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xxxxxx

판사 출신입니다.
우리가 뽑았습니다.

욕은 할만 하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전뽑은적 없습니다

국민이 뽑은 것은 우리가 뽑은 것입니다.
우리가 국민입니다.
박근혜에게 투표하지 않았다고 박근혜를 뽑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잘못뽑았음 욕해야죠 먹더라도

??? 자유당 지지자들이 뽑았지.. 무슨 우리... 이상한 말 하시네..

그 우리에서 저는 빼 주시기 바랍니다.

동작구 사슈??
뽑았슈??
병쉰??

그 우리가 돼지우리 맞나요? 저흰 개 돼지가 아니라서 안뽑았습니다^^

판사출신인건왜요?ㅋㅋ

동작구 노인들이ㅜ이쁘다고ㅠㅠ존나 빨아주느 년

뭔 개똥같은 논리지...
요즘 뇌가 없는 사람들이 이토에서 자주보이네.. 에혀...

ㅋㅋㅋㅋ
뭔 괴랄한 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누가 그런걸 뽑았다고...ㅋㅋㅋ
우리 스스로 욕?ㅋㅋㅋ


다른 사람에게 표 던진 사람도 나경원을 뽑았다고 봐야 하는 거에요?
ㅋㅋㅋㅋ

국민이 뽑은 것입니다. 우리가 국민입니다.
동작구에서 뽑았다고 우리가 뽑은 것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전 경기도 살지만 나경원을 직접 뽑지는 않았지만
나경원이 국회의원이 되었다는것에 책임이 없다고 하지는 못합니다.

뽑은지역 국민문제죠 ㅜㅜ

박근혜 에게 투표하지 않았으니 박근혜 가 한 잘못은 박근혜 에게 투표한 사람만의 잘못일까요?
대통령의 잘못은 국민의 잘못입니다 그때 그 사람에게 투표를 했는지 다른 사람에게 투표를 했는지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각 지역에서 선출되기는 하지만 국회의원도 대중 국민이 뽑은 것이고
뽑은 지역에서 투표한 사람만이 문제인 것은 아닐 것입니다.

난 늙은할배 할매아닙니다

인성 없는 것들은 공부해서 출세해봐야  시궁창에 발 담그고 가오잡는 인생

저분이 뽑았다고 생각하지만 전 안뽑았음

글쎄요. 동작구에는 조선일보 사장인가 회장인가도 살고 있다지요.
그 사람들 투표를 그렇게 한 것은 그 사람들에게 물어야지요

정치인의 문제는 내가 뽑은것이 아니라 해도 내가 뽑지 않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정치인의 문제는 국민의 문제이고 국민의 문제는 나의 문제 입니다.
내가뽑은 사람이 아니다. 난 책임이 없다. 라고 하지 못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이 아닌 전체로 통합해서 평가하면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나쁜것도 정도껏이어야 귀엽게 봐주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의 문제 정치인의 문제을 개인으로 볼 수 있나요?
정치의 문제는 국가의 문제이고 국가의 문제는 국민의 문제 입니다.
나와 다른 지역의 국회의원이 헛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와 별개의 일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디.. 북에서 오셨어요? ㅋ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슨 소리세요 ㅋ
정치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고 개인마다 다른 정치색, 노선, 의견 등을 가지는 것이 건강한 사회입니다. 물론 그것이 법에 저촉되지 않고, 국익을 해치는 것이 아니란 전제 아래에서요.
보장된 국민의 권리는 그런 것입니다.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투표를 통해서 나의 의견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죠. 그러니 내가 표를 주지 않은 대상의 헛짓거리까지 개인이 떠 안을 필요가 없을 뿐더러 503처럼 잘못하고 있으면 끌어 내릴수도 있죠. 내가 뽑지 않은 사람이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는 것도 국민으로서 해야할 일이죠.

정치 이야기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공부를 하라느니 돌대가리 라느니 생각이 없다 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치학은 매우 어려운 부분이고 유명대학의 교수 같은 사람들도 어처구니 없어 보이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어처구이 없어 보이는 주장이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치가 정상적으로 우리 생각대로 우리 추측대로 된다면
세상에는 독재국가 가난한국가 내전으로 고통받는 국가 등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님에게 이야기한 것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구요.
이념의 문제입니다.
님이 말하는 전체주의가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는 것이니까요.
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이 북에, 사회주의국가에 많이들 있으시니
거기가서 사시면 될 것같네요.

