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우주에서 사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

건담도 콜로니같은거보면 무중력이 아니라 콜로니 자체에 중력이있지않나여 ?
건담seed만 봐도 유니우스 7 핵에 팡팡 터질때보면 대기도있고 중력시스템도있는걸로..

방사능은 어떻게 막죠.

인위적인 회전으로 원심력을 중력으로 바꾼다는건데,
이것은 엄청 거대해야합니다. 여기에 따른 다른 문제가 생기죠.

그리고 전제는 우주에서 생존이 아닌 우주에서의 인간의 거주를 말하는겁니다.

넹 건담에서도 생존이 아니라 당연히 거주지죠.
거기보면 차폐막하고 다있어용.

아니면 마크로스같은 우주선단 방법이있겠네요.
보통 제네레이션 쉽이라고들하죠.

가끔 요즘은 회의적이네요. ㅎㅎ

그러라고 기술개발이 있는겁니다. 100년전에 누가 개인용 컴퓨터 사용하고 스마트폰 사용한다고 생각했겠습니다. 불과 100년인데.. 우주에서의 생존 충분히 가능합니다.

롤링스톤님 의견에 한표 더 합니다.

몇백년후의 과학발전정도는 인류가 그냥 상상으로 추측해볼수 있지만, 몇천년후의 과학발전은 상상조차할수 없을정도로 발전되있을겁니다.

과학이 발전한다고 해도,

중력의 문제와 방사능과 같은 차폐의 문제는 상당히 힘들걸요.
물론 달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반엘런대나 뭐 관련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장기거주는 ,,

그건 좀 오만이라고 생각드네요 기술개발이 멈출것도아니고 기술의특이점이 있다는걸 전재로 결국 완전한 우주진출이 생길텐데 그정도면 이미 우주진출후 다른행성등에서 살때 그런정도의 문제는 해결이 되고도남아야 하죠 그와중에도 부가적인 문제등을 끊임없이 기술발전을 하면서 해결해나가야하는거고

오만은 인간이 우주로 나갈수있다고 낙관하는게 오만아닐까요 ^^

좀,, 현재 중력에 관한 부분이나 관성에 대한부분은 초과학적인 면이 있어서.

그렇게 따지면 20세기때 사람들이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기술력등이 지금와서는 현실이아닌가요?
또 당장 2000년대 초반등에서 스마트폰같은게 쓸모가있어지는 시대, 이걸로만으로 모든걸처리하는시대가 올꺼라고 생각이나했나요? 대부분 다 까기바빳는데 인간이라는 동물이 스스로 사고를멈추고 발전을 멈춘다면 그렇게되겠죠. 하지만 갈수록 인간의 진화는 빨라지고있습니다 지금 세대라할수있는 세대는 보기도전에 죽겠지만 그이상의 세대들은 우리가 지금 현실로 겪고있는거처럼 겪을수있다봅니다

현대 기술들은 현대물리학 내에서 작동하죠.
디지털장비도 이진수의 기초에서 시작했고요. ,,,

그런데 중력의 문제에 들어가면, 좀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차근차근 우주정거장부터해서 만들고있는거고 서로 견제하면서 연구에 박차하는이유가 괜히 있겠습니까

뭐,, 지구근처라면 문제없고, 인간만 없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주에서 여행을하고 그런 환경이 있는 행상을 눈을 부릅뜨고 찾는거죠...
강이나 바다에서 살던 생물을 물밖으로 건져내서 어항이란걸 만들어서 살수있게 했듯이..
달을 비유하셨는데... 물고기도 물속에서 살다가 물이없는 밖으로 나오는 얼마안있다 죽죠....
마찬가지입니다. 물밖으로 나왔지만 물속과 같은조건의 환경을 만들어주면 살아갑니다..

새로운 행성을 말한건 아니고요 .^^ 우주에서 거주는 문제가

어쩌라고요

굳이 댓글안남기면 될일을,, ㅋ

자게에서 뭘해야함??? 응?

비오는 날은 역시나...ㅋㅋㅋ

뻘글이 최고죠.

중력과 방사능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이외에도 발견하면 더 있을수도 있지만)을 안 자체도 대단한 발전인거죠...

사실 인공 중력 발생 쯤이야 큰 문제가 안 되죠. 방사선 차폐나 치료는 기술 개발에 따라 가능하겠지요.
"아직은 불가능"과 "영구히 불가능"은 틀린거죠. 조선 시대에 누가 사람이 우주로 가는 걸 상상 했겠습니까?

아무래도 전 한 200년쯤 불가능할것 같으면 불가능하다고 했나봅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우주'라고 막연히 쓰면 우주의 모든 곳에서 불가능하다고 하시는 것 처럼 들리네요...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야 일단 중력은 해결해 볼 수 있겠죠...

사실 감마선 폭풍 오면 지구도 안전하지는 않아요. ㅋ

자원이야 대체 에너지로 연명한다치지만
지구와 태양의 수명은 정해져있고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지구의 대/소 빙하기 등
결국엔 우주 어딘가에 인류의 거처를 마련해야 될 운명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생존이 코앞에 걸리면 어떤 수를 쓰더라고 갑니다 결국엔.

사실 이런 논란엔
긍정/부정 시각의 차이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있을 미래를 어디까지 보는가에 대한 시점차이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