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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게 만드는 여자 어떻게 해야됩니까?

글쓴이 : 아랏싸 날짜 : 2017-01-12 (목) 12:36 조회 : 5260

제가 모임을 다니는데...처자 하나가 있습니다.

타지에서 내려와서 자취하고있고요.

남친이 있긴한데 헤어졌다 다시 만났고 남자랑 자주 못만나고 해서 헤어질거 같은상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얘가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부터 현재까지.. 좀...애매하게 굴어서 짜증납니다.

주말에 친한남자애랑같이 공부하고있다고.. 굳이 전화해서..같이 공부하자고 하고..

귀찮다고 거부하고 점심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메세지 보내니 배고프다고 밥 같이 먹자고 하면서 굳이 자리를 만들고...

밥먹는동안에도 같이 도서관가서 있자고.. 자꾸 쪼르고...

좀 아파서 전남친이 보약한사발 해줬는데 저한테 같이좀 찾으러 가달라고 전화오고..

(심지어..저한테 자기아프다고 차문좀 열어달라고 합니다..)

그외에 저번에 올린....크리스마스떄 둘이 같이 밥먹자고 했다가...다른사람 대려오고..

주말에..밥사달라고 전화오고....자기 외모가 어떤지 물어보고...

몇번 그래서 청신호인가? 하고...만나서 커피나 한잔하고 하면 거부합니다..바쁘다고 ㅡ.ㅡ...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서로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편도 아닙니다...서로 바빠서 주말에만 연락하고 보는편이죠..다같이..

그냥 차라리 선긋고...아는 사람수준에서 머물게 해주던가...

아니면 확실히..해주던가 애매하네요...

생각해보면 꼭 필요할떄만 찾는거 같네요....어장관리하는건지...ㅡㅡ...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161B 2017-01-12 (목) 12:38
어장관리 당하시는듯??
토랜촙오 2017-01-12 (목) 12:38
어항속 물고기
우리별1호 2017-01-12 (목) 12:38
호구. 물주..뭐.그런거네요..
     
       
글쓴이 2017-01-12 (목) 12:39
또 물주라고 하기엔..밥먹으면 더치페이 딱딱 하고 그럽니다..
          
            
우리별1호 2017-01-12 (목) 12:44
더치페이 했지만 같이 뭘 할때의 시간은 공짜인가요?

동의하지 않고 본인이 필요하지 않은 남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라면

시간수당을 받아야 할 상황인데요.

그냥 본인도 여자사람친구라고 생각하고 대하세요. 썸은 기대하지 마시고요.
               
                 
글쓴이 2017-01-12 (목) 12:47
조언감사 하빈다.
니까짓게뭔데 2017-01-12 (목) 12:39
물어보시면 되잔아요. 그럼 거기에 맞춰 선을 긋던가 진도를 빼던가 하세요.
     
       
글쓴이 2017-01-12 (목) 12:40
괜히 물어봤다가 모임에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틀어질까봐
유령이당 2017-01-12 (목) 12:39
그냥 그분이 여자사람친구 대하듯이 하는거같은데요.

남자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글쓴이 2017-01-12 (목) 12:40
그런가요? ..
아파카트 2017-01-12 (목) 12:39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만나던가 선 긋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하죠
의성흑마늘 2017-01-12 (목) 12:39
알면서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착각당하시는데 이상한듯요~ 그냥 무시하시면 됨 ㅋ
     
       
글쓴이 2017-01-12 (목) 12:41
`ㅡ`?
아라서모해 2017-01-12 (목) 12:40
어장관리입니다. 100%
여황님 2017-01-12 (목) 12:40
그냥 외롭고 심심해서 그런거 같아요.
확실하게 물어보고 관계를 명확하게 하세요.
저런 여자들 상당히 많아요.
     
       
글쓴이 2017-01-12 (목) 12:41
이게 맞는듯하네요..
내려와서 친구도 많이없고..
홍기뽕기 2017-01-12 (목) 12:40
무시하면 되요
정 관심있으면 접촉이 올거예요
아니면 그냥 스쳐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거나
친구처럼 생겨서도 되고요
미리나이 2017-01-12 (목) 12:41
진짜로 어장관리하는 여자는 드물어요.
이건 진짜 팜므파탈. 굉장한 능력자.

