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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연대별 밥공기 크기 비교

[회원게시판]
글쓴이 : 돈벌자 날짜 : 2018-06-13 (수) 21:29 조회 : 5868


옛날에 저렇게나 많이 먹었었나여??
돈벌자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옆집곰아저씨 2018-06-13 (수) 21:30
네....
그 전에는 저거보다 배는 더 컸어요
ktiro 2018-06-13 (수) 21:30
고봉밥!

저 밥그릇에 위로 수북히 쌓아 올림
아치미슬 2018-06-13 (수) 21:31
열량 대비 탄수화물이 가장 싸거든요.
ntom 2018-06-13 (수) 21:31
반찬이 부실하니까 밥이라도 많이 먹었어야겠지여....
빙설냥냥 2018-06-13 (수) 21:31
반찬이 그만큼

야식,간식은 커녕 3끼 먹기도 힘드니

있을때
ByunTAEWANG 2018-06-13 (수) 21:31
시골에 할아버지가 드시던 밥그릇이 아직도 남아있는데요
대대로 내려오는 밥그릇인데 레알 큽니다,
변화 2018-06-13 (수) 21:31
탄수화물 하나로 모든 열량을 섭취해야 했으니...
우주여행객 2018-06-13 (수) 21:32
그때는 빡시게 농사를 해야 했으니까요 반찬도 적고
샤방이 2018-06-13 (수) 21:32
'머슴밥'이라고 상당했죠.ㅎㅎ
엣말에 밥심으로 일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계 2018-06-13 (수) 21:33
박정희가 밥그릇 표준을 만들어(공기) 밥그릇 사이즈가 확 줄지 않았나요?

농경사회에서 채식이 주식이다보니 많이 먹을수밖에 없었겠죠.
     
       
이휘아 2018-06-14 (목) 15:29
그게 식당 공깃밥 그릇이죠...
vesper 2018-06-13 (수) 21:33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던 시절이고, 농사일엔 칼로리 소모가 많죠. 많이 먹을수밖에요.

농사일 하던 시절엔 하루 아침 저녁을 먹고 농사일 하다 새참을 먹었으나 현대화 되면서 하루 3끼 먹게 바뀌었다는 내용과도 연결되죠.
     
       
플키는냥 2018-06-14 (목) 19:58
그게 아니고

저렇게 고봉밥으로 쌓아 놓고 먹는게

당시 밥상의 거의 유일한 칼로리 수입원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한식을 먹더라도 올라온 반찬중에 칼로리 높은 것들이 엄청나죠..

하다못해 풀 반찬에도 설탕이 들어가니까요
참새우젓 2018-06-13 (수) 21:34
먹을게 밥밖에 없으니
derder 2018-06-13 (수) 21:34
저 당시에는 밥이 칼로리 섭취량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밥이라도 많이 먹었어야했어요
게다가 육체노동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했구요
참고로 그때나 지금이나 총 칼로리 섭취량은 큰 차이 없다네요
그까이꺼뭐라… 2018-06-13 (수) 21:36
저기에 고봉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ame 2018-06-13 (수) 22:03
탄 지 단 순으로 열량을 소비하는데
육류는 비싸고 귀해서 행사때나 먹었겠죠
그러면 열량을 얻는 방법은 쌀밥 보리밥이죠
소리없는헌신 2018-06-13 (수) 22:11
90년대 밥공기가 딱 좋아여 막걸리한통 두사발로 쫑낼수 있음
며용 2018-06-14 (목) 13:47


조선시대 밥그릇..
세일러프리먼 2018-06-14 (목) 14:05
시골에 가서 오래된 스탠밥그릇 크기 보면 실감이 될 듯
80년대만 해도 외식이나 외국음식이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밥을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ㅎ
파고드는껑충… 2018-06-14 (목) 14:18
빡통이 국민들 밥 많이 먹는다고 밥그릇 줄인 거 유명하죠.
식당가면 보는 스댕 밥그릇 빡통이 만든 거
아무튼 아버지나 딸이나 국민들 밥그릇 잘 건드림
Prima 2018-06-14 (목) 14:39
어렸을때 고기는 명절이나 동네 잔치있을때 먹었죠..
밥과 김치 감자가 주식...감자국,감자조림,감자밥등등 (강원도)

고기 못먹으니까 배가 금방꺼져서 밥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플키는냥 2018-06-14 (목) 19:55
그런데 제가 알기로

단백질이 오히려 소화흡수가 빠릅니다..

