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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김경수 후보 부인의 눈물 ... 마음 고생 심했나?

[시사게시판]
글쓴이 : 잉그라맨 날짜 : 2018-05-17 (목) 18:15 조회 : 1448

김경수 후보 부인의 눈물 ... 마음 고생 심했나?
 
부인 김정순 씨,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원로당원 축사 들으며 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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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김경수 후보 부인 김정순 씨(오른쪽)가 원로당원 김재윤(90)씨의 축사를 들으며 울자 김 후보가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진 날 김 후보의 부인이 눈물을 터트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후보는 17일 경남 창원시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문재인 정부와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것을 입증하듯 같은 당 문희상 국회의장 후보와 홍영표 원내대표,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강병원·김두관·노웅래·박주민·서형수·우상호·우원식·이철희·전해철·제윤경 등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 함께한 김 후보의 부인 김정순 씨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김정순 씨는 이날 원로당원인 김재윤(90) 씨의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터트렸고, 김 후보는 안타까운 표정과 함께 부인의 손을 꼭 쥐며 위로를 전했다. 

어떤 내용의 축사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간 김 후보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되고 야당과 보수언론의 집중 포격을 받는 것에 대해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짐작케 했다.

  김 후보는 부인의 눈물에 보답하듯 당당한 표정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는 미래를 향해 가는 한팀이다"며 "과거 팀과 미래 팀의 대결인 이번 선거에 제 모든 것을 걸고 싸워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김재명 기자 lapa8@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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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야당의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 가장 힘들 사람은 후보자와 그 가족일 것입니다.

우리가 도와드릴 것은 별 다른 것이 없네요.

끝까지 믿고 지지하는 것 밖엔..그리고 힘내시라는 한 마디 말 밖엔....

강호조사 2018-05-17 (목) 18:55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겪는 고초가 얼마나 클까요. 꿋꿋하게 버텨나가시길...
아루롱 2018-05-17 (목) 21:07
김정숙 여사도 저런 시절이 있었죠.,

기쁜날이 올 겁니다
미드미ek 2018-05-17 (목) 21:42
정치인 가족은 얼마나 힘들까요. 다 잘됄꺼라 생각합니다.
뻑가리스웨트 2018-05-17 (목) 23:05
김경수화이팅!!!!
지혜빵 2018-05-18 (금) 00:58
힘들겠지만..
정치인을 남편으로 두고 평생을 함께 할 생각이라면..
우리 문통의 유쾌한 정숙씨가 살아 온 길을 한번 참조하시기를..
숙명일꺼예요.. 아픈..
▶◀가난이 2018-05-18 (금) 17:20
부디 무탈하게 이번 의혹 깨끗하게 털어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