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100분토론 방청객 시민 vs 상수와여옥.jpg

방청객 수준에 한참 못미치는 패널을 데려다가
무슨 토론을 하느지 으휴 ㅋ

난 전여오크를 논객이라고 하는 거부터 어이 없음 표절 작가에 박근혜 시녀출신인데 ㅋㅋㅋㅋ

자한당 것들

저것들은 지금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 정말 모르는듯...

시민논객분이 말씀 잘하시더라구요..보수패널은 제발 국민들을 논리적으로 설득 시키수있는 사람좀
앉혀놓고 애기좀 했으면 좋겠네요..매번 이상한넘들만 앉혀놓고 국민들은 공감도 안되는 말만 되풀이하고
답답하네요

국민들이 멍청한줄 알고 저렇게 까부는 겁니다. 법과제도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놓고
개돼지로 취급 하는거죠.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거든요.  국민들이 떠들고 까불어도 법이
자신들 편이니까 저렇게 까부는 겁니다. 저렇게 까불어도
국민들은 자신들을 건들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거든요 실제로도 그렇고..
이거 반드시 박살 내야 합니다

방청객 수준 엄청높네 ㅋㅋㅋ

저기 최민희의원 시민이 발언하실때 디게 흐뭇한표정이었어요 ㅋㅋㅌ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저생각을 하고 있어요  단지 국회의원 수준이 낮은놈들이  많을뿐이구요  전여옥 원조 국쌍이죠

저여자 남의 책 베껴쓰다가  걸려서  소송에도 졌던걸로 기억함 일본은 없다  였던걸로 기억  그냥 좀 저런여자좀 섭외안했으면 함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음 바그네 따까리 하다가 밉보여서  죽을까봐  안나오던것이  박그네 탄핵시점에서부터 쳐나오드만  에휴...

전여옥이는 멍게소리를 하는거야...
알아듣지 못하겠네

논리가 안되니 ‘정치에는 함의가 있다는’ 둥의 둘러대기. ㅋㅋㅋ

전여옥 이여자는 도대체 낯짝에 철판을 깐건지 법원에서 확정판결받고도 공중파에 나오네요.
이정도면 이건 철면피를 뛰어넘는 존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