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좋아하는 극우들의 공통점

지휘자는
안 죽고 편안하게 부와 명예를 얻음
.
기득권/지배계층은 자기네들이 죽는거 아니고 참전하라하면
다른나라 영주권 내밀면서 도망갈거니까
.
특히 공익은
전쟁나봐야 민방위니까 군인 코스프레하면서
 훈련 더 빡세게 굴려야한다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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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나가는건 시민군(징병제 한국군)이거나 군인들 입니다.

공익도 예비군에 편성됩니다.

조지부시jr는 안전한 주방위군으로 빠짐.

추천 남기고 갑니다.

극우의 본질을 정확히 꿰시는 군요.

*죽는건 지들이 아님

전쟁을 영화로 배워서.. 지들과 먼 이야기로 생각하니  그냥 버튼누르는 게임인줄 착각하는것들..

그들의 공통점은 직접 겪어보지 않고 책에서의 설명을 실제로 착각한다는데 있는 것 같네요.  베트남전에 참가하여 전쟁의 참혹함을 겪었다면 쉽게 전쟁이란 단어를 꺼낼 수 없을 겁니다.... 주둥이로 모든 것을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도 있지만....

치킨호크 새키들ㅋㅋㅋ

군대를 안 가봤으니까 전쟁이 얼마나 짜증나는 건지 알지를 못하지

전쟁이나 총맞아 뒤질 고민 안해본 색기들이 전쟁 타령 하는법이죠

실제로도 전쟁경험 세대가 반전주의에 가까운 경우가 많긴 합니다. 다만 저런식으로 손가릭질만 한 인간들은 예외지만요.....

진짜 국개의원이나 군관련 하는것들 쓸데없는 해외여행 가지말고 전쟁 지역 봉사나 한달 정도씩 다녀 오길 바람

진정 전쟁을 겸험해본 군인이라면 전쟁을 반대하겠죠
전쟁의 끔찍함과 처참함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니까

실질적으로 강경파 할거면 군대 안가본놈이 더 잘하겠네요.

외교전에서 일단 꺼리낌없이 지를수 있는 역량도 중요하니까요.

다만 실제로 터지면 뒷감당 못함 ㅎㅎ

제 주변...70 넘은 노인네들도 전쟁광인데...군대는 갔다왔는데..
..
전쟁나면...지들이 군복입고 참전한다고 허세를 떱니다.
..
빨리 걷지도 못하고, 각종 약을 달고 살면서...참전은 무슨...
..
좌우지간 허세 부리는 인간들...진짜 짜증남...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허버트 후버

과거 군미필자가 제일 많았던  자한당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