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남재준 전 원장 1심 징역 3년6개월

새날 2018-05-23 (수) 16:11 조회 : 441 추천 : 1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에게는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에게는 징역 2년6개월과 자격정지 1년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김진홍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에게는 징역 2년,

이제영 검사에게는 징역 1년6개월과 자격정지 1년이 각각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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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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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 2018-05-23 (수) 17:44

드루킹 사건으로 온나라를 뒤집어 엎으려고 하는 자한당...국가의 권력을 이용해 댓글 공작을 하였고 댓글 공작 조사를 방해한 죄까지 있는데 왜 더불어민주당은 조용한가? 더 세게 비판해주길 바랍니다. 너무 조용하잖아요.

모부스 2018-05-23 (수) 18:00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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