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적인 발언 때문에 삭제 됐다고 알바들 써서 지금 수습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조선족들 처음 한국에 데려올 때 어떤 상황이였냐면
중국땅에서 버림받은 한민족으로 인식시키면서 동정을 받게 끔 '조국에 잊혀진 버려진 고려인들' 뭐 이딴식으로 tv에 방송을 많이 했어요
그다음에 한게 3d업종 구인난이 심각하다 이런식으로 여론몰이를 했구요 그다음에 한게 내자식은 어차피 대학나와서 책상에 앉아서 편하게 일할건데 외노자 수입해서 3d업종 구인난 해결하자... 뭐 이딴식으로 대기업이 언론을 통해서 여론몰이 했구요
3d업종 구인난이 심각한건 일하는 업무강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이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임금이 턱없이 낮은 이유는 대기업의 중소기업 착취 때문이구요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착취 때문에 임금을 제대로 줄수가 없으니 구인난에 시달리고 결국 외노자가 필요했던거죠
결국 대기업 새끼들의 돈벌이를 '동포,인권'으로 포장해서 조선족을 국내에 입국시켜서 일을 시켰고 소위 '동포'새끼들의 행패를 고스란히 일반인들이 감당해야 했습니다. 칼부림사건에 토막살인사건 등 이런 범죄는 물론이고 임금경쟁 때문에 파출부,간병인,일용직등 일자리를 잃고 밀려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10년쯤 지나니까 사람들이 당한걸 안거에요 노인들이 예전같으면 막노동,파출부를 해서라도 입에 풀칠이라도 했을텐데 이제는 꽁짜 지하철 타면서 폐지나 줍고 싸우고 다닙니다. 젊은이들은 88만원 받으면서 편의점에서 알바나 하고요
내 자식을 대학 보내서 좋은곳에 취직해서 편하게 먹고 사니까 3d업종은 외노자 부리면 된다....... 이런 개소리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시작한거죠
이제 사람들이 다 아는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주도에 예멘 난민이 몰려와서 난민신청 한다니까 순식간에 반대청원에 사람들이 17만명이나 서명을 한겁니다.
난민신청절차도 무시하고 갑자기 놀고먹던 인권위가 나서서
특별 취업허가, 취업 알선 지원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계획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그러면서 17만명이나 서명한 청원이 갑자기 삭제되고요........
이게 우연일까요? 단순히 인종차별적 발언 때문이라 생각한다면 뭔가 모자란 사람입니다.
17만명이 서명한 청원입니다. 청원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삭제가 아닌 수정을 했어야 할 문제입니다.
2016년에
전북익산에 대규모 할랄 단지가 조성된다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져나갔던거 아실겁니다.
예멘 난민 500명이 갑자기 난명신청하고 일사천리로 취업까지 가능하도록 선례를 남기고 17만명이 서명한 반대청원이 순식간에 삭제되었습니다. 2016년 부터 할랄 단지 괴담이 돌며 이슬람인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단지를 만드려고 하는게 우연일까요?
멍청하면 두번 세번 당합니다. 이슬람 난민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들은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알수있고 조선족을 통해서 우리는 이미 한번 당해봤습니다. 이슬람 난민 문제는 조선족 보다 더 심각할겁니다 왜 우리가 이런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대기업에 물어보세요 그답은 대기업이 잘 알겁니다.
(후방)
화보 찍는 파란색 란제리 일본 처자 .mp4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