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7/22] (연예인) 수영하는 시바견 사나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잡담] 

유부들 정말 2-30만원만 용돈 받고 버티는 분들이 그렇게 많나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18-06-14 (목) 18:09 조회 : 626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못 본 것 같아서요.

그런데 댓글들이나 이런 거 보면 용돈이 30만원도 안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정말 그렇게들 많은가요?


전 아내랑 합의 본 것이...합의라기 보다는 아내의 요구조건이,

생활비 2500달러(약 270만원)만 주고 나머지 남는 돈은 저 알아서 써라 입니다.

물론 1년에 1번 내지 2번 있는 성과급은 제 차지 입니다.

대신에 주말에 집에 가서 쇼핑하거나 여행가거나 외식 같은 거 하거나 명절 비용, 부모님 용돈 같은 것은 제가 계산하기로 하구요.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도 용돈 때문에 힘들어 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못 본 것 같습니다.
B on D

꼬리치레 2018-06-14 (목) 18:10
제친구는 차비만 씁니다. 밥은 회사에서 주는것만 먹구요 나머지 모든 월급은 아내에게 바치죠
     
       
글쓴이 2018-06-14 (목) 18:13
그러고 어떻게 살아요 ㅠ.ㅠ 저라면 정말 내가 돈 벌어오는 기계인가 싶을 텐데..아내가 저에게 생활비를 요구하면서 한 말이 난 당신이 ATM기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국민이왕이다 2018-06-14 (목) 18:16
멋진 여성이군요.
한국사회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ㅈㅈ
          
            
꼬리치레 2018-06-14 (목) 18:17
참고로 제친구는 결혼식비용 집 가전제품 모든 돈을 제친구가 부담했음 그리고 신혼여행비용까지... 다른 더 이해가 안가는게 더 있는게 그건 패스 친구보면 결혼하는게 맞나 싶을때가 많아요...
               
                 
글쓴이 2018-06-14 (목) 18:21
헐...심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아파트는 아내가 모아둔 돈+ 투자 이익금으로 샀구요. 결혼하고 아내가 출산할 때 까지 그리고 아기가 6개월 정도 될 때 까지는 처가집에서 살았었죠. 덕분에 생활비가 거의 안들기는 했습니다. 제 돈 들어간 거는 결혼식 대신에 지인들과 친척분들 초대해서 집에서 출장요리 불러서 한 홈파티 그리고 새집 이사하면서 마련한 가전제품하고 가구 정도인데 이것도 절반 정도는 장인 어른이 선물로 해주셨네요.
마파두부덮밥 2018-06-14 (목) 18:13
용돈 적게 받고 가족들에게 투자하면 삶이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글쓴이 2018-06-14 (목) 18:15
용돈 넉넉하게 받아서 가족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모든 것을 다 주고 나면 그저 돈 버는 기계 취급 받을 수도 있지만, 가족들 쇼핑하거나 여행갈 때 직접 계산하면서 가족을 위해 돈 쓰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 본인 스스로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새라 2018-06-14 (목) 18:15
저는 딱히 생활비를 받지않는데(제가 돈관리를 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쓰는돈이 육개월에 50만원이 채 안되겠네요.

물론 기름값이나 집에서 먹는 간식은 제외하구요.

술은 마시지만 거의 집에서만 마시고, 가끔 친구들 만나고, 모임 계비 다달이 나가고... 이것 밖에 없네요.

담배는 첫애 나오면서 끊었고.... 게임도 요즘은 할만하게 없어서 안사게 되더군요
     
       
글쓴이 2018-06-14 (목) 18:18
담배....아 저도 끊어야 하는데 ㅠ.ㅠ  몇 달 금연 시도해서 거의 끊는데 까지 갔다가 다시 원상복귀했네요 ㅠ.ㅠ 아내 닥달도 있고 해서 끊긴 끊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저도 기숙사 생활에 주말에만 집에 가고 또 베트남에서도 촌구석에 쳐박혀 있다 보니 평일에는 가끔 생활용품 사는 거 제외하고는 돈 쓸 일이 거의 없기는 합니다. 술도 맥주랑 소주는 기숙사에 항상 있으니 가끔 직원들하고 간단히 마시기도 해서 뭐 술값 나갈 일도 없고 간식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돈 나갈 때가 없고 ㅋ
한걸음두걸음 2018-06-14 (목) 18:18
오로지 자기를 위한 돈으로 한달 10만원 씁니다.
밥은 회사 식권 카드로 구매.
주유도 카드
담배 안피고 술 안마십니다.
먹고싶은거 카드로 구매.
걍 남편은 카드로 다 쓰고
카드값은 생활비에서 나가구요.
본인을 위한것만 10만원 씁니다.
주로 컴 부품 업글이나 겜기 사는데 쓰지용.
     
       
글쓴이 2018-06-14 (목) 18:23
모른 척 남편분 용돈 조금만 올려 줘 보세요. 말씀하신 것만 봐서는 용돈 올려 드려도 허투로 쓰실 분은 아닌 것 같네요. 아마 용돈 올려 줘도 그 돈 모았다가 가족을 위해 쓰시지 않을까 싶네요.
소리없는헌신 2018-06-14 (목) 18:29
저는 수입이 10%를 순수 제가쓰고 싶은곳에 써요 -ㅅ-;;;;  차비나 식사 이런건 모두 카드로 ~
     
       
글쓴이 2018-06-14 (목) 18:32
많이 버셔야 겠네요 ㅋㅋ
스테판카레라… 2018-06-14 (목) 18:40
전 용돈 10만원 받아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월 500씩 꼬박꼬박 갖다 주는데도
     
       
글쓴이 2018-06-14 (목) 19:05
와....10만원이면 하루 3천원 꼴인데...외식 한번 하면 한달 용돈이 날아가네요. 정말 심했다..그러면 진짜 돈버는 기계란 생각 밖에 안들거 같은데 나중에 가면.
          
