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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셀랑스 2018-05-07 (월) 07:22 조회 : 2310 추천 : 44  
김성태 턱 맞은 사건에서 어이없는 게 뭐냐면, 소방관 충원 반대한 것들이 신속하게 119를 불렀다는 것.

염치가 있어야지!

옆에 사람들 많더만 지들 차 타고 가면 될 것을 바쁜 119를 불렀. 거 봐라.

심각한 상황이 아닌데도 나 살겠다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게 119지?

그러니 반대하지 마라고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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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어디엔가 숨어 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오늘처럼 좋은 날이 또 있어도
오늘에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 하며
오늘도 주어진 내 삶의 최선과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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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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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ourplay 2018-05-07 (월) 07:24
★★★ 추천.
rank시크군 2018-05-07 (월) 07:38
맞네맞어
rank소다 2018-05-07 (월) 07:44
그러고 보니 맞네
일반일들도 저정도로 119 부르지는 않죠.
실제 저렇게 부르면 장난전화로 취급 당하는거 아님??
rank귀차늬즘 2018-05-07 (월) 07:46
진짜 턱주가리를 무슨 타이슨한테 맞은냥
rank그럼됐어 2018-05-07 (월) 07:55
다 각본 아니겠나요.
누가 아구통 한방에 119 부른 답니까.

그래야 더 극적이지.
rank구화지문 2018-05-07 (월) 14:29
이젠 911불렀는데 119가 왔다고 구라칠듯...
rank콩나물밥 2018-05-08 (화) 07:30
아니...
고작 그거 한대맞고 119를 불럿다구요...
자식 참 엄살도 보통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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