그리고 논리가 이상하게 흐르시는데,
내가 뽑지 않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잘된 법이면 지키면 되구요. 잘못된 법이면 그걸 국민의 권리를 이용해 뜯어고치면 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이구요. 내 권리를 이양받지 않은 정치인이 쓰레기 짓을 하는데 왜 그 책임을 같이 떠 안아야 된다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나는 그냥 그 사람을 예의 주시하고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고 국민으로서의 내 권리만 행사하면 됩니다.
님이 말하는 것은 되도 않은 희생을 강요하는 군국주의나 사회주의와 다를 바가 없네요.. 이걸 알라나...

이념과 사회주의가 뭔지는 알고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법을 만들 권리고 국민에게 있고 만든 법을 수정할 권리도 국민에게 있습니다.
치권(治勸)은 관료와 의원들에게 있지만, 이들을 임명하거나 감시하는 직무는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있다.
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표를 행사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내 권리를 이양받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임명한 것입니다.

전 국민소환제 같이 국회의원을 파직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고 이념 사회주의 군국주의 같은
단어는 적절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무곳에나 가져다 붙인다고 말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https://namu.wiki/w/이데올로기
https://ko.wikipedia.org/이념

https://namu.wiki/w/사회주의
https://namu.wiki/w/군국주의

내가 뽑지 않아도 그가 국가를 대표하고 내가 뽑지 않은 국회의원도 입법을 하고 국가의 일을 합니다.
내가 국가의 국민인 이상 내가 뽑지 않은 정치인이 국가의 일을 했다고 해서
나의 책임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내가 뽑지 않은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었으니 나는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그러면 아예 투표를 하지 않으면 잘 하든 잘못 하든 책임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독재국가에서 독재자가 나라의 일을 하면 그것은 국민에게 책임이 없을까요?

일반인이 정치학등을 깊이 공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https://namu.wiki/w/정치%20외교%20관련%20정보

의 항목들을 찬찬히 한번 읽어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https://namu.wiki/w/독재
https://namu.wiki/w/정치
https://namu.wiki/w/투표

등 항목들을 읽어 보고 다시 이야기 해 보세요.

에혀.. 님이나 좀 읽고와서 제 글을 한번 찬찬히 보세요..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님처럼 내가 뽑지 않은 정치인의 뻘짓도 같이 나눠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그런건 있지도 않지만..) 정치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는가 입니다. 아마 님이 올려놓은 정치카테고리에도 그렇게 나와있을테니 찬찬히 읽어보고 오세요...

읽어는 보고 글을 쓰는 건가요?

https://namu.wiki/w/정치

군주나 독재자, 혹은 전자에 해당하는 계급을 따로 상정하지 않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민주국가에서도 치권(治勸)은 관료와 의원들에게 있지만, 이들을 임명하거나 감시하는 직무는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있다. 직선 대통령 중심제인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간선 대통령 중심제인 미국에서도 결국 국민이 국가원수에게 치권을 주는 것이며, 내각제 국가라 할지라도 결국 내각이 세트로 국민에 의해 실질적으로 산출된다. 의원들의 경우도 당연히 그러하고. 즉 민주국가에서 '여론'이라는 존재는 전제군주국의 임금에[3] 해당하는 자리인만큼, 여론(=임금)이 정치에 관심을 잃는 순간 민주국가는 마비된다.


투표참여율이 정치참여의 온전한 척도가 될 수 없음도 마찬가지다. 정치참여란 정치적 가치분배과정에의 참여를 말하는데, 투표는 그것의 한 방식일 뿐이다. 현대의 정치는 선거에서의 투표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를 통한 참여, 언론활동, 주민예산 참여 등 많은 부분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은 사회구성원의 참여의지와 참여제도가 구비되어 있어야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다.

독재국가인 싱가포르의 정치참여도가 높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단지 투표율이 높은 것뿐이며, 정치참여도가 높다면 독재정체는 나타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높은 투표율과 스위스의 낮은 투표율도 정치참여를 단적으로 말해 주지는 못한다. 스위스는 지역 이슈에 주민참여가 활발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민투표나 국민발의 등의 요건도 그리 문턱이 높지 않아 직접민주주의적 성격이 타 국가보다 높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투표율은 정치의 척도라기보다는 정통성의 척도이다. 정통성이란 사회의 정치체제, 정치권력, 전통 등을 올바르다고 인정하는 일반적 관념으로 국가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다. 즉 정통성이 없으면 그 정권은 존속되기가 어렵다. 민주국가 이전의 시대에서는 혈통이 정통성의 척도였다.

