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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B 사위 "장모 김윤옥 여사에게 거액 전달" 진술

[시사게시판]
글쓴이 : 피부왕통키 날짜 : 2018-03-14 (수) 20:45 조회 : 479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한 것으로 검찰이 의심하는 돈은 모두 22억 5천만 원입니다.

검찰은 앞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상득 전 의원에게 8억 원, 이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 변호사에게 14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기록한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이상주 변호사는 당초 검찰 조사에서 8억 원을 이 전 회장에게 받아 이상득 전 의원에게 전달한 사실만 인정해왔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돼 있는 14억 5천만 원은 모르는 돈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1일 검찰에 다시 소환된 이 변호사는 나머지 14억 5천만 원의 상당액을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위가 자백을 한 만큼 검찰은 이 전 대통령도 이 사실을 알고 있거나 실제 돈을 전해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14억 5천만 원 가운데 3억 원이 전달된 시기는 이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인 데다가 이 전 회장이 돈을 건넨 직후 우리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성공해 뇌물죄의 대가성 입증이 가능하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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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TE 2018-03-14 (수) 20:46
아주 부부가 둘이서 다 해쳐먹었네
산들에꽃피네 2018-03-14 (수) 20:46
가족이 서로 살려고 물어 뜯는 거 볼 수 있겠네요.
아라가온길 2018-03-14 (수) 20:53
역시 부정하게 권력을 유지하려면 돈이 있어야죠.
jkim 2018-03-14 (수) 21:01
정두언이 판도라에서 했던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