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법원 확정 판결이 났나요?

기소도 안됐는데

그러니 말이예요

나온 증거가 너무 크죠 박근혜 테블릿처럼

아무리 떡검 견찰 그래도 그들이 놀고 먹는게 아닙니다,...

우리들보다 더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청원수가 8만이 넘은것은

새로운 판검사가 8만명이 넘게 생긴것이나 같아요..

근데 나온 증거가 너무나 명백함...

경찰을 바보로 보시는군요,,

꼬리치레님 같은 분이 경찰 하셔야 되는데,, 

사회가 알아주지 않는군요

우리가 아는 증거라는것이 메스컴에서 줏어 들은것이고

경찰은 그것보다 훨씬더 많은것을 알고 있답니다,,

잘못이 있으면

피해본쪽이 경찰에 고소하면 되는걸 가지고,,,

줏어들은게 아니라 구체적인게 나오지 안았나요??? 그거 보고 어떻게 아니다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물론 저는 반전이 있을수있다고도 생각은 해요 근데 지금까지 밝혀진것만봐도 너무 크네요

네..sp

판결은 안나왔지만

처음주장과는 다르게 그런촬영을 13번이나 하고

일좀 더 잡아줄수 없냐고 카톡까지한게 사실로 드러났죠

그걸 근거로 판단하는거죠

그냥 우리나라 경찰을 믿고 기다리는게 좋아요...

죄가 있으면 잡아갈테니 기다리세요.,.

지금 상황은 처음 고백의 상황과 카톡의 대화내용이 완전히 상의해서죠
여론몰이라고 하기엔 반박 증거들이 너무 명확합니다

그래도 한번 기다려 봅시다..

카톡 공개되기 전까지는

"모르고 갔는데 .. 그런곳인지는 가서 알았고. 또 강제적으로 성추행당했다" 라는 양예원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고 그것때문에 저를 포함한 대중들은 양예원을 측은하게 느끼고 지지했었는데

공개된 카톡 대화내용 보면 양예원 본인이 솔선수범해서 "실장님 오늘은 일없나요? , 학원비내야하는데 가불로 가능할까요? , 네 (컨셉) 당연히 알고있죠" 라는 등 기존의 강제 성추행 주장이 완벽한 거짓임이 밝혀졌지요

분명 사진 유출은 큰 죄이고 이것까지 부정해서 양예원을 질타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양예원이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않고 "내가 예전에 그런 곳임을 이미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용돈벌이하러 어쩔 수 없이 그런 컨셉의 포토 촬영장에 자진해서 가곤했다. 그런데 사진이 유출되었다" 라고 주장했으면

양예원이 카톡내용 공개되도 욕먹을 일이 전혀없는거죠.

저는 솔직히 지금껏 미투를 지지했던 남성 중 한명입니다만 이번 양예원 사건으로 한국은 서양처럼 건전한 미투가 확산되기에는 아직 시민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계속 미투를 지지해 주세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애초에 양씨가 피해주장을 여론몰이로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는 흐름이지요
언론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을 비난하다가 반대 증거가 나오니 여론이 반전된 것뿐
신중하지 못함을 지적하려면 이 과정의 첫 단계부터 지적하심이 맞을 듯 합니다..

알겠습니다..

댓글에 이미 팩트들이...

먼저 여론은 선동한건 양예원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는 거구요.

네~`네

증거 제출한거도 남자 쪽이니까 여자쪽에서 먼가 나오는 피터지는 상황을 기대해봅니다...

흥미 진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