            
스테판카레라… 2018-06-15 (금) 13:06
ㅋㅋㅋ더 웃긴건 마누라는 집안일도 안합니다. 그꼴 보니까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지더군요
빙설냥냥 2018-06-14 (목) 18:40
전 생활비+용돈 35
이토렌탈 2018-06-14 (목) 19:29
근데요 용돈적게받는경우 와이프도 허리띠졸라맵니다 서로가 아끼는거죠 이상하게 용돈적게받으면 아내는 펑펑쓰는걸로 이야기가되는경향이..ㅎㅎ 안그래요

각종대출금에 저축 그리고 애들 키우는비용 이런거로 나가는겁니다
     
       
별가람 2018-06-15 (금) 19:14
남편한테는 돈 쥐꼬리만큼 주고 자기는 펑펑 쓰는 여자들도 많으니까요. 용돈 적게 준다고 와이프도 허리띠 졸라맨다는 건 여혐입니다.
니콘다 2018-06-14 (목) 19:42
주위에 보니까 애들 키우시는 분들 돈이 없더라고요
물론 부부 모두 용돈도 적고요 ㅎ
돈이 전부 어디로 사라지는지 모르겠어요
몰라도 그만이고요 ㅎㅎ
어차피 남이라서~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사이트 명칭 및 도메인 변경 안내 (33) 이미지첨부 eToLAND 04-26 42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3) eToLAND 07-18 19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3 6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3 8
179409 [일반]  일찍 자서 지금 일어났는데 (1) 변화 04:49 0 129
179408 [일반]  공지영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아줌마 과거 보면.. 네그레도111 04:42 1 190
179407 [일반]  숀 순위조작 사건보고 더이상 음원 순위는 무의미하다는걸 돌이똘이 04:42 0 73
179406 [도움]  표창원법 지지합니다. 나이들어 아침산책 나서는 길에 나의 개가 함께 하면 좋겠네요. (2) 멀리고 04:39 0 97
179405 [방송]  그알 안 봤는데.... (12) 순수의식 04:23 0 327
179404 [일반]  소름끼치는 엠팍 회원의 분석력.. (4) 이미지첨부 네메시스 04:05 4 606
179403 [일반]  그것이 알고 싶다 Intro (2) 이미지첨부 토틋넘 04:05 4 260
179402 [잡담]  날이 더우니 이 시간에도 밖에 커플이 많군요. (3) 이미지첨부 맥심 03:52 0 245
179401 [잡담]  매국노 독재자는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해야 반복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유랑천하 03:44 1 114
179400 [잡담]  오늘 그알 안봤습니다만 게시물 분위기가 가관이네요 (20) 피부왕통키 03:39 4 499
179399 [일반]  이재명에게 기대한건 혁신이었는데 결국 본성은 극복이 안되는것같다. (5) 테크노 03:39 1 291
179398 [일반]  무죄추정의 원칙 같은 소리하네 ㅋ (10) 히비립 03:36 7 405
179397 [일반]  노인들이 원했던 일 이미지첨부 닥똥집똥침 03:34 2 193
179396 [일반]  아무리봐도 억울하게 조직원으로 몰린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이미지첨부 토틋넘 03:31 8 277
179395 [일반]  그알 PD 윗선에 전화넣은 이재명 (4) 이미지첨부 빼가루 03:28 17 674
179394 [일반]  다시보는 이재명 오함마 (2) 이미지첨부 네메시스 03:17 8 701
179393 [날씨]  열대야 지속 (1) qwervcxz 03:13 0 195
179392 [일반]  이재명과 이토 (5) dungno 03:12 4 520
179391 [일반]  그알보고...충격먹음 확바꾸자 03:03 9 687
179390 [정치]  조금 지난 김진표 문자 (1) 이미지첨부 키리라스 03:03 6 425
179389 [잡담]  해운대. 의외로 사람들 많지 않네요. (6) 슬림덕 02:56 1 420
179388 [일반]  이재명 좋게 보고 있었는데 (4) 벤티s 02:51 6 629
179387 [일반]  오늘은 에어컨 켜고 잡니다.. (9) 시원한바람 02:45 1 350
179386 [일반]  이재명이 정말 싫은 이유 (95) 곤살로이과인 02:42 14 904
179385 [일반]  민주당의 이명박.. 정말 적절하네요.. (10) 네메시스 02:37 15 607
179384 [정치]  임종석한테 대통령 승계시키려고 경쟁자들 제거하려는 거야. (12) er21 02:36 2 434
179383 [잡담]  잠못자는밤... 열은 내리고.... (3) 레드선 02:26 0 186
179382 [잡담]  요즘 날이 더운데도 집 앞에 새끼냥을 보러 나갑니다... (12) 유정연♡ 02:21 0 228
179381 [일반]  그알 논리면 샤오미도 범죄 기업이네요 (12) 주드로1 02:18 1 765
179380 [일반]  은수미,이재명이 조폭역인건 팩트이지만 중요한건 (20) 레나드 02:18 1 63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