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8 인데 동영상 촬영시 40분씩 끊겨 찍히는 이유가 뭔지요

크게 이유는 2가지 입니다.
1. 이전에 캠코더와 카메라의 관세가 달라서 몇분 이상 녹화기능을 일반 카메라 등에서는 못하게 짤르거나, 나뉘어서 녹화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2. 외장, 내장 메모리의 파일을 최대 저장용량 4GB 정도로 나누어야 하는 경우 입니다.

2번사항을 반대로 말씀하신 듯 한데, 메모리를 FAT32에서 NTFS 아니면 exFAT로 포맷하세요..
http://whadam.tistory.com/229
exFAT 추천합니다..

FAT32에서 exFAT로 바꾸실 때, 마이크로SD카드안의 내용물이 완삭될 수도 있으니,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컴퓨터에 미리 백업해놓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FHD로 녹화 해상도 내리시면 제한 해제된다고도 하네요..

exfat 인데도 그러면 안전상의 이유일 겁니다.

쪼개서 저장하면 오류시에 현재 저장하고 있는 파일에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ps. 동영상 파일이 동일한 형식이면 쪼개거나 이어붙일 때 다이렉트 스트림을 지원하는 인코더를 이용하면 빠르게 원본 그대로 통파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boilsoft video splitter/joiner 같은 프로그램 찾아보시면 될 겁니다.

다른 촬영 프로그램 쓰면 됩니다. 무제한으로 촬영됩니다

휴대폰의 특성상 연속 촬영시간 제한을 풀수는 없어요. 사양이니까요.
4k는 10분이내 제한.

그리고
질문자님이 궁굼해 하는 답변 달기위해 시간내 주신 분들 성의를 봐서라도
응답은 필요하지 않나요?  지난 문의도 방치하고...

1. 질문할 때는 이렇게!
질문할 때는 질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그리고, 답변을 받은 후에는 꼭 답변을 채택해야 합니다.
질문 등록 후 답변 채택은 기본 에티켓으로, 답변자에게 보내는 가장 큰 감사인사이자 응원입니다.

팩트폭행!!


질문 작성자님 지난 질문 채택이 없고
포인트만 상대적으로 많이 거네요~ 상습적으로 ㅡㅡ;;

채택은 의무가 아니지만..
최소한 답글다신분들께 댓글이라도 따뜻하게 남겨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