곡물류가 소화흡수가 늦어

그런 식단이 생활인 동양인의 경우 장이 길어지며 다리가 짧죠 상대적으로..
tteri 2018-06-14 (목) 14:44
열량이고 육체노동이고 이런거 아님.
그냥 그렇게 먹으니깐 먹어지는거.
국딩때 아부지 밥 크기만큼 고봉으로 똑같이 먹었음. ㅋ ㅋ
큰 공기밥에 육체가 적응한거.ㅋ ㅋ
파괴왕진이 2018-06-14 (목) 14:52
사료를 보면 단백질 부족때문에 밥을 엄청 먹었다고 합니다
당시 다른나라 사람이 보기에 깜짝 놀랠정도로요 ㅋ
소화불량도 흔해서 생강즙같은거 사발로 먹기도 하고..
     
       
Redpony 2018-06-14 (목) 19:51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사료 무슨뜻이죠?... 제가 아는 그사료인가요?
          
            
모부스 2018-06-14 (목) 19:54
역'사'자'료' 사료입니다.
쌀집김씨 2018-06-14 (목) 15:05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 밥상과,
부유한 사람들 밥상 비교해보시면 답 나와요.
아르고노트e 2018-06-14 (목) 17:02
모든걸 감안해도 우리 민족이 옛날부터 많이 먹긴 했죠.

오죽하면 우리나라를 지칭할때 대식국이라고 할정도..

서양 문헌에 보면 너무 많이 먹어서 이 사람들은 피폐함을 벗어 날수가 없다고...
gawi 2018-06-14 (목) 18:32
네 먹고 또 먹었죠.
rottne 2018-06-14 (목) 18:39
고기를 못 먹어서 탄수화물 중독
테리윈 2018-06-14 (목) 19:46
모든게 다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선입견에서 나온 추정입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께서 조선에선 하루 500마리 소 도축해서 먹었답니다 당시 인구 평균으로 나눠도 현재 나보다 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임진왜란 2년차 때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은 현재의 나보다 밥을 많이 먹고도 배고프다고 굶어 죽었죠 고구려 시대 밥그릇은 조선시대 2배 이상입니다
#MERCY 2018-06-14 (목) 19:48
요즘 밥공기 너무 작아요..ㅠㅠ
떼낄라 2018-06-14 (목) 20:53
어렸을때 철제 밥그릇이 생각나네요 어마어마하게 컸는데
존레전드 2018-06-14 (목) 21:42
식당가서 스텐 밥공기에 담겨있는 밥집보다 대접같은곳에 바로 퍼서 주시는 식당에 가게 되면 왠지 더 맛있고 그런느낌적인 느낌!
행복의시작 2018-06-14 (목) 21:47
저기에다 완전 보리밥으로 먹었죠
제사나 명절에만 흰쌀밥
kirorooo 2018-06-14 (목) 22:01
조선 후기 하루 1000마리 정도 도축했다고 하더군요 연간 하면 한 40만 마리 정도 됩니다.
그당시 소한마리 잡으면 고기가 170kg 정도 나왔다니 68000000kg 정도군요 인구 1700만으로
추정해도 한해 4kg 정도 이지요 그리고 그당시 돼지는 거의 먹지않았고 다른 개 닭 사슴 정도 이니
지금 보다 많이 먹었다는건 힘들지요 ~_~.
참고로 우리국민의 2016년 육류 소비량은 51.8 kg 이라는군요 그리고 그외 우유는 76.4 kg 계란은 13.7 kg 정도 고요
     
       
시아넨 2018-06-14 (목) 22:34
;;;그시대 육류는 비싸서 양반들만 쳐먹엇자나요...;;;
노비들이 반이상인데 어케먹음;; 보리밥이랑 나물만 먹엇죠
          
            
kirorooo 2018-06-14 (목) 23:02
지금 보다 못먹었다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만
위에 어떤분이 육류소비가 많았다고 하시길래
말이지요. 그리고 양반이라고 하더라도 제사나
의례등 잔치에 들어가는 소비가 많아서 그렇게까지
많이 먹지는 못했다는군요
               
                 
시아넨 2018-06-15 (금) 01:35
그렇군요.. 오해했음
시아넨 2018-06-14 (목) 22:32
조선시대 사람들은 밥을 산처럼 쌓아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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