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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다보니 제 정신건강이 적신호가 오나봅니다..

글쓴이 : 마리에르 날짜 : 2017-01-12 (목) 22:12 조회 : 491
.....곧 1년차 다되가내요..

하아..

전자회사 모기업의 엔지니어로 있습니다.

장비만드는 회사인대..

중소기업이다보니 이번 연봉 동결됬내요;;

그것보다 전자가 좋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정신병이 걸릴거 같습니다.

지금껏 직장생활하면서 최악중 최악이고;;

뭐가 어떻게 뭐때문이다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요즘따라 제 자신이 이상해지는 느낌이 자주 들다보니.. 저를 위해서 퇴사를 해야할지 엄청 고민중인대요

저만 직장생활에서 이렇나요?

전 지금껏 타직장에선 괜찮게 생활해서 이런기분 정말 처음이다보니 혼란이 일어나고 있내요

....새해는 복이 많았으면 좋겠내요..

푸념겸 글을 남겨봅니다.

토종오골계 2017-01-12 (목) 22:14
저도 이번 직장생활 햇수로 3년차입니다

끊은지 10년정도된 담배를 다시피기 시작했고 (심지어 군대에서도 안핀 담배를)

연말에 건강검진에서 위장병만 5가지가 나왔네요

스트레스는 당연히 말할것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ㅎ
아놔리 2017-01-12 (목) 22:18
오래 있을곳 아니다 생각하시고 본인 커리어에 추가할 기술 있으면 빠르게 배우시고 이직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dlfjswps 2017-01-12 (목) 22:35
무작정 그만두지 마시고 갈 곳을 정하시고 그만두세요. 드라마에도 나온 말이지만(정확한지 모르지만) 회사가 전쟁터면 밖은 지옥입니다. 불황이라서 재취업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Piaget 2017-01-12 (목) 22:54
보통 1년 쯤해서 이런 슬럼프 와요.. 처음엔 뭣도 모르고 하다가 1년 동안 한번 사이클 겪어보면 아 이런거구나.. 올해는 또 이런식으로 흘러갈꺼고 스트레스 받겠구나 하거든요.. 그냥 버티면 그렇게 회사의 노예가 되서 적응되는거고... 그걸 계기로 더 좋은 환경 직장으로 이직을 하거나... 또는 무작정 그만두고 장기 백수 되거나... 최대한 알아보고 이직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