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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방금 어떤여자가 저희집에 들어 올려고 했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모슈쿠라 날짜 : 2018-06-14 (목) 01:35 조회 : 10544

선거방송 티브이 보고 있는데 어디서 자꾸 삑~ 삑 ~ 소리가 나더군요. . .

그래서 티브이에서 나오나 했는데 그건 아니라서 혹시 가스경보인가 하고 거실에 나갔더니

현관문을 누가 열려고 계속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네요

그래서 인터폰을 켰더니 어떤 젊은 여자가 열심히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는게 아닌가요. . .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누구세요? " 계속해도 대답도 안하길래 문을 열었습니다.

그 여자분과 눈이 마주 쳤는데 "누구세요?" 다시 물었는데 잠시 빤히 쳐다 보는데 세상에 여자한테 쫄은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 혹시 정신이 나간 여자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곧바로 죄송합니다 하는데 술 냄새가 확~ 나네요. . .

아하~ 술취해서 층을 잘못 왔구나. .

그러고 여자는 갔는데 지금까지도 놀라기도 하고 하네요

여자가 예뻣다는건 부가적 입니다

잠 안오네요 ㅎ ㅎ ㅎ


한글3자33 2018-06-14 (목) 01:36
오늘부터 당신 집입니다
impossi 2018-06-14 (목) 01:39
그거 사람 아니에요
     
       
글쓴이 2018-06-14 (목) 01:42
에이~ 왜 그러세요 ㅜ.ㅜ
     
       
새라 2018-06-14 (목) 17:54
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대낮부터 무섭게.. ㅜㅜ

오늘 밤은 애들하고 자야겠다
     
       
세침 2018-06-14 (목) 1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미 2018-06-14 (목) 01:40
제 집처럼 편하게 생각하고 들어오세요~ 라고 하셨어야죠
     
       
글쓴이 2018-06-14 (목) 01:43
그럴걸 그랬나요?
블루헤드21 2018-06-14 (목) 01:42
전 왠 여자가 옛날에 자꾸 초인종을 눌러댔음. XX야!! 문열어!!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자꾸 초인종을 눌러대서 쫒아낼려고 중간문으로 내려갔는데 자기가 402호 산다고 함.. 제 집은 503호고.. 402호 데려다 줬더니 문 계속 두들기면서 문 열어 달라고 함.. 오줌 질질 싸면서ㅡ.,ㅡ;; 내쪽 흘긋흘긋 보면서 제발 문열어달라고.. 혹시나 싶어서 502호 데려다줬더니 옆집에 새로 이사온 처자였음.. 얼굴 예쁜 애가 오줌 질질 싸면서 문 두들기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술버릇이 고약해서 그 후에도 걔 때문에 새벽에 깨는 일이 자주 있었음.. 같이 사는 후배가 절세미인이었는데..
하르마게돈 2018-06-14 (목) 01:44
좋겠다
     
       
글쓴이 2018-06-14 (목) 01:46
실제 경험해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 .
문열때도 이걸 열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 .
문 연후에 대답안하고 잠시 빤히 쳐다보는데 ㅜ.ㅜ
          
            
PS4Pro 2018-06-14 (목) 09:40
이쁘다면서요. 그러면 미쳐도 이쁜법임. 핰핰;

문열고 어서오세요. 이제 당신집입니다. 이랬어야죠.

제발로 들어온 복을 발로 벙 차셨네요.
               
                 
블루크레인 2018-06-14 (목) 12:27
강간범으로 미투 당하고 인생 파탄 =ㅅ=;;
          
            
기능패 2018-06-14 (목) 11:07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래층 어르신이 만취상태로 문이 안열린다고 번호를 계속 누르시더라구요
전 어르신이었는데................어르신.......
               
                 
강사부님 2018-06-14 (목) 13:12
어르신 운빨... ㅋㅋㅋㅋㅋ
               
                 
제미니 2018-06-14 (목) 22:05
사람 아니라시네여
붉은해적 2018-06-14 (목) 01:47
술 마셨겠죠 뭐
그런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요?
저도 예전에 이 시간쯤 있는 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전 그 당시 다른 집이랑 다르게 6자리 비번 사용했습니다. ㅋㅋ 최근에서야 많은 집들이 여섯자리 쓰더군요 ㅎㅎ)
몇 번을 누르더니만 나중에 술이 깼는 지 그냥 가 버리더군요.
문 열고 나가니 덮개가 툭 떨어지더군요.(그 와중에 덮개 얹어만 놓고 갔어요.)
밤이라 복도에 소리 요란하게 나고...

몇 년 사용해서 그런지 덮개가 몸체랑 완전히 분리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덮개를 밀면 완전히 분리되어 버려서 꺼져 버립니다 ㅋㅋㅋ
그 당시 잡았어야 했는 데 아쉽더군요.
좋겠다는 분 밤에 그런 경험해 보세요.
아무리 남자라도 기분 엄청 안 좋아요.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개오줌 싸 질러 놓은 것도 있습죠
욕 나옵니다.
그래서 개 키우는 사람들 그다지 안 좋아 합니다 ㅋㅋㅋ
시온자일 2018-06-14 (목) 01:49
용감하시네요. 전 배달 아니면 모르는 사람한테 문 절대로 안열어주는데.
일등잉여 2018-06-14 (목) 01:55
절대 문 열지마세요 ㄷㄷ;;; 엄청 용감하신듯하네요
기적의공대오… 2018-06-14 (목) 08:31
그린라이트 입니다 결혼하시져
4시5분 2018-06-14 (목) 09:05
그 집 삽니다
戊戌年 2018-06-14 (목) 09:18
인연은 바람 같아요.
힘나 2018-06-14 (목) 09:31
그 여자도 처음에 똑같이 생각했을 듯

얘 뭐지? ㅋㅋㅋ
보드카선 2018-06-14 (목) 10:02
라면 먹고 갈래요 ? 하시지..... ^^
     
       
부엌쓰 2018-06-14 (목) 10:51
ㅋㅋㅋ 웃었어요
도그파 2018-06-14 (목) 10:05
여자는 실수 하지 않습니다.