대부분의 경우, 여자들이 불안한 상태에서 했던 행동들이
어장관리한다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죠.
전남친과 소원해지면서 여자분이 많이 불안해졌나보네요.
     
       
글쓴이 2017-01-12 (목) 12:49
이것도 맞는거갗고..
PT민군 2017-01-12 (목) 12:41
하는 행동들을 안 받아주시면 됩니다.
내라카이 2017-01-12 (목) 12:42
그 여자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선명하게 보일 것 같은데요. 눈에 뭐가 씌이면 보고 싶은데로 봐지죠ㅋ.
     
       
글쓴이 2017-01-12 (목) 12:45
설레임 그런거 없어요..그냥 챙겨주고싶은타입정도?
          
            
내라카이 2017-01-12 (목) 12:57
네. 저도 소싯적에 그런 느낌 때문에 많이 방황하고 혼자 끙끙 앓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시간들도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젊음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2017-01-12 (목) 13:16
감사합니다 ㅠㅠ
오를레앙 2017-01-12 (목) 12:42
글쓴분도 어장관리 당한다고 느끼시는것 같은데
본문글 봐도 어장관리 당한다는 내용이고
관계를 확실히 정하던가 연락을 끊던가 해야죠
떡킹 2017-01-12 (목) 12:42
반대로 여러여자 거느린다고 생각하고 돈더 안드는 더치 할 사이인데 뭐 아쉬울께 있어 궂이 선그을 필요도 없이 글쓴이도 어장관리한다 샘치고 가끔 놀아줘 놀아달라는데 놀아주고 글쓴이도 다른 여자들하고 놀다 심심할때 연락해서 만나서 놀면 좋고 아니말고 란식으로 접근하란말야
     
       
글쓴이 2017-01-12 (목) 12:46
ㅋㅋㅋㅋ 갑갑하셨나보네욬ㅋㅋㅋㅋ
별사랑 2017-01-12 (목) 12:43
어장관리죠 그냥 내두세요..
굳이 헤깔릴필요도 없고요..
불근노울 2017-01-12 (목) 12:43
여자는 남자랑 틀려서요. 호구같은 남사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보통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지만 여자들은 아무런 느낌없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님이 그런관계 원하는거 아니면 선그으셔야합니다.
     
       
글쓴이 2017-01-12 (목) 12:46
그렇군요..
정남이다옹 2017-01-12 (목) 12:45
어떻게 해야된다기엔 여자는 아무 생각없는데
글쓴 분이 여자한테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네요
잘되고 싶다면 님이 적극적으로 관심표현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호구노릇을 그만 두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7-01-12 (목) 12:46
큰 관심은 아니고 그냥 신경쓰이는 정도입니다.
          
            
정남이다옹 2017-01-12 (목) 12:55
네 그런데 남자가 호감없는 여자한테 저렇게 신경을 쓰진 않겠지요
더군다나 커뮤니티에 이렇게 고민글을 올릴 필요는 없을 것이고
그래서 님이 여자분한테 호감이 있다고 제가 느낀 것이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자는 그냥 심심함을 달래줄 친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나쁘게 말하면 어장관리라고 볼 수도 있지요

님이 큰 액션을 취하지 않는 이상 이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 봅니다
만약 여성분과 잘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시면 님의 용기가 필요하구요
여자입장에선 전혀 애매하지 않는데 님이 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니
애매한 관계가 되어버리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글쓴이 2017-01-12 (목) 12:58
정리 감사합니다. 이말이 맞는듯하네요.
심심함을 달래줄 친구정도로 보는게 맞는듯ㅋㅋ
S찰스 2017-01-12 (목) 12:46
착각을 안하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7-01-12 (목) 12:48
제가 착각하는걸지도..
응큼늑대 2017-01-12 (목) 12:51
그 여자분 안이쁘죠?
     
