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1차 마지막 맞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희 매형도 항암 후 쾌차하셨습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쾌유를 빕니다.

췌장이나 방광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ㅠㅠ

화이팅!

힘내세요

잘되실겁니다

쾌유를 빕니다..

메게이스라는 식욕돋는 약이있는데 의사샘한테 먹어도되나 상의하고 꼭 처방받으세요.
항암받을때 식욕 확떨어지고 모든게 냄새나서 못먹을때가 있을때 먹으면 좋은거라서요.
대부분 항암받는 사람들은 처방해준다더라구요.
우리 아버지가 1차항암은 그냥 주사맞으러 다니시는것처럼 아무이상없이 맞으셨는데 암세포가 약해지지않아서 항암제를 한단계올려서 2차항암 맞을때부터 항암부작용이 생기더니 정말 냄새난다고 아무것도 못드셔서 살이 쑥쑥 빠지더라구요.
뒤늦게 그약을 알게되서 먹고나니 3일정도후에 효과가 나오더라구요. 밥도 못드셨는데 그후부터는 밥을 잘드셨어요.
단 당뇨가 있으면 먹으면 안된다고 듣긴했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당낭이 없어서 드시면 소화가 힘들고 당낭과 수술 부위가 부풀어오르고 딴딴해지면서 고통을 호소하심ㅜㅜ병원에서도 잘 모르는 눈치임..

담낭이 없어도 담즙은 만들어집니다... 다만 축적이 안되는거구요.. 담즙ㅇ,ㄴ 지방만 조금 잘게 부서주는 역활이고 나버지 영양소의 소화에 큰영향은 없어요...
드시는약에 보면.. 효소계 소화제 포함되어있을꺼에요...
쾌 차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6차까지 받았는데 점점 더 힘들어지실 겁니다.
환자 분이 짜증내고 신경질적으로 변하시더라도 몸이 힘들어서 그렇케거니 생각하세요.
제 경우엔 항암 시작하면 열흘 정도는 제대로 못 먹었네요.
뭐라도 먹고 싶어 하시면 무조건 드리세요.
일단 체력이 받쳐줘야 항암도 견딥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무슨 암인진 모르겠지만 부디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월탱하시나

힘내세요

저희어머니도 작년부터시작해서 8차를하고계십니다. 힘내시고 포기하지마시기를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제 주변분들 모두 건강하게 회복하셨습니다! 그 기운들이 회원님께도 가서 쾌차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