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루킹' 자금수사 착수…세무 회계 전문팀 투입 수사확대

나우컴미 2018-04-17 (화) 19:41 조회 : 384 추천 : 1

출판사 운영·블로그 회원관리 등 비용 분석…배후 여부 추적

= 파워블로거 '드루킹'으로 활동했던 더불어민주당원 김모(48·구속)씨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팀을 확대하고 김씨의 활동 자금 수사에 착수했다.

궁금하군요. 과연 누구의 뒷돈을 받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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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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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 2018-04-17 (화) 19:46

이렇게 큰 사안인가요
수사인원이 30명이나 투입할 정도면
무언가 실마리가 잡혀서 확대하려는건지
아님 외형상 키워보려는건지

Drizzt21 2018-04-17 (화) 19:51

사건을 확대할려고 하는거죠.

저런거 하면 당연히 후원단체 나오고 대부분 진보진영측 정치인등이 설립한 NGO 일텐테 그걸로 프레임 씌울려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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