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백화점에서는 수입청소기 코너가 따로있었고 밀레 , 아에게 , 다이슨 , 지멘스 등등 수입 청소기위주로 판매가 많이 되었으며
다이슨이 한국에서 히트하기 전까지는 청소기 사업은 약세였고. 국내 삼성엘지도 구석에 처박고 싸구려 청소기나 파는게 다엿다
그당시때 한국 기술력은 싸이클론 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그냥 통 돌이 수준의 청소기 였다
근데 백화점에서 다이슨이 대박을 친거다. 매장수가 늘어나고 작은 매장에 청소기 하나로 백화접 샵 하나가 억대매출들이 나온것
ㅊ
그럼 상성엘지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않나. 평소에 쓰레기 제품이나 만들던 청소기를
갑자기 후딱 만든다는게
우리나라 청소기 시장은 아에 내세울만한 제품도 없었고
그냥 정말 쓰레기나 주구장창 만들던 기업들이 갑자기 만들어서
내놓은게 이런 다이슨 공략 카피제품들이다
근데 내참 아무것도 단 1%에 시장 기술력도 없던 애들이
순식간에 카피제품 내놓고
갑자기 다이슨 보다 낫다느니 이런 드립을 치고있으니
20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다이슨은 ? ㅋㅋ
근데 심지어 한국인들은 지금 엘지 제품의 편까지 들더라
이상황이 나만 웃긴가?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