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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것처럼 보라.

[회원게시판]
글쓴이 : 순수의식 날짜 : 2018-05-18 (금) 02:20 조회 : 587

사람이나 사물을 처음 보는 것처럼 보라.

거기에 아름다움이 있다.

 

이 방편을 수련하기 전에

그대는 먼저 기본적으로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대는 항상 사물을 볼 때

구태의연한 시각으로 사물을 본다.

예를 들어 그대가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왔다.

그 집은 수년 동안 그대가 살아온 집이다.

그래서 그대는 집의 구조를 잘 알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쳐다볼 필요가 없다.

수천 번 드나들던 곳이다.

그래서 그대는 쳐다보지도 않고 문으로 간다.

그리고 쳐다보지도 않고 문을 연다.

이 모든 행동이 마치 로봇처럼 기계적이고 무의식적이다.

만약 뭔가가 잘못된다면,

열쇠 구멍에 열쇠가 잘 들어가지 않으면 그때는 그것을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하지만 열쇠가 잘 들어가면 그대는 그냥 지나치게 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행동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그대는 주목해서 쳐다보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그대의 바라봄은 산뜻함을 잃어버렸다.

실제로 그대는 눈동자의 기능을 잃어버렸다.

이 점을 기억하라.

그대는 기본적으로 장님이다.

눈이 더 이상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아내를 마지막으로 주시해서 쳐다본 때가 언제인지 기억해 보라.

아마 수년 전 아니면 수십년 전이 됐을지도 모른다.

결혼식을 올린 몇 개월 후,

아니 며칠 후부터 그대는 아내를 건성으로 보아 왔다.

다시 아내를 처음 바라보는 것처럼 주목해서 보라.

그대의 눈에는 신선함이 가득 찰 것이다.

그대의 눈은 생기로 가득 찰 것이다.

 

그대가 길을 걷고 있다.

미녀가 지나간다.

순한 그대의 눈동자는 빛난다.

살아난다.

거기에 불꽃이 튄다.

그녀는 누군가의 아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남편은 그녀를 주목해서 바라보지 않는다.

그대가 그대의 아내를 바라보는 것처럼 그도 건성으로 바라볼 것이다.

처음에는 눈이 필요하다.

두번째는 눈이 조금만 필요하다.

세번째는 아예 눈이 필요없다.

몇 번만 반복하면 그대는 장님이 된다.

우리는 장님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깨어 있으라.

그대는 자녀들을 만날 때

그들을 주목해서 보는가?

그대는 그들을 보지 않는다.

이 습관이 그대의 눈을 죽인다.

눈은 지겨움으로 가득 찬다.

계속해서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낡은 것은 없다.

그대의 습관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

그대의 아내는 어제의 그녀와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녀는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삶은 강물처럼 계속 흘러간다.

아무것도 똑같을 수 없다.

 

어제의 태양이 오늘 떠오를 수 없다.

태양은 매순간 변하고 있다.

거기에 기본적인 변화 과정이 있다.

오직 그대의 눈길만이 예전 그대로다.

모든 사물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그대의 눈길만이 예전 그대로다.

모든 사물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신명나는 것이 없다.

신비한 것도 없다.

모든 것이 그저 그렇고 그럴 뿐이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의 눈을 보라.

그들의 눈은 살아 있다.

신선함이 있다.

그들은 사물을 그 자체의 신비를 갖고 있는 그대로 본다.

그리고 감동을 한다.

그 사물의 신비가 그대로 그들의 눈에 비춰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방편은 말하고 있다.

"사람이나 사물을 처음 보는 것처럼 보라."

무엇이라도 좋다.

그대의 신발을 쳐다보라.

그대는 3년 동안 그것을 신고 다녔다.

그러나 처음 보는 것처럼 그것을 주시해서 본다면

그것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그때 그대의 의식은 갑자기 변화될 것이다.

 

---

 

사물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보라.

여기에서 처음 본다는 말을 건성으로 넘기지 마라.

그대가 이전에 한번도 보지 못한 것,

일찍이 이 세상에 없었던 것,

그대가 상상도 못해본 것,

그런 것을 처음으로 대면할 때

그대는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런 식으로 쳐다보라.

