사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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