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다가...

목장지기 2018-06-20 (수) 00:17 조회 : 595 추천 : 0

오늘 뉴스룸에 혼수성태가 출연한 것을 보았네요.

그런데 왜 나왔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뉴스룸이 부르니까 냉큼 달려 나온 듯...

자한당에 전혀 도움도 안되는 횡설수설...

질문의 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횡설수설 하는 혼수성태를 보니 측은한 생각도 들고...ㅋ

자한당은 국민들에게 손톱만큼의 동정도 얻지 못할 것이라는 것에 오백원 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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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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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s 2018-06-20 (수) 00:20

몸개그를 해야 하는 사람이 말빨 예능을 시도 하면 발생하는 사태죠

변화 2018-06-20 (수) 00:21

손톱 만큼의 콘크리트가 널렸다에...
천원 겁니다.

라냥 2018-06-20 (수) 02:17

성태는 말투가 웅얼거리는거 같아서 뭔소리인지 모르겟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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