정치를 논할 때 국어는 물론이고, 필요하다면 각종 외국어까지 섭렵하며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언어능력과, 각종 사회적 지표들을 분석하는 수리적 능력, 사회적 현상들을 바라볼 수 있는 비판적 사고 등등이 동시에 활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 참여를 위한 기본 소양 자체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갖출 수 있게끔 하고, 소양이 있는 사람들은 그 소양을 최대한 활용해서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게 결국 정치를 논하는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다. 정치참여가 많아진다고 해서 그 구성원들의 질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정치가 요구하는 민주주의의 실현은 결국 하나마나이다. 왜 참정권을 미성년자들에게 가지지 못하게 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이다. 물론 반대로 대중의 정치적 소양이 길러지기 힘든 척박한 환경에서 "우매한 대중들은 무시하고 엘리트만의 정치를 하자!"고 외치는 것 역시 무의미하다.

정치라는건 결국 최소 백과사전을 이상을 써도 논하기가 쉽지 않다. 모두가 참여하는 것 못지않게, 그에 따른 대가도 지불되어야 하는 게 정치다.

https://namu.wiki/w/독재

독재라는 것이 보기에는 굉장히 견고해 보이나, 사실은 위태롭기 짝이 없는 정치체제이다.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것은 소수의 견제받지 않는 계층인데 비해, 이에 따르는 결과에 대해서는 다수의 시민이 같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결정과 책임 사이의 불일치는 당연히 다수의 시민의 불만을 살 수밖에 없으며, 그러므로 사람들의 의견을 강제적으로 찍어 누르고[5], 반대파가 될 만한 정치적 인물을 탄압하며, 외국에서의 비난과 압박을 견뎌내야 하며, 결정적으로 이 모든 것을 비대해진 조직으로 감시에 감시를 거듭해야 겨우 독재 정치는 성립한다. 불신과 비효율로 만들어진 위태위태한 체제를 총과 권력을 이용해서 억지로 유지하는 것이다.

https://namu.wiki/w/투표

무엇보다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해 투표를 잘못해서 생기는 책임은 바로 국민이 지게 된다. 선거철이 되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할 권리가 있듯 투표하지 않을 권리도 있기 때문에 투표를 강요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말은 어떤 사람이 선출돼도 자신과 상관없다는 무책임한 말이다. 자유가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톡톡히 져야 한다. 투표 하지 않는 것은 내 권리를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같다. 낮은 투표율은 선거에서 출마자의 당락 여부에 끼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짐과 같고, 그런 상황에서 정치인은 투표율이 높은 계층의 권리에 더 신경을 쏟게 되며,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리를 등한시할 수 밖에 없다. 막말로 당선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정치에 관심도 없어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리를 챙겨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투표가 반드시 정치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항상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이 민주주의의 맹점이라 볼 수 있는데, 시민은 항상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당이나 정치가에게 투표한다고 볼 수 없다. 그렇기에 때로는 투표를 해서 더 나쁜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도 있다. 일부 정치적 무관심을 비난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몇몇만
발췌해서 댓글에 달아 봅니다.

최소한 읽어는 보고 이야기를 합시다.

머리가 나쁜것도 정도껏이어야 귀엽게 봐주지..
어디.. 북에서 오셨어요?

정치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고 개인마다 다른 정치색, 노선, 의견 등을 가지는 것이 건강한 사회입니다.

라고 님도 이야기 하는군요.
하지만 왜 자신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비꼬는 건가요?

?????? 뭐지... 글 올려서 님이 주장하고 싶은 바가 뭔데요?
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저런 글을 퍼와서 널부러 뜨려 놓는거임?
님 주장을 이야기하세요. 아니면 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장이나 문구만 가져와서 이야기하시던가요 ㅋㅋㅋㅋ 황당하네 ㅋㅋ

본인이 뭐라고 위에 말하셨는지 기억도 못하시나봐요...

정치인이 있다.
내가 뽑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도 있다.

이게 님 주장이었자나요.
그런 논지가 님이 퍼온 저 자료 어디에 있나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원..

다시 친절히 말해드리지만,
정치인은 누군가 경합을 거쳐 선출되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모든 행위에 전체 국민이 함께 책임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 정치인이 나와 다른 사상과 정치적 이념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정치인을 견제하고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못한 것은 질책하면 되는 것이지. 그 정치인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나눠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꾸 법을 들먹이는데, 법은 특정 정치인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다가 갖다붙여요... 무식하게..

나무위키의 내용이 다 맞는 것을 아닐테지만...

읽어는 보세요...


민주국가에서도 치권(治勸)은 관료와 의원들에게 있지만, 이들을 임명하거나 감시하는 직무는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있다. 직선 대통령 중심제인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간선 대통령 중심제인 미국에서도 결국 국민이 국가원수에게 치권을 주는 것이며, 내각제 국가라 할지라도 결국 내각이 세트로 국민에 의해 실질적으로 산출된다. 의원들의 경우도 당연히 그러하고.

글을 쓰는 태도가
굉장히 공격적이고 예의가 없군요...

