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셋다 병신은 맞습니다
그여자가 업소녀인지 싸가지 없는 여자인지도 확실히 모르며 업소녀라 까대며
무조건 알바생이 잘했다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돈을 던졌다 하는데 면상에 던지지는 안았을테고 그냥 자갑에서 돈꺼내
카운터에 던지듯이 놨을건데...
그리고 돈을던진 사람이 덩치좀있고 몸에 그림좀있는 양아치들이었으면
양아치색히 양아치처럼 노네 그러며 똑같이 했을까 생각도 들기도하고
또 그 알바생 옹호하는 사람들이 사장입장이었으면
알바생한테 참 잘했다고 칭찬 해줬을까요? 편의점도 요새 소문 잘못나면
병신됩니다....
그리고 돈을 받을때 자신이 사장이고 자기 가게면 어땠을까요?
솔직히 카운터에 돈 던져놓은건 진상축에도 안낍니다...
온가지 거지같은 놈년들이 많은데.... 저정도도 못참고
서비스 업은 감정 노동이라고하지요... 선을 넘지안는 이상은 웃어야합니다..
세상에 공돈은 없고요 저는 그 시간에 그자리에 있는다고 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남에돈 먹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것도요
의외로 알바생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글을 써봅니다...
링크 달아놨어요
아... 유머 게시판에 잘못올렸다 개 욕먹음...
그리고 마지막 댓글에 감정노동자라고 무조건 웃어야 하나요? 라는데
무조건 웃어라 하는건 아닙니다
선이 있지요 돈을 면상에 던졌으면 나도 못참아요 저도 편의점 알바를 해봐서
아는데 던져봐야 카운터에 던지듯 놓는것입니다..
그런사람 워낙 많아서 (특히 노인네들 취객 등등..) 그닥 신경 안쓰는 종류의 사건입니다
(자유)
내일 특근인데 곱게 안 보내 주고 회식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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