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잠자리

못본지 20년은 된.친구군요ㅜㅜ
예전 동네에 하천정비사업 어쩌고 하더니 죽음의 똥강이 되버린 뒤론 ㅜㅜ

파주 벽초지 수목원 갔는데 있었습니다.
사시는 곳 하천정비사업을 이상하게 해버렸네요 안타깝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허엇...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 계단에 가끔 출몰하는데, 물잠자리였군요...
제목을 보고 '물잠자리'가 뭘까 해서 들어와 봤는데 자주 보는 곤충이었다니...
요즘은 보기 힘든 곤충인가보군요... 제가 사는 곳이 도심 외곽지라 그런가, 그다지 낯설진 않은데요.
웬지 잠자리가 아니고 뭔 해충같은 분위기라서 반갑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