논쟁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나쁜것도 정도껏이어야 귀엽게 봐주지..
어디.. 북에서 오셨어요?
어디다가 갖다붙여요... 무식하게..

같은 것은 서로의 주장에 도움이 되는 문구들이 아니며
공격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일 뿐입니다..

글을 쓴 사람이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것 처럼 보이게 합니다.

님이 퍼온 자료에도 있네요.

감시하는 직무는 국민에게 있다고.
국민은 감시하는 직무가 있는 것이지 내가 뽑거나 뽑지 않은 정치인의 잘못까지 나눠 책임져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의 어쩌고 하시는데.. 하..
내가 뽑지도 않은 쓰레기 정치인의 죄까지 저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전가시키면서 너도 똑같은 놈이야!! 빼애액! 시전하신분이 무슨 예의타령이세요. 님은 예의가 있으셔서 그렇게 글을 위에서부터 써내려오셨어요?
예의를 그렇게 티내고 싶으셨으면 제 도발에 넘어가지 말고 님도 무식, 생각 어쩌고 말하지 마셨어야죠.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타일이구만.. 에효..
논리로 안되니까 이젠 말투 꼬투리 잡는걸보니.. 더이상 님이랑 말섞을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ㅋ

내가 뽑은 국회의원도 입법에 참여하고
내가 뽑지 않은 국회의원도 입법에 참여 합니다.

내가 뽑지 않은 국회의원들이 입법에 참여해서 법이 정해 졌고
내가 뽑은 국회의원은 그 법에 반대 했다고 해서
내가 그 법을 무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뽑지 않은 정치인(국회의원)도 국민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게 됩니다.

무슨 내로남불 을 이야기 하시나요?
님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완전히 개소릴라고 하시고 있고
그것은 비난 조롱하고 있습니다.

전 당신이 빈난하고 조롱한다고 해서 저도 비난하고 조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을듯 하다 라고 이야기 할 뿐입니다.

님의 글을 다른 사람들이 봅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뽑았다고 욕을 못할리가..
우리가 뽑았어도 욕할건 욕하고
욕먹을부분이 있으면 욕먹고
반성하고 고쳐가야지

우리의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스템 속에서 권력욕을 가지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 시스템에서 문제가 있다면, 바이러스 백신 처방하듯이 비난하고 바판하고 욕하는 것은 인간이 옳바른 길로 가고자 하는 욕구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민주주의는 그렇게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제도적 시스템으로 뽑은 사람이 사회적 시스템과 일치하지 않는 다면, 당연히 우리의 사회적 시스템에서 제외를 시킬수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외를 시키지 않았을때,역사적으로 아돌프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아돌프 히틀러 같은 독재자는 우리의 사회적 시스템의 근간을 해칠 위험한 존재이지요.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 같은 독재자의 탄생은 항상 우리의 사회적 시스템을 악용하는 이들의 선동 조작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회적 시스템이 뽑았으니 책임을 공감하라고 하시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와 더불어서 수시로 감시하고 비난하고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서는 경질을 시키거나 생명을 빼았을수도 있는 것이 국민의 권리입니다.

국가와 국민,국회의원을 놓고 보면 국민은 국가를 경영하는 CEO입니다. 국회의원은 그 CEO에 고용된 국민중에 한사람이고요.

그런데 그 고용된 국회의원이 CEO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하면 배제 시켜야죠.

국민소환제 같은것으로
파직 파면을 해야 합니다.

원론적으로는 사기꾼 도둑놈 헛소리 를하는등의
윤리 도덕 양심 등에 조그마한 흠이 있으면 뽑지 말아야 합니다.
도둑놈 사기꾼을 뽑아 놓고 착하게 잘해라.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고 잘못 한다고 욕하기도 우습습니다.

자기비하 자기기망하는 소리를...
그가 된것은 무언가를 해서가 아닙니다. 무언가를 하라...고 된거죠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비판받아 마땅한겁니다.

우리가 뽑았다...ㅋㅋㅋ 피해의식 진짜...

전 이전정부의 수장둘을 뽑은적도 인정한적도 없습니다.
더러운 짓거리로 된것 그 사실 자체는 승복 하겠죠 타의에 의해서 입니다.
그러나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 본심마저 가식으로 보이려 자학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이전정부의 수장 둘에게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나 그리고 우리를 대표해서 일을 했습니다.
국민의 대표가 된것입니다. 인정하지 않아도 승복(인정)하게 된것입니다.
타의에 의해서 뭔가를 하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박정희의 잘못이 박정희 개인의 잘못으로 끝날까요?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잘못 정치의 잘못은 결국은 국민의 책임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정권을 잡았다면 저항을 해서 정권을 빼앗았어야 하며
이전정부의 수장을 내가 뽑지 않았다 하여도 뽑히지 않게 했었어야 합니다.

