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거기 회원증 삼성카드 순 상술이네요 ........

현금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뭘 모르고 얘기하시네  입장은 회원권이나 상품권 말고는 못합니다. 추가 계산이나 계산이 삼성카드나 현금으로 하는거지

안가면 되자나요?

어차피 울 동네 이마트도 코스트코 처럼 생길꺼라서  ㅋ

상품권 구매해서 가셔요~ 상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알고있는건데;;

3만원인가 가입비 내고 회원가입후

현금 결재하시면 됩니다.

삼성카드 안 써서 걍 현금 내고 삽니다

아니 회원권이 없으면 입장을 못하는데 무슨 현금을 내고 산다는겁니까?

상풍권 몇만원짜리 있으면 입장해서 현금 결제 합니다만...
그걸 이야기하시는거 같은데요

회원권 있다는 이야기는 안 했네요

코스트코는 최저의 카드 수수료를 내기 위해 한개의 카드사만 결제하게 해주는걸로 압니다.
삼성카드 사용하기 싫으시면 현금결제 하시면 되는거로 압니다.

상술은 아니고요. 카드수수료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준을 만족한 회사가 삼성뿐

코스트코의 방침임

회원가입도 삼성카드랑 연관이 있나요?

요새 바뀐건가?

삼성카드 or 현금 이렇게 두 가지 방법만 결제 가능해서

삼성카드 없으면 불편한건 맞는데

요새는 삼성카드 있어야 입장이 되는건가?

아뇨ㅡㅡㅋ 코스트코 지난주에도 다녀왔는걸요

회원권을 현금으로 살수있고 결제도 현금으로 되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상술이 아님.... 제대로 좀 찾아보세요

쓸데없는 비용을 줄여서 단가를 낮추는 상술이긴하죠.
안가면 됩니다

삼성카드랑 회원권이랑 무슨상관이라고 이런 말도안돼는 글을쓰는지...
결제할때 삼성카드or현금이고 입장할때 코스트코 회원권인데...

어차피 회원권 사는 순간부터 본인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니 사는건데
누가 사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흠?

우리나라 들어올때 카드 수수료 경쟁해서 독점으로 최저 수수료 카드사에 준것일 뿐이죠.
어짜피 카드 수수료도 고객부담으로 전가 되니 자신들 일정한 수익율 빼고는 싸게 판다는 곳이라.

그리고 코스트코가 아무리 상술이여도 좋은점이 그 주면 이마트등 대형매장에서 더이상 고객 등쳐먹는 짓이 줄어듬.

닉네임대로 하시면 됩니다.

기업입장에서 적당한 상술은 뭐..

댓글보아하니

회원권은 따로인거같고

현금이용못하게하는것도 아니니 그렇게 욕만할건 아닌듯하네요.

미국 코스트코는 삼성카드 결재가 되던데 그럼 거긴 아무 카드나 결재되는거 아닌가요?

이전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였다가 현재는 비자 카드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삼성 비자카드여서 사용 가능하셨을듯..

코스트코 가면 보통 4~50이 기본이고 좀 쓴다 싶으면 100단위로 넘어가는데 현금 가지고 다니기 힘듬

그덕분에 가격이 싼건데 등가교환의 원칙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아요.

삼성 아멕스카드있는데 회원카드 따로만들어서 연회비또 내고있는데 -_-

삼성이라면 무턱대고 까네 ㅋㅋㅋㅋㅋ

이렇거 또 까이네요
ㅋㅋㅋ

현금으로 다 되는데 ㅋㅋㅋㅋ

회원 아닌 사람이 구매하려면 입장부터 제지당하니
상품권을 회원인 사람에게서 대리 구매한후
그 상품권으로 입장후
물품구입후  상품권으로 결제가능 또는 현금가능

제가 알기로는 코스트코는 회원제 쇼핑몰입니다.
한번 가입하면 1년 간 회원이 유지됩니다.
가입시 예전엔 3만원인가였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코스트코 회원증으로 전세계 코스트코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들어갈때 그리고 , 결재시 회원증 보여줘야하고
결재는 삼성카드 혹은 현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는 각 은행ATM기들이 줄서있습니다)
삼성카드만 결재되는 이유는 코스트코가 카드 수수료를 최저가로 주는 하나의 회사와 계약을 해서 그렇습니다
카드사로 나가는 카드수수료를 줄이고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결국 뭐 소비자나 회사나 카드사나 서로 윈윈 하는거죠

가입비 3만원은 보통 1회쇼핑만해도 뽑아요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요
다른마트보다 싸고 질도 좋고 양도 많아 많이 좀 많이 구매하기도 해서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연간 회원비로 회사 이익을 내는 구조라고 보이기도하고요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연회비로 이익을 낸다는 기사봤는데 제 생각에는 코스트코 수익이랑 회원수가 비례 관계라는 단순 통계적 결론이라 봅니다 사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게 만들어서 이익을 내는거죠 대강 예를 들면 내가 케찹이 하나 필요하면 이마트에서 작은거 1개 1500원 주면 되는데 코스트코에서는 큰거 3개 13,000원을 줘야죠 그래서 필요 물품만 사면 이마트에서 6만원에 살걸 코스트코에서 20만원에 사게 됩니다 같은 물건 1개 가격은 이마트 보다 싸도 몇 달 뒤에 필요한 2개를 더 사게 만듭니다

포장 단위를 큰 쪽으로 늘려서 박리다매를 유도합니다. 그 박리다매 정책으로 나는 수익이 다른마트에서 보기 힘든 정직원 위주의 사업장이 되는거구요. 회원권으로 이득이 제일 큰 거 맞을겁니다. 개인적인 소비 성향과는 너무 달라서 안가는 곳이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코스트코는 회원제 창고형 매장으로 일정금액(30000? 35000?)을 지불하여 연회원에 가입하시면 회원권이 나오고 구매 상품의 지불방식은 현금이나 삼성카드 입니다.
회원권 겸용인 제휴 삼성카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필수는 아닙니다.
따라서 삼성카드가 있어야 입장 가능하다는 말은 맞지가 않습니다.
(코스트코 제휴가 아닌 다른 삼성카드로는 입장 불가)

그 외에 코스트코 상품권을 가지고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코스트코는 다른 대형마트 브랜드처럼 물건으로 마진내는게 아닙니다

물건은 독점입찰로 싸고 질좋은걸 독자로 받아오고

이익은 연회비로 일정하게 내어서 이득을봅니다

소비자는 물건 싸고 평균이상 물건들을 살수있고

대형마트는 수익이 일정하니까 서로 윈윈하는 형태죠

꼬우면 다른마트 가시면 됩니다

코스트코 매장안에
삼성카드 발급해주는 데스크까지 마련되어있는데도 싫으시면
상품권 사서 가시던가 다른 브랜드 쓰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