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의 분석=피시방 전원 내리기

?

ㅋㅋ 병약청
날씨엔 구라청

헐 검사방법이 ......

세금 뜯어야 하니까

이번 검사를 태워서 한거라고요? 
혹시 어디가면 분석방법을 알수 있을까요

엥?? 그걸 태워서 검사한거래여??? 어처구니가없네....
바보인가..
기사 링크점..ㅋㅋ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25&aid=0002826902
Q : 분석법이 담배회사와 다른데.

A : “담배 배출물 성분을 측정할 때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시험법은 ISO법과 HC법이다. 필립모리스가 주장하는 방법을 국가 실험에 도입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전문가 자문에 따라 국제 공인 시험법을 사용했다.”(신호상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
??? 교수님이 전문가 아니신건가요?
용법이 틀린데?

태워서 검사한것은 아니고 릴, 아이코스, 글로 디바이스에 꽂아서 정상 작동시킨후 테스트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찌는 담배에 연기대신 나오는 수증기를 타르 범주에 넣어서 타르량 과다로 발표한 것이 문제지요.
유기물을 가열용해 시켜서 나온 부산물을 타르라고 부르기 때문에 찌는 담배에서 나온 증기도 타르 범주에 속하는 것이 맞기는 한데 일반인들 기준에서  타르 = 시커먼 극강 유독 물질 아닙니까... 그런걸 감안해서 식약청에서 오해의 소지 없이 잘 설명을 했거나 일본, 독일 처럼 찌는 담배의 기준에 맞춰서 분석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일반 연초 담배 기준으로 측정값을 발표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