자학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는 국민전체의 문제이고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민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내가 뽑지 않았다. 하고 회피해서는 정치가 개선되기 힘들 것입니다.

ㅋㅋㅋ 사실이 아닌걸 사실이라 우기니 할말이...
그게 정치쟁이들이 바라는 세상 일테죠

(뭔 개짓을 하건 그들은 지들이 뽑은거로 생각하고 따를거다!)
고로 뭔 개짓거릴하건 뽑히기만 하면 된다...라는 당위성을 주는것 일테고 말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는것이 <촛불>이 증명한겁니다.

내가 뽑지않았지만 내가 뽑은거다...라는 개소릴 다 듯습니다 ㅋㅋㅋ
왜 내가 하지않은걸 했다...라고 인정하란건지 왜 거짓을 그렇게 당당하게 사실이라 인정 하라는건지 말이죠 ㅋㅋㅋ

님이 연쇄살인마 유영철 입니까? 왜 아닌걸 아니라 하는데 맞다고 인정하라고 해요 ㅋㅋㅋ
그거 아마 김기춘이가 조작한 간첩들이 그런 교육을 들었을겁니다.

새뇌라고 하죠 하지 않았지만 한거로 인정하라 ㅋㅋㅋ

하다하다 내 지역구도 아닌놈(연?) 까지 내가 뽑은거로 하자니 ㅋㅋㅋ

내 지역구가 아닌놈도
대한민국 국회에서 입법을 하고 국가들 대표합니다.
내가 뽑지 않은 의원들이 법을 만들었고
내가 뽑은 의원은 반대를 했다고 해서
그 법을 내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지 않지도 않으며 그들의 잘못이 그 개인의 잘못에 국한되는것도 아니며 국가의 잘못이 되고 국민의 잘못이 됩니다.
내가 뽑지 않았다고 해서 다른지역에서 뽑혔다고 해서
단순하게 나는 뽑지 않았다. 그지역 주민들이 문제다. 나는 책임이 없다.
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뭔 개짓을 하건 그들은 지들이 뽑은거로 생각하고 따를거다!)
고로 뭔 개짓거릴하건 뽑히기만 하면 된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 잘 뽑아야 하고 잘 못 뽑았으면 국민소환제 같은 것으로 파직이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님은 왜 내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비난과 조롱을 하면서 세뇌할려고 하시나요?
전 세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그냥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할 뿐입니다.
정치는 매우 어려운 것이고 사람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치학의 깊은 부분 까지 공부할 수는 없지만 나무위키나 다른 위키에서
정치 분야의 여러 글들을 읽고 다시 이야기 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지인 등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주장을 논리적으로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사람이 모두 같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다고
비난하고 조롱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개소리 같은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그의 주장을 정중하게 하고 있구나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은 아니구나 할 정도의 글을 남겨야 합니다.

뭔 사실을 사실대로만 (팩트만) 말하자는데
구구절절 잡설이시군요

존중은 그 대상이 존중받을만 할때 하는겁니다.

님이 말하는 "우리가 뽑았다" 라는말에서 전 빼달라는말을 정중하게 하는겁니다.
다수가 뽑지 않았다는데 님은그저 (일반화)에만 올인하는거고
그건 논리적 오류의 큰 부분 입니다.

우리...를 뽑지않은이 까지 확대해야할 (해도될) 어떠한 근거도 님은 가지지못합니다.

왜 내가하지않은 선택을 님이 강요 하는거죠?

서로 생각이 다릅니다.
님은 님과 생각이 다른경우에는 잡설이라 하는가 보군요
그리고 생각이 다르면 존중할 필요도 없다고 하시는군요.
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저의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이고
누군가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조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치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고 전문가라고 하는사람들도
대부분의 분야에서 의견의 일치를 이루지 못합니다.
정치의 깊은 곳에 있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떤 정책 사업 같은 것조차 의견의 일치를 이루기 매우 어렵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만들때도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고 많이 싸웠다고 하죠.
하물며 이것보다 훨씬 어려운 정치적인 어떤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어떤것이 옳다 틀리다 이야기 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냥 자신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것을 주장할 뿐입니다.

전 제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나무위키나 위키백과 같은 곳의 정치와 관련된 글 정도는 읽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to:nick4
그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 해주세요
님이 주장하는 "우리가 뽑았다" 에서 원치않는이들은 빼 주세요

님의 의견과 다르며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뽑지 않았습니다.

