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김정일 위원장과 핵실험 폐기로 미국과 협상을 했고,
그 약속으로 영변 핵실험 냉각탑을 폭파한다.
그런데 미국이 그 이후에 김정일 위원장의 냉각탑 폭파는 비핵화 쇼에 불과하다며 비판하며 판을 깬다.
그 뒤로 김정일 뒷목잡고 쓰러져서 급쇠약 해져서 2011년에 사망한다.
김정일이가 그때 김정은에게 지시했던 말이 반드시 핵을 완성 시켜서, 미국과 협상하라였고 그렇게 핵을 완성 시킨듯 보인다.
김정은이가 이번에 똑똑하게 일처리를 잘한것이 비핵화 협상을 투명하게 첫시작부터 전세계에 공개하고 시작했다.
아버지처럼 통수 맞으면 모든 나라가 미국편을 들게 뻔하기 때문에 우리는 통수를 친적 없다고 전부 공개를 한것이다.
김정은이는 지금 그렇게 당황하지 않을것이다. 분명 아버지와 미국과의 행동을 이미 경험했기에 쉽게 미국을 믿지 않았을것이다.
미국은 결코 북한 남한에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약 10년주기로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 경제를 살리는 방법이었다.
트럼프 역시 평화를 원한다고 말을 하지만 속내는 판을 깨고 싶어할것으로 예상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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