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기분 나쁜일일까요?

나름 3년동안 헬스장 에서 매너는 잘지키면서 많은분들과친분도 있으며 얼굴불거질 없이 열심히 다니고 있는 헬린이 입니다.

이제 몸두 어느정도 잡혀가고 있고 저보다 몸좋은 분들과소통을 해가며 부족한 부분은 기초부터 다시 확인 하며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한달정도 다니신 분이계시는데 이리저리 저에게 훈수를 두고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이게 더낫고 자세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바바라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기곤 했는데 이게 점점 기분이 나뻐지게 되더라구요

그냥 무시 해버리면 그만 이긴 한데 한공간 에서 최대한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운동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참 친절히 대하기도 그렇다고 무시해버리기도 힘드네요.
그냥 무시가 답일까요? 별거 아닌일인데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