그대의 아내를 그런 기분으로 쳐다보라.

그대가 이전에 느꼈던 첫사랑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제 세상은 마치 장님이 처음 눈을 떴을 때 다가오는 광경처럼 보일 것이다.

이제까지 그대는 장님이었다.

그것은 육체적인 장님보다 훨씬 지독한 것이었다.

볼 수 있다는 최면에 스스로 걸려 있었기에 말이다.

예수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눈 있는 자는 볼지어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의 말은 마치 장님과 귀머거리를 모아 놓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는 이 말을 늘 되풀이했다.

엄연히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렇다면 그의 의도는 무엇인가?

그가 말하는 눈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 방편을 통해 갖게 되는 눈을 말한다.

 

모든 것을 마치 처음 보듯이 보라.

그리고 만져 보라.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그대는 과거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모든 과거의 불편했던 기억과 관념들로부터 그대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매순간 과거가 그대를 침투해 들어온다.

그대는 그것을 막아야 한다.

과거가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도록 말이다.

이것은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편이다.

그때 그대는 계속 현재 속에 머무를 수 있다.

점점 그대는 현재의 깊은 순간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그때 모든 것은 새롭게 될 것이다.

그때 그대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헤라크리토스(Heraclitus)의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똑같은 사람을 두 번 바라볼 수 없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것이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대가 과거라는 고정관념에서 자유롭게 된다면

그대는 현재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존재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대 자신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또한 모든 것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모든 명상들이 그대로 하여금 바로 이 현재 상태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 방편은 매우 아름답고 쉬운 방편이다.

그대는 아무런 위험 부담없이 이것을 수련할 수 있다.

 

만약 그대가 하루에 몇 번이고 똑같은 길을 다시 지나가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같은 친구를 만나도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신선하다.

그대의 아내를 볼 때에도 처음 한눈에 반했을 때의 감정이 되살아난다.

이전에 수년, 아니 수십션 같이 살아왔지만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대는 매일 똑같은 아내의 습관과 행동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녀의 내면은 미지의 영역이다.

그대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다.

 

다시 한번 신선함을 갖고 바라보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대는 똑같은 낯선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결코 그 어떤 것도 오래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새롭다.

이 방편을 통해 그대의 눈길에 생기가 넘칠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눈은 순수해질 것이다.

그 순수한 눈은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 < 탄트라 비젼 Ⅱ>에서 발췌한 글



변화 2018-05-18 (금) 02:23
하나마나
     
       
글쓴이 2018-05-18 (금) 02:26
보나마나
          
            
변화 2018-05-18 (금) 02:29
맨날
그럴듯한 있어 보이는 문구 가져와서
글 복붙할 시간에...

님 앞가림이나 하세요.


뭐 하나라도 실천하면서
복붙해야지
허구헌날 복붙만 하고 있으면
신빙성이 있겠어요?

님 앞가림이나 하세요.
               
                 
글쓴이 2018-05-18 (금) 02:31
저를 저격하지 마세요
제가 앞가림하는지 뒤가림하는지
그건 제 자유이구요
제 글이 싫다면 읽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변화 2018-05-18 (금) 02:33
차단하든 안하든
그건 내맘임

댓글 다는것도 내맘이고

싫으면
글 쓰지 말던가
날 차단하던가
          
            
변화 2018-05-18 (금) 02:30
프로필 사진도
희박한거 가져다가 계속 쓰면서

글은 맨날 자기가 무슨 수도자인양;;
린파오 2018-05-18 (금) 02:28
"예수"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탄트라 비전"

두개에서 패스할게요.
     
       
글쓴이 2018-05-18 (금) 02:32
저는 예수를 좋아합니다
기독교는 싫어하지만.
변화 2018-05-18 (금) 02:32
난 님같은 사람 정말 싫음

조또 아니면서
어디서 글 긁어와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님 인생이나 잘 챙기삼
헛소리 하지 말고
변화 2018-05-18 (금) 02:35
뭘 처음 보는것 처럼 봐?
장난치나? ㅡㅡ;

매일 본것처럼 봐라!!

이래도 똑같지
말장난은 개나소나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