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에서 외장하드로 데이터 백업 시 전송속도

혹시 노트북으로 하시나요?
노트북으로 할 경우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럴 땐 전원장치를 연결하거나. 제어판 > 전원 옵션 > 고급 > usb 전원설정 사용가능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네, 노트북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해당 설정으로 변경하였으나, 변화가 없네요...
이미 한번 CHKDSK로 검사하였으나 SD카드 재삽입시 손상되었다고 알림이 떠요.
SD카드가 정말로 손상이 된걸까요?

sd카드는 as가능합니다.
삼성거면 삼성데이터센터인가요? 그곳에 전화하면 교체도 가능합니다.
전 삼성거 쓰면서 한 번 교체 받은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sd카드 되도록 중요한 파일을 옮겨담지 마세요.
sd카드는 쓰기용도로 사용하기엔 좀 그래요.

네 아무래도 SD카드를 더 상위기종으로 가거나 클라우드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상위기종 써도 읽기 많이 하시면 안됩니다.
되도록이면 데이터를 저장해두고 꺼내쓰는 용도로만 쓰세요.

그럼 스마트폰에 음원저장 후 지속적으로 재생하는 것이 좋지 않은 습관인가요?

아니요... 그건 읽기잖아요. 저장한 걸 사용하는 건 sd카드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sd카드에 무리를 주는 건 하드디스크처럼 쓰기용도로 파일을 많이 바꾸고 사용하면 수명이 일찍 단축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이 반도체 기반으로 쓰는 메모리 한계입니다. 상위기종으로 가면 좀 나을 순 있지만 반도체 메모리 한계는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데 뽑기를 잘하면 읽기 쓰기 무리 없이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아... 이해했습니다...
써놓고 스스로 이해를 제대로 못했었네요...
그럼 SD카드를 관리할수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지금 SD카드를 다시 사용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일단 천천히 백업해놓고 백업완료후 SDFormatter를 사용해서 포맷을 하려는데,
그러면 재사용에 도움이 되려나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포인트도 얼마 안걸어놨었는데...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찾아봐도 없을 것 같기두 하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중요한 파일은 하드디스크에 백업하고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메모리 카드는 한 번 손상이 나면 복구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과 도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