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7/22] (연예인) 수영하는 시바견 사나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 

범여권, 국회 과반 차지…문 정부 국정과제 추진 날개 달았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최고사기꾼 날짜 : 2018-06-14 (목) 18:32 조회 : 229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41709001&code=910402

범여권, 국회 과반 차지…문 정부 국정과제 추진 날개 달았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 12곳에서 여당이 11곳을 차지하는 등 압승을 거두면서 여의도 역학관계의 무게 균형이 급격히 기울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석이 늘어나면서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과 민중당(1석)을 합쳐 범여권은 국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회발 남북관계·개혁·민생입법 드라이브가 본격적으로 걸릴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원내 의석 분포에서 아슬아슬한 우위에 그쳤던 범여권은 확실한 다수파로 자리 잡게 됐다. 민주당(130석)과 ‘평화와 정의’(민주평화당 14석·정의당 6석), 민중당(1석)을 합하면 벌써 151석으로 과반이 된다.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비례대표 의원 3명(박주현·이상돈·장정숙), 국민의당 출신 무소속 손금주·이용호 의원도 있다. 5월 국회 정상화 과정에서 손을 잡은 바른미래당 박선숙, 무소속 강길부 의원도 우군이다. 사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58석이 범여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

정부·여당과 사사건건 부딪쳐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선거 궤멸로 산술적 의석수와 무관하게 무기력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당은 당분간 새 지도부 구성 등으로 어수선하거나 내홍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른미래당은 캐스팅보터 지위를 잃게 됐다. 지난해 국민의당 시절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등에서 발휘한 위력을 다시 쓸 기회가 사실상 사라진 것이다.

그런 만큼 단지 수적 우위뿐 아니라 국회 운영의 무게추도 여당으로 급속히 쏠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는 날개가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원내 주요 표결 사안에서 캐스팅보터는 ‘평화와 정의’ 또는 평화당이 쥘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이들은 대체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발을 맞춰왔다. 다만 국회의장 선출부터 상임위원장 배분 등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서 평화당과 정의당의 요구가 강하게 대두될 수 있다. 야당 2곳에 주어지는 국회부의장 또는 ‘알짜’ 상임위원장 자리가 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어 보인다.

더 큰 틀에선 이번 기회에 범여권 연대를 확실히 하기 위한 연정이나 협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검토 중인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1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보수 통합 움직임이 예상되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도 평화당, 정의당과 어떤 협력의 틀을 만들 것이냐 하는 과제가 떠오른다”면서 “통합이든 연대든 어떤 형태로든 (의회 다수 의석을) 유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인영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폭넓은 협치와 연합정치의 길이 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사이트 명칭 및 도메인 변경 안내 (33) 이미지첨부 eToLAND 04-26 42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3) eToLAND 07-18 19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3 6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3 8
179406 [방송]  그알 안 봤는데.... (2) 순수의식 04:23 0 74
179405 [일반]  소름끼치는 엠팍 회원의 분석력.. (3) 이미지첨부 네메시스 04:05 3 380
179404 [일반]  그것이 알고 싶다 Intro 이미지첨부 토틋넘 04:05 3 137
179403 [잡담]  날이 더우니 이 시간에도 밖에 커플이 많군요. (2) 이미지첨부 맥심 03:52 0 185
179402 [잡담]  매국노 독재자는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해야 반복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유랑천하 03:44 1 95
179401 [잡담]  오늘 그알 안봤습니다만 게시물 분위기가 가관이네요 (13) 피부왕통키 03:39 2 379
179400 [일반]  이재명에게 기대한건 혁신이었는데 결국 본성은 극복이 안되는것같다. (4) 테크노 03:39 1 220
179399 [일반]  무죄추정의 원칙 같은 소리하네 ㅋ (9) 히비립 03:36 4 321
179398 [일반]  노인들이 원했던 일 이미지첨부 닥똥집똥침 03:34 2 157
179397 [일반]  아무리봐도 억울하게 조직원으로 몰린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이미지첨부 토틋넘 03:31 6 225
179396 [일반]  그알 PD 윗선에 전화넣은 이재명 (3) 이미지첨부 빼가루 03:28 14 518
179395 [일반]  다시보는 이재명 오함마 (1) 이미지첨부 네메시스 03:17 8 593
179394 [날씨]  열대야 지속 (1) qwervcxz 03:13 0 176
179393 [일반]  이재명과 이토 (5) dungno 03:12 4 448
179392 [일반]  그알보고...충격먹음 확바꾸자 03:03 8 613
179391 [정치]  조금 지난 김진표 문자 (1) 이미지첨부 키리라스 03:03 5 375
179390 [잡담]  해운대. 의외로 사람들 많지 않네요. (6) 슬림덕 02:56 1 390
179389 [일반]  이재명 좋게 보고 있었는데 (4) 벤티s 02:51 6 571
179388 [일반]  오늘은 에어컨 켜고 잡니다.. (9) 시원한바람 02:45 1 326
179387 [일반]  이재명이 정말 싫은 이유 (95) 곤살로이과인 02:42 14 817
179386 [일반]  민주당의 이명박.. 정말 적절하네요.. (10) 네메시스 02:37 14 555
179385 [정치]  임종석한테 대통령 승계시키려고 경쟁자들 제거하려는 거야. (12) er21 02:36 2 403
179384 [잡담]  잠못자는밤... 열은 내리고.... (3) 레드선 02:26 0 180
179383 [잡담]  요즘 날이 더운데도 집 앞에 새끼냥을 보러 나갑니다... (12) 유정연♡ 02:21 0 215
179382 [일반]  그알 논리면 샤오미도 범죄 기업이네요 (12) 주드로1 02:18 1 714
179381 [일반]  은수미,이재명이 조폭역인건 팩트이지만 중요한건 (20) 레나드 02:18 1 584
179380 [잡담]  그알 이재명, 일단 합리적 의심의 최대치는 이러하네요. (7) 이미지첨부 피자주세요 02:18 1 568
179379 [일반]  옛날엔 이재명 까면 욕부터 얻어먹었는데 ㅋㅋ (1) 원형지정 02:16 6 302
179378 [일반]  이재명 실드치는분들은 오늘은 버로우타셨네요 (34) 아름다운밤 02:13 12 614
179377 [일반]  그알이 원하는 방향. (8) 12월28일 02:12 0 57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