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공장을 듣고 느낀거..

다시한번 들어봐야 겟네요 너무 대충들엇나

기회의 균등과 결과의 균등을 구분못하는
멍청한 꼴페미들

' 남자, 여자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기회의 평등이라고 했지만 여성 할당제를 주장하는거겠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총수말듣고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한 김진애님 듣고
왠지 씁쓸하더라구요
남자들도 많이 의식이 변했는데.

오늘 듣자마자 벙찌더군요. 호감 게스트 이었는데.. 짜증..

페미니스트는 반반치킨 매니아들이죠

김진애 박사도 가끔 쉰소릴 하긴 하지만 그래도 호감게스트이긴 함..

근데 본인도 여자라서 부르는건 아닌데..

KBS기자 박에스더.. 지네 회사 간부나 손석희였다면 과연 저런 발언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다르게 보면 나름 경력있고 지명도 꽤 있는 기자로 하여금 방송에서 저런 언사를 할 정도로
상대를 무장해제(!)시켜버리는 김어준의 친화력을 높이 평가하고 싶기도 하네요

물론 박에스더 발언은 명백히 성희롱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자리 사석에서는 할 법하지만 그것도 분명 성희롱은 성희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