글의 함축적인 부분을 보세요.
저도 (지역구에서 직접 뽑은 사람이 아닌)우리가 뽑지 않은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뽑은 것과 같은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당연하게 지역구에서 직접 뽑은 사람이 아니면 내가 뽑은 것은 아니죠.
하지만 우리가 뽑을 것과 다르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요 님의 그 발언은 사실과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승복은 할수밖에 없는겁니다. 거절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일제시대...일제치하가 님이 원하고 선택한것이 아니었으나
"어쨌건 그리 되었으니 님은 친일파와 다를바가 없다!" 라고 동의 할겁니까?

아뇨 전 절대 그럴수는 없습니다.
님의 주장과도 다릅니다. 그 다름을 인정하기 싫은겁니까?

내가 뽑지 않은걸 뽑은거로 인정하라는게 무슨 괘변 입니까?

님은 자꾸 다른걸 다르지않다...라 강요 하는거고 전 그와 다른생각이라 했습니다.
그 다름을 인정 안하겠다 는건가요?

우리는 뽑지 않았씁니다. 실제적 진실 입니다. 거짓을 호도하지 마세요 다릅니다.
님이 지동설을 믿고 그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라하여 모두가 그것을 믿는건 아니란걸 인정 해야죠

왜 다름을 인정 안한다는건지...일단 사실이 아니란건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왜 굳이 꼭...

그걸 <억지> 라고 합니다.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 강요하지 않습니다. 전 저의 주장을 할 뿐입니다.

일제시대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일제시대가 내가 원한것이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원한것이 아니고
그리고 강제로 되었다고 해서 그 시대을 산 사람들의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잘못이 후손이 책임이 없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많은 노력 독립운동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 시절 전쟁과 점령 제국주의의 잘못이 나에게 있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선조들의 잘못이고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도 잘못이 없다 할 수 없으며
조상의 잘못을 책임이 없다 하면
현재 독일이나 일본의 2차 세계대전의 잘못 또한 그 후손인 독일인 일본인에게 없을 것이고
사과를 요구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문제를 조금 확장해 봅시다.

나는 나경원을 뽑았지만 나는 현재 나경원이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책임이 없다.
나는 나경원의 지역구에 살고 있지만 뽑지 않않았다. 나는 책임이 없다.
나는 나경원과 다른 지역구 이다. 나경원이 헛소리하고 국가망신 시키고 입법활동등을 하는 것과 나는 상관없고 책임도 없다.
더 확장해서
나는 박근혜가 아닌 다른 후보에게 투표 했다. 박근혜가 잘못한것 나라망신 등에 나는 상관없고 책임도 없다.
더 확장해서
전쟁을 했고 직접 군인으로 참여하지 않았거나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책임이 없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전쟁이 전 국민의 일이 듯이 정치도 전 국민의 일 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은 나의 지역구에서 내가 뽑지 않았어도
법률을 제정하며 행정부와 사법부를 감시하고 그 책임을 추궁하는
등의 여러 가지 국가의 중요 사항을 의결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즉 국가전체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며 국가(국민)를 대표하게 됩니다.
그가 한 일이 국가가 한 일이 되고 국가가 한 일이 국민이 한 일이 되며
국민이 한 일은 내가 한 일이 됩니다.

님주장 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른건 아니구요 (일반화의오류)를 남발하진 말아달라는거에요

전 절대 뽑은적이 없다니까요

책임...부분을 강조하는데...그건 (승복)에 담겨있는 부분 입니다.
그러나 뽑은적 없는것이 팩트구요 <우리가 뽑았다> 를 <뽑은 사람들> 로 바끄면 간단한일 입니다.

국민들 속에 연쇄살인마가 있다하여 우리국민들을 살인자들...이라고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란거에요

님이 말한 국민중에 유영철이가 있고 개가 살인마니 국민인 님은 살인마 입니까?
그게 일반화의 오류라 알려주잖아요

확장이고 뭐고 그게 논리의 오류중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하나 라는겁니다.

억지를 넘어서는 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부정 하지만 님은 정신승리질 중이군요

그렇게 사세요 어쨌건 전 나경원의 지역구민도 아니고
뽑은적은 더더군다나 없어요 그게 팩트 입니다.

글의 함축적인 부분을 보세요.
저도 (지역구에서 직접 뽑은 사람이 아닌)우리가 뽑지 않은것을 압니다.

