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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정치인 중 지역감정 피해를 극심하게 당하셧던 두분

[시사게시판]
글쓴이 : 디스한갑 날짜 : 2018-06-14 (목) 19:52 조회 : 593





뭐 고 김대중 대통령이야 말 할 것도 없으니 일단 빼고 제가 아는 두분만 말씀 드릴께요

고 노무현대통령
부인의 부친이 빨치산 후예라고 하면서 경선 중 많은 공격을 받으시다 그 유명한 말씀을 하셧죠.
이런 아내를 버려야 한다면 대통령 후보 안하시겟다고

그 두번째가 바로 송철호 당선자입니다.
험지에서 8전9기도 눈물나지만  그 부인이 전북 분이라 많은 고생을 하셧더랫죠
물론 모든 울산분은 아니지만 어떤 인터뷰에서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말씀 하셨더랫습니다.
"울산에서 고생 많이 한것도 알고 능력 있는 것도 알지만 전라도랑 경상도는 다르지"

이 말을 들었을때 본인도 그랬겠지만 그 부인은 어떤 심정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이번 당선은 온전히 그 부인 몫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셧죠.

고 노무현 대통령이야 당선이라도 되셨지
이분은 그 무슨 죄길래 8전9기 씩이나 ㅠ.ㅠ

그래서 오늘 봉하 마을에 오셨답니다.






노트2노예계… 2018-06-14 (목) 19:53
정작 송철호가 경상도 사람인게 함정.
보니까 어릴때 전라도에서 생활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그쪽 유권자들이나 상대가 전라도놈으로 쳤나봅니다.
     
       
글쓴이 2018-06-14 (목) 19:55
부산 출신 부산학업 그리고 다시 울산에서 인권노동 변호사. 죠
꼬리치레 2018-06-14 (목) 19:55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전사들이셨어요 특히 김대중대통령 인생을 알면 숙연해질정도임
저는 절룩거리며 걷는거 보면 진심 눈물이 나왔었음...
두분다 그 험한 욕과 협박에도 평정심을 잃지 안았었죠 특히 김대중대통령은...
그분이 지금 살아계셨으면 좋으렸만 진짜 지도자가 뭔지를 알게한 두분...
     
       
글쓴이 2018-06-14 (목) 19:58
당근이죠.

제 민주당 지지가 바로 고 김대중 대통령때문인데요

김대중 대통령은 뭐...

생각하면 눈물이죠
MESTE 2018-06-14 (목) 19:59
부인이 전라도라고 부산출신을 그리 배척하다니
ㄷㄷㄷㄷ
     
       
글쓴이 2018-06-14 (목) 20:00
과거에는 그랬습니다.
부산사람으로 참 창피하지만..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그런거 없습니다.
좋은 놈은 좋은 놈이고 나쁜 놈은 나쁜 놈일뿐이죠.
제자리걸음 2018-06-14 (목) 20:07
울동네 구케이원이 재수없다는 전재수(초록당) 라는 분 (지역구는 빨간당 텃밭)

이번 총선때 3전4기로 초선 당선되는거 보고 참 오래기다렸다고 생각했는데

저분은 8전9기씩이나.. 대단한 인내심이네요
     
       
글쓴이 2018-06-14 (목) 20:15
제가 전재수보다 나이가 많다니 놀랐네요
제 사는 곳 지역구는 장제원입니다.
저한테 개기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제자리걸음 2018-06-14 (목) 20:20
요즘 말많은 장제원 검색해보니 동래구 였네요

저는 투표는 동래구, 사는건 사상구, 몇달전에는 북구 였네요
               
                 
글쓴이 2018-06-14 (목) 20:22
장제원 사상구입니다.

제가 그놈 애비가 운영하던 학교에 다녔었구요
                    
                      
제자리걸음 2018-06-14 (목) 20:23
학생때는 뭘 알았겠습니까..

사회생활하면서 정치에 관심가질수 밖에 없죠

부산경남 많이 바뀌어서 좋네요

자식들 사촌형제들은 죽어라 초록찍고, 부모삼촌들은 죽어라 빨강찍고 있습니다

아니 무조건 초록이 아니라, 그냥 누가 못하고 있는건지 보고 듣는거일 뿐
                         
                           
글쓴이 2018-06-14 (목) 20:35
제가 어릴적에는 부산은 그 어느곳보다 의기넘치는 동네였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지역을 변하게 하고

그걸 되돌리기까지 28년이나 걸릴거라곤 누구도 상상을 못했었죠
문자향 2018-06-14 (목) 20:08
고향보단 당 때문이죠
     
       
글쓴이 2018-06-14 (목) 20:13
자의 반 타의 반이죠.
노통도 책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