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혼을 여러번 한 경력이 있죠
이혼했던사람들이 다시결혼을 쉽게 못하거나 안하는이유가 굉장히 스트레스임...
이사람은 쓰면 바로 벹고 자기가 싫은건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
쉽게말해 안해도 그만임...
북한이랑 대화를 좀 시도 해봤다가 스트레스가 왔고 바로 포기 ...
문통같은 인권변호사랑은 사고방식이 완전다름.....
오히려 비슷한 김정은에게는 서로 뭔가 통하는건 있을거에요
아무튼 중요한건 이번 기회를 놓치면 가장피보는건 김정은임
최근 10년간의 북의 변화를 봤을때 과거와 같은 통치법을 지속한다면
북한이 존재할지언정 현재정권 지지율은 상당히 내려갈듯
북한에서는 이미 배급으로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고 시장에서 장사혹은 장사와 관련된것으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저번에 북한에서 다시 배급 경제로 돌리려는 시도를 하려는 이유로 화폐개혁을 한적이 있는데
북한화폐가 개똥갑이 되면서 북한민간경제가 아사직전까지 갔었다고함
그래서 지금은 달라를 최고로친다고하네요 아무튼
이때 북한주민들이 북한 정권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강력했었다고함
지방 관리 공무원들 멱살잡이까지하는등의 민심이 최악이였는데
이때 김정은은 해당 화폐개혁을 진도 지위한 간부를 숙청했음
그이후에 시장활성화법을 만들어 지금은 북전역에서 시장이 존재한다고함...
아무튼 김정은 그런상황에서 경제제제조치완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그가 핵가지고 하려는게 체제유지가 맞는데 그 핵심이 경제임... 아무튼
더불어 트럼프도 재선을 위해서는 북과 대화는 필요하기도 하고
저번 북한과 회담한다는 발표를 했을때만해도 지지율이 미국내에서 많이 올랐거든요
트럼프가 그걸 잊지는 안을겁니다.
지금서로 기싸움을 하는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결국은 서로 대화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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