저도 인정 합니다. 님이 뽑지 않았습니다.
(물론 확인은 못했습니다. 거짓말 일 수도 있으니까요)

글의 뜻이 이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모르겠는 건가요?
불특정 다수에게 우리가 뽑았다고 하는 것이
글을 보는 사람이 직접 가서 찍었다 라고 하는것으로 들리나요?
읽는 사람이 선거구의 주민인지
가서 그 사람을 뽑았는지 다른 사람을 뽑았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 이제는 님과 저는 둘중 하나 또는 둘다 공개적으로 바보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스스로 말 뒤집고선 같이죽자...라는거군요
바보...는 님이나 하세요
그나마 보람은 됩니다. 님이 바보라는 자각을 일깨운것에 ㅋㅋㅋ

뭐 아~주 조금 이라도 있어보이고 싶어서 (철학적) 코스프레를 하시는건진 모르겠지만요
그렇다치고 왜 글을 비틀고 뒤집고 해야만 된다는건지 말이죠 ㅋㅋㅋ

사실 거짓 간단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인지는 하지만 인정하고싶지 않음을 참 어렵게도 말장난을 치십니다그려 ㅋㅋㅋ

전 말을 뒤집지 않았습니다.
님이 글의 뜻을 잘못 이해 했습니다.

님의 글의 내용으로 보면..
"우리가 뽑았습니다. " 를 가지고 꼬투리 잡고 계십니다.
이것이 읽는 사람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뽑았다. 라는 것으로 이해 되시나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하면 저는 논쟁을 하면서 바보가 된것이 아니라
이미 저 문구 자체에서 부터 저는 바보 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저것이 다른 책임의 소재나 정치의 깊은 곳에 대한 함축적 의미로
대부분의 사람이 이해 한다면
저 문구를 가서 직접 투표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 님이 바보가 된것입니다.

"우리가 뽑았습니다. "  이 문구를 쓰면서 제가 읽는 사람이 그 지역구에 사는지
직접 투표소에 가서 뽑았는지을 알고 그 사람들에게만 사실이고 나머지에게는
거짓인 것을 적었겠습니까?
님은 시 또는 함축적 의미를 담은 명언 등은 절대 이해 못하시겠군요.

저는 말의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고
말을 뒤집지 않았으며
님이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말의 함축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가 뽑았습니다. " 이문구는
아예 말이 되지를 않는 글이 됩니다.

님과 저는 정치를 보는 시각과 생각이 다른 것이겠죠.
그리고 말 장난은 님이 하고 계십니다.
뭘 스스로 인지한다고 하시는지 제 맘을 잘 아시는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 군요???

ㅋㅋㅋ 역시 괘변...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다른 덧글에 수두룩하고만 ㅋㅋㅋ
그렇게 정신승리 하면서 사세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데 자꾸 ㅋㅋㅋ

가르쳐 드렸잖아요 "일반화의 오류" 라고 ㅋㅋㅋ

사람이 서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가르져 주다뇨? 일반화의 오류 ??
님은 뭔가 신이라도 되어서 님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정신승리는 스스로 하신듯 합니다.

"우리가 뽑았다 고로 우리 책임이다."
그게 일반화의 오류 라구요

그 오류를 님은 쓴거라구요
그걸 가르쳐줘도 그냥 "난달라" 하는거에요

그게 정신승리 라구요 ㅋㅋㅋ

무슨 일반화의 오류인가요?

https://namu.wiki/w/성급한%20일반화의%20오류

를 읽고 이것이 일반화의 오류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뭘 가르쳐준다. 정신승리다.
라고 하면서

스스로 "신" 이라도 된것 처럼 자신이 무조건 옳은것 처럼
비꼬고 비난 하는 것이 정신승리 이겠죠.

뭔가를 읽고 그걸 인정하고 말고는 님 자유의지 입니다.
성서를 읽으면서 불교의 교리를 느낄수 있다면 그것역시 그사람 (개인의) 주관적 자기표현 일테구요

님은 님이 그글을 읽고 "우리가 뽑았다. 그러니 우리책임이다." 라고 느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님 주관에 따른부분이고 님 개인의 주관적 판단 일테니까 그렇게 느끼는건 님 자유 입니다.
그부분 충분히 인정 합니다.

그러나 저나 그밖의 거기 반대하는 의견의 댓글들속 사람들은 님과는 또 다르다...라는겁니다.

님은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는거구요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면 일반화의 오류...를 알려줘도 모른체 "다르다" 만 고집하는건 정신승리를 위한 억지 라는겁니다.

님이 밥 반찬으로 똥을 비벼먹건 오줌에 말아먹건 님 자유입니다.
다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한다고 다른사람을 님과같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우리>라는 범주안에 들기는 거부 한다는 겁니다.

스스로는 "다름" 을 인정 하라면서 왜 다른사람들의 "다름"은 도통 인정하려들지 않을까요?

전 신 아닙니다 님이야말로 氷신같은소릴 멈춰주세요 차단 합니다.