       
글쓴이 2017-01-12 (목) 12:52
객관적으로 보면 이쁩니다..
4대보험 2017-01-12 (목) 12:52
3자입장으로 말씀드리면 그린라이트는 아니신듯
여자분께서 마음이 있으시다면 글쓴이분께 헷갈릴 여지를 주지 않을것 같네요
     
       
글쓴이 2017-01-12 (목) 12:54
객관적인 의견 감사합니당
매력사랑 2017-01-12 (목) 12:54
그냥 지 심심하고 놀꺼 없을때 놀아 달라는겁니다 더치고 어장이고 간에 님이 그사람이랑 노는게 사귄다는 생각 하지 말고 재미있으면 연락하고 아니면 씹으세요
     
       
글쓴이 2017-01-12 (목) 12:57
음..확실히 해야겠군요 감사합ㄴ다.
Boollk 2017-01-12 (목) 12:59
보험이네요. 그냥 연락만 하면서 지내면 되요.
댈맥 2017-01-12 (목) 13:16
글쓴님이 그녀한테 어떤 감정인지를 안쓰셨네요. 이런 글 쓰는 거 보면 호감이 있다는거겠죠.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 의견을 묻는 것도 좋지만 그여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사람들 말처럼 어장안의 물고기라 하더라도 본인이 마음에 들면 들이대세요. 그게 뭐 대수라고.

그리고 어장관리녀가 실제로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뭔지 모를 경우 저렇게 행동합니다. 돈도 각자 냈다면서요. 님이 직접 물어보세요. 어장관리 아니면 만나보자고.
유랑천하 2017-01-12 (목) 13:18
아무래도 남친하긴 그렇고 심심할때 같이 시간보내줄 가까운데 거주하는 사람 정도로 보이는군요..
관계 진전 절대로 있을수 없구요..

중요한일이 있으시면 중요한일 우선하시고 그냥 시간이 차고 넘쳐서 심심하시면 같이 시간보내셔도 무방합니다. 제가볼때 딱 거기까지인듯 보입니다.
너도아냐 2017-01-12 (목) 13:18
전형적인 어장관리다.

남자는 귀찮다. 애매해서 싫다 하는데

여자들은 자기한테 관심 있는 남자들 귀신같이 알아보고 살살 잘 놀려 먹는다.
12월 2017-01-12 (목) 13:22
그런친구들있어요
특히 외로움많이타고 본남친은 멀리살때 그짓거리하더라구요
연애하듯
술먹으면 데려다달라고 부르고, 주말에 영화보자고 하고, 쇼핑같이하자고하고
휴가때도 남친한테 뻥치고 같이 놀러가자고 하고 -ㅅ-
물주인가? 생각하면 더치페이 딱딱하고

확실하게 해줘야해요

나랑 사귈꺼냐? 아니면 행동 조심해라!라고

그러면 딴놈한테 넘어가서 똑같은짓 하더라구요 ㅋㅋ
우유맛곰탕 2017-01-12 (목) 13:23
그럴려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착각하게 만드는 여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냐면 글쓴이가 확실히 마음정하면 됩니다.
그런부류의 여자들에게는 신호등 찾지말고 동성 친구보듯 가볍게 보고 대하세요.
Bink 2017-01-12 (목) 13:28
같은 케이스는 아닌데 저도 대학 때 저런 후배? 있었는데
저도 여자친구가 있었고, 걔도 남자친구가 있어서
'무슨 어장관리겠어' 하고 그냥 동생 챙겨준다는 마음으로 대했거든요.
그런데 걔가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랑 사이 안 좋으니까 헤어지고 나랑 사귀자.
이딴 식으로 태도 변하길래 제끼고 연락 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헤어졌던 남친이랑 화해하고 사귀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뭐 이런 썅년이 다있나 싶네요. 어찌됐던...

글쓴이 분께서 이 일로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서서히 멀리하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진짜 완강히 거절하세요. 뭐 여자친구가 생겼다던지 혹은 중요한 일이 있다던지 선약이 있다던지 핑계를 대서라도.
저런 타입은 내 여자가 되더라도 문제입니다.
객관적으로 예쁘다면 본인이 예쁜 걸 알고 여우짓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저렇게 안 하는 여자도 많은데 굳이 저런 여자를 만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아요.
제가 만났던 저를 좋아하는 여자는 헷갈리게 만들지 않았어요.
해피투게더a 2017-01-12 (목) 13:34
글만 봤을 때 착각하게 만드는 게 없는 거 같은데요
공갈기동 2017-01-12 (목) 13:40
대놓고 어장인데 님이 너무 눈치가 없으심
꿀파리 2017-01-12 (목) 13:40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꼭 남녀관계만 있는 건 아니죠. 호감에도 이성적인 호감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님은 너무 남녀관계로만 해석하시는 듯.
글쓴이 2017-01-12 (목) 13:47
--- 감사합니다--- 덧글 달아주신분들~
글에 내용은 전부 기재하지못해서...다음에 이런글 올릴땐 카톡내용도 넣어보겠습니다.
피피어스 2017-01-12 (목) 14:00
그러게요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저는 뭐 평생 그래본 경험이 없지만 ㅎㅎ
penpen 2017-01-12 (목) 14:08
나쁘게 말해서... 편한 호구
그냥 친구죠.
이런몽충이 2017-01-12 (목) 14:35
전 남친하고 사이 안 좋으니 헤어지면 갈아 탈 버스 준비하는 거 같은데여
본후리 2017-01-12 (목) 15:20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는 타인으로서, 반농담식으로 던질게요.

