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 원테이블 식당...

어떻게 봐도 사기꾼들이죠

정말 노답인 냔들이죠;;;
음식에 대한, 장사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이 일을 벌인
대가리에 허영과 똥만 가득찬 냔들이더군요....
저런 것들은 장사하면 안돼죠;;;  방송보면서 내내 그 생각이 들던.....

보니까 맛에 대한 연구는 안하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가만 생각한듯..뭐 생각의 깊이는 다다르죠..

망하든 말든 창업한사람의 그릇에따라 달라지는거니 이해할려고 할필요도 없다 보여짐..

단지 운이따라 기회가 생긴듯하네요 백종원이 컨설팅해주면 배울게 많아지니..

남들이 하지 않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인데.
그 부분을 보완하여 시작하는 걸 도전이라고 하고.
보완하지 않고 시작하는 걸 무모함이라고 하죠.

국수 아주매 욕할게 아니었음
최소한 자기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야들은 오우............

뭐라도 하려는 걸 격려하기에는
내가 저 식당에 모르고 갔다면 어땟을 까 생각하면 노답

골목식당을 보진 않았지만 요새 인스타그램이 맛집의 기준이 되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맛보다 이쁘게 사진 찍어서 남에게 자랑하는 것이 기준인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많으니까요.

다만 제품이 음식이라는 점과 맛에 대한 것은 도외시하는 점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는 것 같네요.

그런 점을 백종원이 깨우쳐주면 제대로 된 원테이블 레스토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음식에 대한 기초가 아예 없어 보이는데 음식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죠.
보이는게 그렇게 중요하면 차라리 카페 같은걸로 업종을 변경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