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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오랜만의 길거리 운동일지입니다.^^

 
글쓴이 : 오타쿠미 날짜 : 2018-06-13 (수) 00:39 조회 : 1398   

금일은 날씨도 흐리고 늦은 시간에 운동을 진행해서 촬영이 어렵더군요~ 사진 자료는 지난주에 촬영한 것들로 대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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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운동일지

3.86km 지점에서..

벤트오버 바벨로우 + 풀업 x 7 (컴파운드 세트)
(45kg) 20,18 + 6,6 (Warm up set)
(68kg) 12,13,12,12,11 + 12,12,12,10,8

원암 어시스트 풀업 x 4
좌/우 각 4,5,5,4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75kg) x 4
20,17,15,12

체스트 딥스 + 와이드 그립 풀업 x 3 (슈퍼세트)
20,16,15 + 10,8,8

싱글바 딥스 + 와이드 그립 풀업 x 3 (슈퍼세트)
20,15,12 + 8,8,8

L-sit Hold 20sec x 4
각 세트 실패 지점에서 L-sit 레이즈 4~5

오늘의 총 이동거리 7.77km


제가 일주일에 꼭 하루 정도는 (다이어트나 근육 증가 방침 관계없이) 신진대사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해주는 길거리 운동 루틴입니다.
다만 집과 운동 장소까지 두 발로 걸어서 이동하는 과정 때문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된다는 단점.  인생(?) 낭비성이 매우 훌륭하고요 ㅎㅎ 더불어 1회 소비되는 열량은 평균 1300kcal+@ 그래서 사전에 충분한 에너지 섭취도 필요하고 많은 에너지 소비는 다음날 생활/운동 및 회복, 컨디션에 분명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런 방식의 훈련을 자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근력 운동의 경우 늘 1시간 정도에서 마무리 됩니다. 달리기가 싫어서 걷기만 하다보니 여기서 많은 시간이 낭비됨 ㅎㅎ)

그리고 야외 운동, 특히 바디웨이트만으로는 점진적 과부하를 꾸준히 그려가기가 참 어렵거든요. 게다가 위 사진의 환경에서는 프리웨이트를 하더라도 한정된 중량으로 인해 (최대 75kg) 강도의 부족, 아쉬움이 늘 존재함으로 되도록 프리웨이트 + 바디웨이트 동일한 부위의 운동, 또는 서로 다른 부위 운동들을 2~3가지 설정해 휴식없이 한 세트로 묶어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5~6가지 이상을 한 세트로 묶은 서킷트레이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높은 강도를 추구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은 에너지 소비할 수 있으며, 휴식이 짧은 다관절 운동의 조합으로 높은 심박수를 활용, 동시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산소 운동의 기능성도 가져올 수 있게 되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한 해 꾸준히 실험해보니 평소 식단 관리에 큰 관심을 둘 필요도 없어졌고 유산소 운동 자체도 정말 어쩌다 가끔 즐기는 취미로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루에 섭취하는 총괄 열량 관리 만큼이나 신진대사의 역활도 체지방율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는 개인적 소감?  물론 제 주관적 입장의 실험 결과이기에 세상 모든 이에게 똑같은 과정을 적용해 똑같은 효과를 보장받을 것이라 보기는 어렵겠지만요~  1년, 365일 늘 일정 체지방율 범위를 유지하면서 식단 스트레스없이 꾸준히 린매스업을 꾀할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 개인이 추구하는 몸관리 기술들 중의 한 가지로 참고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비슷한 형태로서 여러분도 자신의 목적, 몸의 시기에 따라 선호하고 진행할 수 있는 운동 방침, 다이어트 및 신진 대사 향상성 기술 한 가지씩 마련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꾸준히 시도해보면서 자신에게 적합성을 가지는 방침의 과정을 하나씩 마련하다보면 점점 식사도 운동도 스트레스없이 모두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입장자유 퇴장불가

겨울숲 2018-06-13 (수) 00:45
한결같이 공기가 매우 좋아보입니다 ^^

여긴 맑은날에도 뿌옇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글쓴이 2018-06-13 (수) 00:48
요즘 공기가 좋아져서 넘 행복합니다. 오늘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해보니 유럽풍 청정지역이 부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스틱스1830 2018-06-13 (수) 01:02
저는 헬스장에서 쇠질만 하다보니 온몸에 골병이 들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데 젊은 친구들 따라가 볼려고 하다보니 욕심에 욕심....ㅠㅠ

아직 크게 다친곳은 없지만 군데 군데 통증들이 있네요^^
여유롭고 자유롭게 운동하시는 모습 보니 쇠질을 당분간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새로운 자극을 느낄수 있을껏 같아요.,
예전에 길브로 영상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8-06-13 (수) 01:17
그동안 대단한 열정으로 진행하고 계셨군요~! 사실 저도 2달 전까지는 중량에 욕심을 가지다보니 회복도 느리고 평생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부위에 신호가 잡히더라고요 ㅎㅎ 팔꿈치 부상도 처음 당해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몸도 몸이지만 가끔은 정신과 마음에도 여유가 필요하다 싶어 잠시 그 욕심 내려놓고 방침을 바꿔주고 있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의미로 ㅎㅎ 여튼 안 아픈게 운동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칙힌좋아 2018-06-13 (수) 21:34
온천천이네요?ㅋㅋ
저기서 운동 많이했는데 ㅋㅋㅋㅋ
     
       
글쓴이 2018-06-13 (수) 22:03
네 여기 이용하시는 주민분들 많죠 ㅎㅎ 반갑습니다
교양고양이 2018-06-14 (목) 11:02
헛 ㅎㅎㅎ 저도 가끔 저기서 운동하는데
자극받고 갑니다 +_+
     
       
글쓴이 2018-06-16 (토) 01:33
오 근처 사시는 분이신가요~ 방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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