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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기 고양이 그냥 놔두고 왔는데, 잘 한걸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스누피79 날짜 : 2018-05-18 (금) 01:07 조회 : 465
KakaoTalk_Video_20180518_0107_21_492.mp4 (3.1M), 2018-05-18 01:07:44

  처음 미용(아기 고양이 울음소리를 저는 이렇게 표현합니다...)소리를 들은 건 오후 6시 넘어서 편의점에 도시락 사러 갈 때였구요.

도시락 구매 후 돌아오는 길에 미용 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동네 길고양이가 또 새끼를 낳았나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오후 11시 넘어서 아는 형님이 댁에서의 술자리를 만들었기에 택시 불러놓고, 담배나 한 대 필 생각으로 미리 나왔는데, 또 다시 들리는

미용 미용 소리....동영상은 아기 고양이의 위치를 확인 후 휴대폰 카메라 플래쉬 키고 찍은 것입니다.

박스가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가 유기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오만 잡 생각이 다 들더군요......

하지만, 여기 회게에 고양이 관련해서 글들을 많이 읽어본 결과 그냥 놔두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어 내버려두고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술 자리가 파한 후 다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려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

우산 하나를 빌려들고 집에 온 다음 고양이가 있었던 자리로 가봤습니다.

박스는 그대로지만, 고양이가 없어요...

어미가 보금자리를 옮긴 거겠지요?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데리고 갔겠지요?

스누피79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우주는하나다 2018-05-18 (금) 01:11
미용 하면 배고픈거 래요. 목소리가 미용 쩌렁쩌렁하면 어미 찾는건데 그 주위에서 계속 있고 미용미용 찢어지게 울어대면 어미가 새끼가 병에걸려 버린거라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있어요 어미가 안물고갔으면 계속 울어요 죽기전까지 대부분 탈수 및 영양실조로 죽고요. 병걸려서 죽기도 하고요. 이미 못먹은새끼 고양이는 죽을깨 되면 그 구데기 같은게 겨울은 서너시간이면 나오고 여름은 부패가 빨리 진행이 되는건지 한시간 정도면 구데기가 몸밖에서도 보이더라구요. 집근처가 둘래길 이여서 길고양이 돌봐주시는분 없을때 많이 죽어서 묻어준적이 있내요.
언츠비 2018-05-18 (금) 01:49
시내에서 오늘 왕복 3차선에서 1차로 중간에 죽은 사체 아깽이가.... 누워있는걸 봤는데....요;;;;;;;;;; 에궁...
peture 2018-05-18 (금) 02:08
어쨋거나 그 자리에 없는걸 보니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블랙커피M 2018-05-18 (금) 02:16
한 2년전쯤에 4차선에 아기 길고양이가 다쳐서 쓰러져 있는데... 다들 못들어가고 쳐다만 보더군요

잠깐 신호 정지 되어있을때 뛰어들어가서 데리고 나오긴 했는데...

저는 아침에 바빠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어느분이 오셔서 자기가 병원데리고 가겠다고 하셔서 맡겨 드렸는데

어떻게 됬을지 참...생사를 알수없으니...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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