ㅋㅋ

님 확인했고 이제 다시는 안 올테고.
     
       
l똥싸고있네l 2018-06-14 (목) 15:16
ㅋㅋㅋㅋㅋ
     
       
해탈한몸 2018-06-14 (목) 19:10
모때따~~
     
       
글쓴이 2018-06-14 (목) 22:42
영장군 2018-06-14 (목) 10:07
이제 뒤돌아보시면 그여성분이 웃으면서 너 나봤었지? 할겁니다 ㅎㅎ
     
       
사소하지않은 2018-06-14 (목) 18:14
소오름
초코우유과다… 2018-06-14 (목) 10:07
열어주시고 들어오시게 하신 뒤에 미투 당하시면 됩니다.
NaraK 2018-06-14 (목) 10:08
저도 비슷한경험이... 저같은경우는 윗집 아저씨가.....
푸른혁명 2018-06-14 (목) 10:34
저도 똑같은 경험 있는데 무섭습니다.
녹차녹차 2018-06-14 (목) 11:22
잘 보셨어야죠 ㅎㅎ 다리 없이 하공에 둥둥 떠있었는데......

아마 오늘부터 볼일 보실때 파란휴지냐 빨간휴지냐를 물어볼겁니다..???


는 진담이고...저도 3년전에 원룸살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ㅎㅎ; 전 한술 더 떠서 문열어줘~ 문열어어어어 하면서 문을 막두드리길래 시끄러워서 열었는데 나왔어>_<~ 이러더니 그냥 밀고 들어와서 현관에서 주저 앉아 자기 시작하더군요-_-; 술에 떡이 되어서 이쁜지 안이쁜지보다(솔직히 그렇게 막이쁜건 아니었는데 헤어진지 좀 되어서 한창 굶주렸을때라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원피스였는데 주저앉으니 뭐가(??) 보이고-_-;; 수건으로 가려주긴 했는데 대략 난감해서.....주인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처리했었습죠


그 이후로 전에 죄송했어요 ㅎㅎ 하면서 수줍은 듯이 웃으며 미안하다고 자기가 밥사줄테니 같이 나가자고 하다가 어느샌가 사귀게 되었고.....





는 개뿔 ㅠㅠ 그런거 없이 연락도 없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uld 2018-06-14 (목) 12:10
꽃뱀 사기는 보통 3개월전부터 작업들어갑니다. 조심하세요.
별꼬리 2018-06-14 (목) 12:36
여자를 본순간 후다닥 집을 나갔어야죠.
실수하셧네...
walwal 2018-06-14 (목) 13:37
자연스럽게 안에서 열림 버튼만 눌러 주셨어야죠.
정엉엉 2018-06-14 (목) 13:42
일단 인터폰 보고 예쁘면 문만 살짝열어주면 좋을텐데요
오십구키로 2018-06-14 (목) 13:53


모른척 문열어주기 ㅎㅎㅎ

갑자기 KNOCK KNOCK 영화가 생각나네요
어쭈구리 2018-06-14 (목) 14:03
하 쉬는날 초인종소리나서 나가보면
왠 아주머니들.....여호와증인 ;;;;
세일러프리먼 2018-06-14 (목) 14:08
굳이 그렇게 조심해야만 했었나요?
내가 다 아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재의 생각]
Tattat 2018-06-14 (목) 14:39
저 어릴 때, 같은 아파트에 정말 세상 고우시고 친절하셔서 인사도 하고 잘 지내던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서 현관렌즈로 보니 그 할머니가 벨을 누르고 계시는데 평소 차분하신 모습과는 다르게
뭔가 굉장히 급하고 눈동자도 좀 풀려있으시고.. 뭔가 쎄~한 기분이 들고 겁이나서 아무도 없는 척 하고 있었는데
그 날 새벽에 세상을 떠나시더군요..

당신께서 뭔가 느낌이 오셨는지, 집으로 어서 돌아가야한다는 마음이 강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1층에 살았는데 현관문이 다 똑같으니 정신없고 급한 마음에 계속 벨을 누르신 듯..
집에까지 올라갈
미친놈을보면 2018-06-14 (목) 14:45
이뻐요?
gawi 2018-06-14 (목) 15:09
이쁜사랑하세요~
보고있다 2018-06-14 (목) 16:37
귀신과 대화를.. 와우~~
슐츠 2018-06-14 (목) 17:51
몇 주 전에 저희집도 같은 일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경비 불렀어요 >.<
같은 여자 아닌가요? >.<
여기 부산...ㄷㄷㄷ
파란기둥 2018-06-14 (목) 19:42
이랏ㅅ.....
에드리안 2018-06-14 (목) 21:15
결론은 예뻣다는거 아님
뚬뚬이 2018-06-14 (목) 22:02
가슴은요?
블링크 2018-06-15 (금) 00:19
좋겟다 ... 귀신도 이쁜귀신이니 얼마나 좋아요
메X귀신이면 ..... 윽 ...
제레미길버트 2018-06-15 (금) 00:57
여하튼 무섭겠다 ㄷㄷ
ewan1234 2018-06-15 (금) 01:39
문을 열어주셨어야죠. ㅋㅋㅋㅋ
없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없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