걸린 물고기 손맛보는 중인듯
샤안 2017-01-12 (목) 16:56
막줄에 답이 나왔네요
필요한 때만 찾는다. 어장관리
여자친구로도 별로고 그냥 친구로도 별로예요
글쓴이가 맘에 든다면 몰라도 좋아하지 않는다면 끊어도 될 관계같은데요.......
이오스 2017-01-12 (목) 17:29
심심풀이용 어장관리 같은데요. 자기 심심할때만 찾는... 많이 당해봐서......ㅠ.ㅠ
잘생긴 2017-01-12 (목) 18:14
차단
고고학자 2017-01-13 (금) 00:43
글쓴이분 자신이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벌써 어떤 사람이다 라고 결정 내리신거 같은데.
그냥 그거 맞아요. 그냥 친구만난다 생각하고 만나시던지 어장관리 당하는게 싫다고 생각하시면 관계정리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LUVTOME 2017-01-13 (금) 00:58
우리나라에 이런걸 표현하는 좋은 단어가 있죠. 호구
빙수팥 2017-01-13 (금) 01:00
글쓴이께서 만나자고 제의했을 때 거절률이 얼마나 되나요?
만일 여자분이 글쓴이님을 좋아한다면 바빠도 30분이라도 얼굴 한번 보려고 애씁니다.
영장군 2017-01-13 (금) 01:02
제친구가 딱 님같은 상황 겪었었는데 싹 무시하니까 슬슬 다시 아는척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친구 그 여자애 싹 다무시하고 일 하든지 말든지 냅뒀는데 결국 일못해서 그만뒀다고 함 ㅋㅋㅋ
타이샵 2017-01-13 (금) 01:14
어장인데...
gawletgn 2017-01-13 (금) 02:20
차문을 열어달라했다는거 보니 여자만날때 마다 차끌고 다니셨죠? 님은 공짜택시였던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글만 봐서는 어디에도 착각하거나 헷갈리게 한적이 없는거같습니다

제가 볼땐 님 혼자 김칫국을......그정도 부탁정도는 아무에게나 할수있는겁니다....

물론 부탁들어주냐 안들어주냐는 개개인의 선택이구요
     
       
글쓴이 2017-01-13 (금) 10:06
...동성이 같이 가달라 그러는건 뭐 그려러니 하는데
이성한테...같이가달라 밥사달라 크리스마스날 둘이 밥먹자등등...
아무에게나 가능한거면...저랑 생각이... 많이..다르신듯....
peture 2017-01-13 (금) 02:33
본인이 착각 안하면 됩니다.
볼라돌이 2017-01-13 (금) 03:03
어떻게 해보겠다는 맘이 있더라도 동네친구라 생각하고 맘 편히 대하는게 서로 안 다치고 좋은 거 같네요.

그냥 이성으로 안보고 술동무로 키워요.
SADOS 2017-01-13 (금) 03:20
마음이 있든 없든 괜찮은 여자 같지 않네요;; 여럿 간보고 다니네;;
RCLLL 2017-01-13 (금) 04:55
제가봤을땐 저렇게 어장당해도 님이 계속 그분이랑 연락하고싶으면 계속 하시고 (대신 원망No)
아니라면 더이상 이런 어중간한 관계는 싫다고 말씀하고 님선택 하는지 아닌지보고 포기하는게
맘도 건강하고 몸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을듯하네요. 힘내유
헤어랜드 2017-01-13 (금) 07:00
그분 감정보다...본인의 감정을 보세요...다른 사람에 따라 자기 선택이 달라지는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자신의 감정이 좋다면...좋아 하면 되고, 상대방이 싫어하면..접던가....짝사랑을 시작하던가..해야죠 ^^
     
