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바알~
비행기 1시간 지연시켜놓고 웃고있음
2박3일 묵게될 호텔과 호텔전경
공항 뒷편에 있음
방안에서 이렇게 바다가 보임.
1박에 8만원이 아깝지 않았음.
바로 밑엔 스타벅스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도 꽤 많음
제가 있던 방은 사진상 좌측에 3층방
호텔에 4시에 도착해서
애월쪽(숙소에서 서쪽)에 있는
한담해안산책로로 출발
관광객 꽤 있었는데
얼마못가 금방 사라짐
너무 추워서 ㅠ
겨울코스로 비추.
사진 몇장찍고 밥먹으러!
저렴한 백반집에서 맛있게 먹음(사진x)
그리고 이마트로 쇼핑하러가고
하루일과 끝.
이틑날
9시에 일어나
노루생태공원→비자림
→성산일출봉이라는
루트를 짜놨으나
폭설이 온 관계로 되돌아감.
8시에 출발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12시에 숙소 도착
대신 숙소 오른쪽에 있던 용두암에 들림
눈오는 제주도 무서움.
제설작업 안함.
어디갈 엄두가 안나서 숙소에 4시까지 있다가
조금 잠잠해져서 한라수목원에 들림
제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위치.
입장료 무료인데 주차비는 받음.
온실로 가면 꽃구경 가능 (이끼냄새 많이남)
눈많이 온 제주도도 운치있는듯.
돌아가는길에 재래시장들려
진아떡집에서 오메기떡 2팩(16알)구입
(수요미식회에 나온곳)
팥고물도 많아서 인절미 콩가루 찍어먹듯이 먹음
그리고 저녁엔 10kg 이상 대방어회먹음
되게 두껍게 썰었는데 엄청 담백했음
살면서 먹어본 회중에 가장 맛있었음.
4인이 12만원주고 먹을만했던 식당!
그리고 이틑날 끝 ㅠ
숙소가서 눈오는 바닷가나 구경함.
셋째날
눈이 그치고 하늘도 맑아짐
그래서 카멜리아힐로 곧장 출발~
도로에 눈도 녹아서 70km 밟음
내륙에서 150km 밟는거랑 같은거
오는길에 테디베어뮤지엄,헬로키티아일랜드 등등
볼곳 많았는데 지나침.
카멜리아힐 도착.
동백꽃은 거의 안핌
그래도 해가 뜨면서 눈이 녹으니
반짝반짝해서 예뻣음
카멜리아힐 안에 건물이 4개가 있는데
온실
온실+카페
작은카페
카페+기념품
이렇게 있음
카페 풍년,
2박3일중 가장 맘에 들었던곳.
포토존이 많으니 여성들이 많이 좋아함.
그렇다고 남성들이 싫어하는건 아님
저희 아버지도 사진 많이찍음
제일 좋았다고 함.
카멜리아힐을 떠나 갈곳을 몰색하던중 소인국테마파크가 보임
갔음
기억에서 지움
그 다음 오설록티뮤지엄에 감
건물내부 깔끔하고 괜찮음
녹차냄새도 나고
차 좋아해서 몇개 구입함
향 맡아볼수있게 샘플도 놓여있음.
관광객이 많이 붐볐던곳
이제 숙소로 가는길에
파스타를 먹으러 내비를 찍고 갔는데
그 집이 장사를 안한다함
옆에있던 짬뽕집에 감
(연예인)
시그니처 지원 물에 젖어 비치는 하늘색 끈비키니
(4)
사진갤러리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