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만 보면 경기도지사 무효표가 엄청 많을것 같았는데

원래 인터넷이랑 현실이랑은 꽤 차이가 있죠.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간에 일단 일은 미친듯이 이렇게 잘한 사람은 역대급으로 처음 보는듯.. 모든걸 떠나서

투표수는 증가하고 기권은 오히려 줄었네요.

"온라인상 버러지가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 라고 평가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모리배들 쁘락치들의 기승에도 여론조사에서도 결과적인 투표결과로도 전혀 달라진부분이 없다. 라는것

이토내에서도 자칭 극문 이라며 자칭 민주당지지자 라며
자칭 권리당원 이라며 발기언론에 광고비로 후원해주고
이재명 낙선운동에 열심이며 반사적으로 갱피리 선거운동을 열심히 치열하게 했으나
하다못해 발정당 으로부터의 정치후원까지 약속 받았으나 그들 스스로의 자칭은...ㅋㅋㅋ

속지 않습니다. 자칭 지지자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래된 연차의 짝데기들

그 버러지 스러움의 치졸하고 조악한 조작과 작전엔 말입니다.
이미 겪어왔습니다.
가상화폐...동계올림픽...중국발 코리아 패싱...

그때마다 등장하던 자칭 지지자들 오래된 연차의 쫄따구들 ㅋㅋㅋ

니들은 다 실패야 신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