       
글쓴이 2017-01-13 (금) 10:14
조언감사합니다 ^^
아치미슬 2017-01-13 (금) 07:13
그냥 동성 친구처럼 지내세요.
봉사왕 2017-01-13 (금) 07:21
와...혹시 강xx 아닌지
내가 아는 애랑 행동똑같이하네
빛의포효 2017-01-13 (금) 07:37
흠? 그냥 이성으로 안보고 오빠같아서 기대려는 느낌과. 언니처럼 대하는걸로 보여지네요. 이성에 대한 감성이 글에 1%도 안보이네요.
민영이 2017-01-13 (금) 08:33
저도 예전에 이런적이 있는데...
만나기로하면 둘이 안 만나고 누구 데리고 나오고
나중에 물어보니 좋아해서 둘이 만나면 어색할꺼 같아서 그랬다고하던데...
그냥 "너 나 좋아하냐?"라고 물어보면 쉽게 끝나지 않을까요?
고딕 2017-01-13 (금) 09:39
과거에 데인 경험이 있는 여자들일 수록 저렇게 굉장히 심하게 조심스럽게 구는 경우가 있기도...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기위해? 자신이 가진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해?
곁에두고 어떤사람인지 좀더 오랫동안 지켜보기 위해서...
가까워지려하면 밀어내기를 반복해서 화딱지나서 멀어지려고 하면 뜬금없이 살갑게구는...
그래서 어장하냐고 하면 그런말하면 되려 자기가 화를내는...

또는,
지금상황은 남자사귈만한 입장은 못되고 그렇다고 놓치기는 싫은 사람 어떡해든 잡아두고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때가되면 "사실은...." 이러면서 고백하려고 그러는 경우도...

뭐 그게 어장관리긴 하네.... ㅋ

상대가 정말 좋다면
끊임없이 구애해서 그모든 이상행동들을 뚫고 진심을 확인하는것도 좀 무식하긴하지만 하나의 방법.
     
       
글쓴이 2017-01-13 (금) 10:04
ㅡㅡ..똑같네요..
좀 더 친해질려고 하면 밀어내고 또 신경안쓰고 있으면 살갑게 굴고...
이번에 딱 정리 해야될듯
llllllll 2017-01-13 (금) 09:41
남친있어도 저러는 애들 있습니다
글쓴분은 그냥 남친대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임
서로 외로울때 부담없이 만나서 노는게 좋으면 윈윈인거고
마음이간다면 들이데 보세여 그럼 알아서 연락 안할겁니다...
아린민솔파 2017-01-13 (금) 09:56
님을 비서로 아시는거 아닌가요?
暗黑鬪氣 2017-01-13 (금) 10:54
아 암걸릴거 같아..
평정심유지 2017-01-13 (금) 11:06
눈에는 이에는 이
그냥 즐기세요 ^^
저런 여자가 주변에 한명도 없는
저는 그저 부러울뿐
다꾸다꾸 2017-01-13 (금) 11:07
저번글 보니까 그냥 이용당하시는것같네요
마음주지마세요
     
       
글쓴이 2017-01-13 (금) 12:55
그런가요 에효,...
요매 2017-01-13 (금) 11:07
여성분이 상대방 입장을 전~혀 존중해줄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좋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상대방을 본인과 같은 동격으로 보다면 저런 행동은 못할듯싶네요. 보통 어장관리가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핸젤과그랬대 2017-01-13 (금) 12:24
걍 님도 즐기시면 됨.
파란피99 2017-01-13 (금) 12:33
학교 다닐 때 친해진 지방사는 여자 후배가 방학하고 한 달 동안 하루에 문자를 평균 50개씩 주고 받았습니다.
카톡이 없던 좀 오래된 이야기네요.
물론 제가 먼저 문자 보내지 않으면 문자가 먼저 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친구들 모임이라고 서울 와서 친구집에서 자고 내려갔는데 알바때문에 그냥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면서 서울 왔는데 오빠도 못보고 그냥 가네요 이런 맨트를 날리더군요.
이건 백퍼 아닌가 해서 물어봤더니 그냥 선후배로 지내자네요.
가끔 알 수 없는 여자애들도 있더라고요
     
       
글쓴이 2017-01-13 (금) 12:55
님껀 진짜..누구든 착각하겠는데 ㅡㅡ..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