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공기업 공무원이 시범을 보인다는 것.

최저임금법 안 지키는 기업도 많은데 그게 쉬울까요..

주5일제?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절차인 것 같긴 한데, 저도 불만입니다. 왜 좋은 건 공기업, 대기업만 누리느냐...
최근에 이슈인, 대체공휴일 아니 임시공휴일

일단 정책 펴기 쉬운 곳부터  확산 되어야

처음에 들어가는 도입 비용이 적어지니 어쩔수 없을 것 같습니다

민간 기업에 마구 강제할 수 있으면 그게 공산당이지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일단 공기업 공무원에 시범적으로 실시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거죠. 주5일제도 공공기관들이 선도해서 민간으로 점차 번져나간 것 처럼...

님이 사업주에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복지정책이 나왔어요. 도입안해요. 근데 직원들은 그냥 다녀요.
근데 공기업에서 하고 대기업에서도 하고 중견기업도 하고 몇몇 중소기업에서 해요. 핵심 직원들이 그 복지정책하는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려고 해요. 어쩔수 없이 복지정책 도입을 하게 되겠죠.
이정도 사고의 확장 가능하죠.
말하기전에 생각해보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