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당뇨 및 신부전이 있으신데요
근데 두달전쯤 몸을 못가누시고 멍하시고 해서 그때 입원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뇌mri도 찍으셨습니다. 뇌쪽에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고 단순폐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치료후 퇴원 하셨습니다.(입원해서 검사받고 치료한 병원과 투석받는병원이 다릅니다.)
근데 문제는 아버지께서 건망증이 심해지시고 특히 오늘아침및 새벽에 투석받으러 나가시려고 준비하시는데 좀 얼굴표정이라든지 대화하는게 좀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다하고 집에 나가셔서 저랑 두번연속으로 통화했었는데 그일을 기억이 안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대화했었던게 기억이 안나시고요
근데 또 투석받고 오면은 좀 괜찮으시건같고요
그리고 복북팽만이 좀심하신데 병원에 약만주고 그네요
근데 그병원은 신경과 없어서 소견서써줄테니 다른병원이나 대학병원가보라구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종합병원중 핵의학과있는 병원을 가야하는지(mri에 아무이상없다고하니) 아니면 대학병원을 가야할지 걱정이네요
대학병원은 대기시간이 기니까 그게 걱정이네요
참고로 전라도 광주입니다.
대학병원갈경우 전남대병원을 가야할지 아니면 조선대병원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대학병원갈때 mri cd를 가져가야하나요?)
혹시 종합병원이라도 괜찮으니 추천좀해주세요
힘드네요 인맥이 없다보니 어디 물어볼수없고 힘드네요
(유머)
여자친구와 로데오 하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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