당연하게 사람은 생각이 다릅니다.
전 저의 생각이 맞다고 여기고 있고 그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그들이 틀렸다 하지 않고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비꼬고 조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저의 주장이 옳음을 여러 방법으로 이야기 하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오류를 이야기 합니다.
전 저와 생각이 다른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뽑았다. 그러니 우리책임이다."  가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입니까? 이것은 글에 함축적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일반화가 아니라 봅니다.
님은 일반화의 오류라 보는가 보군요. 하지만 저는 이것은 일반화의 오류라 보지 않습니다.

알려준다. 가르쳐 준다. 라는 표현을 계속 하시는군요.
님이 다른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 생각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선생님 전문가가 되어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멍청하다 알려준다 가르쳐 줘도 모른다 라고 하는듯 합니다.
스스로가 우월하고 자신이 절대적으로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비꼬고 비난하는것은
님이 스스로 정신 승리를 하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님은 우리 라는 것에 저의 생각에 거부 하세요.
그렇다고 님과 다른 주장을 하고 생각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가르쳐준다. 알려준다. 멍청하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님이 편견에 가득차 있다라는 증거가 될 수 있음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바보"드립질과 "신이라도 된듯" 이 비꼰거 아닐거에요 ㅋㅋㅋ
전문가 아니에요 아니어도 뭔가 주장을 하려면 그정도는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로남불...이란거에요 전 제가 비꼰거 인정해요 님은 역시 안했다고 이미 한것을 부정 할테지만 ㅋㅋㅋ

모든 범죄인이 살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범죄자가 합법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각각의 범죄사실에 따라 구분을 하는거죠
범죄자가 나쁘다...는 일반화 이지만 맞는말 입니다.
범죄자는 죽일놈 이라고 한다면 마땅히 죽을죄를 지은놈을 그 대상으로 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틀린말 입니다.

님의 전제는 일반화의 오류를 기본으로 전제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뽑았다 그러므로 우리 책임이다.

우리가 범죄자다 고로 우리가 죽일놈이다.

이런것이 일반화의 오류 라는겁니다.
분명 그중일부는 거기 포함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책임질 당사자들은 아닙니다.

벌 이란 죄를 지은자가 받는거지 방관 했다고 받는것은 아니란말 입니다.
그러나 그걸 방관하면 안되는이가 방관 했다면 그때는 그 방관도 처벌대상 이기는 합니다.

구분하는것 다름에 차이를 두는것 그 다름을 인정할줄 아는것

무엇보다 타인의 다른 의견을 인정해야 자신의 주장도 인정 받을수 있겠으나
님은 님의 주장만을 말하죠 <바담풍> 바담풍 바담풍
님의 혀가 구조적 문제로 그 발음이 안되는지는 모릅니다.
혹은 님께 그걸 가르쳐준이의 신체구조 때문에 님이 그걸 따라하는지도 역시 모르죠

그러나 여러사람이 틀렸다 라고하면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그게 다른건지 틀린건지...스스로 판단해야 하는거고

더이상 대화의 의미도 무의미하니 차단 합니다.

"바보"드립질과 "신이라도 된듯" 이 비꼰거 아닐거에요 ㅋㅋㅋ
지금 비꼬고 있습니다.
전문가 아니에요 아니어도 뭔가 주장을 하려면 그정도는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비꼬고 있습니다.
님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잘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 하시는 군요.

글의 함축적인 부분으로 말꼬리를 잡더니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고 하면서 존중하지 않고 있고
생각이 다르다고 하면서 가르쳐준다. 알려준다. 라고 하고 있으며
멍청하다. 스스로 알아야 한다. 라고 도 하고 있고
이젠 내로남불이라고도 하고 있군요.

"님은 역시 안했다고 이미 한것을 부정 할테지만"
같은 내용은 도대체 글들을 읽어는 본것인지 의심되는 문구 이군요.

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셔야 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멍청하다고 한다고 님의 주장이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님은 글의 처음부터 님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때문에 정당한지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님과 다른 생각의 상대가 멍청하고 바보다 등으로 비난다고 조롱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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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차단을 하셨군요.
글을 쓸때 사람들이 글을 읽고 그 글이 님을 규정지을 수 있음을 생각하고 글을 쓰셔야 합니다.
생각이 다르고 서로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
생각이 다르다고 멍청하다. 모른다.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차단을 하지 말고...
스스로 논리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세요.

말꼬리 잡고 비난하고 조롱하고 멍청하다고 한다고 해서
님의 주장이 맞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치적인것의 깊은 부분은 전문가들도 서로 생각이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맞고 틀리다 라고 이야기 하기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물론 다수의 생각과 일치하는 생각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맞다 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차단을 하면 답글을 쓸수 없으므로 서로 공평하게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는
저도 님을 차단 합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지 못하고
비꼬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은
스스로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나와는 다른 사람 그리고 다른 생각을 이해한다면
비꼬고 비난하고 조롱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한 어떠한 노리를 펼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