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난민신청 예멘인 취업요건 완화”

일 잘하네요. 전 만족합니다. 이 내용이 전부 맞다는 전제 하이지만.

이번에 들어온 예멘 난민 애들 돈 많은 거 같은데 그런 일 할려고 할라나 모르겠네요

역시 별문제 없네요.
추가적으로 난민 유입을 차단하는것 보니.더이상 받을 마음도 없고
국민 여론자체도 반대 입장이 훨씬 많으니..
다만 난민 승인이 되지 않더라도 재심등으로 최대 3년까지 체류 및 취업활동을 할수 있는 상황이라.
난민법 관련 수정은 꼭 필요해 보입니다.

이땅에 외노자 일자리중 내국인 일자리 침해없는 일자리라는게 과연 존재할까요?
노사간 둘이서 임금을 협상해서 타협해야만 생기는 일자리가 이 나라에서는

" 너 일안해? 일하기 싫어? 돈 더 달라구? 말이 많네, 꺼져 ㅅㅂ!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아, 외노자 쓰면되!...  " 가 된지
거진 20년이 다 되어감...

이 문제는 결국 외노자랑 경쟁하지않는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쳐요, 외노자 때문에 밀려난 사람들이
외노자랑 경쟁하지않는 곳으로 몰릴수밖에 없으니 전체적인 임금이 내려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니는 인권변호사까지 하던분이라 불쌍한사람들 구제하려고 드시는거 이해는 가지만
이제는 외노자들 슬슬 줄여나가는 정책을 써야하지않을까 싶네요.

외노자 문제와 난민 문제는 절대적으로 따로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외노자 문제는 이전에 글쓴적 있지만
동포비자 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동포비자를 제외한 일반 외국인 비자의 경우
취업보호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요..
아 E9 비자에 대한 축소도 되야 될거 같습니다.
외노자 관련법 수정은 지금 시점에서 국내 일자리 만들기 일환으로 실행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님 말씀에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불만인게 있다면 난민도 난민 나름이라 생각되서요.

쟤들은 아닌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보면 난민 대량유입은 없을거 같습니다.
사회 문제 때문에 대량난민 유입을 허용할 정부도 아니고요
잘해야 지금 수준에서 약간 늘어나는거 정도
저 500명도 사실 거의 난민 인정되기 힘들것으로 봅니다..
제주 무사증 입국자중 지금까지 난민 인정된경우가 딱 1건입니다..
난민 신청을 악용하는 사례가 국내 난민 신청의 9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지라..
난민관련 수정되야될 법안들이 많이 있는데
이 부분을 지적해야 될거 같습니다..
지금 정부입장을 보면 전혀 걱정할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난민과 국내 비자로 정상 체류외국인은  분명히 다르지만
저정도 숫자로 걱정한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ㅎ 닭디가리가 이랬으면..

서울 조선족 교회 주도로 조선족 불체자들 합법적으로  취업하게 해달라고 데모 하는데 그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찿아 갔지요. 이때부터 인권위들 파워 장난 아니었고 조선족 불체 짱개 체포과정에서 칼들고 난동, 제압하는 과정에
조선족짱개 목에 긁힌자국, 멍생겼다고 서울 조선족 교회주도..인권위인지 시민연댄지..때문에 법무부직원 몇명 좌천되고... 인권 침해라고 불체자들 지문날인?? 도 없애고(폐지) 불체자들만 살판났고.

그당시..대한민국은 대문 활짝 열어둔 상태였지요?? 그당시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었습니다.
일본 미국 절반만이라도 불체자에게 법대로 했었으면 참...

이때부터 노가다 젊은 짱개들이...

완화한들 이 대한민국땅에서 살아남기 빡셀거임. 한국사람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결혼하고 한국서 산다면...무슬램들 아이들은 엄청많이 낳으니  인구절벽은 면할것입니다.
단, 인구가 빠르게늘어나(면)니... 한국땅에 무슬램 국가 만들려고하는 가정에 테러는 옵션으로.

미얀마던 필리핀이던 무슬램때문에 항 시끄럽지요..

몇십년을..돈번다고 해외로 쳐돌아댕기고 개인취업(해외)하면서 동남아 러시아 조지아(기독교임)
사람들과 현장에서 함께 일을 하면서느낀건.. 무슬램은 받아주면 안된다는것..

박정희가 일본처럼 하나 딱 잘한거 있어요. 대한민국에 떼넘들 재산형성 못하게 한것.

큰 섬나라로 가면 트럼프가 아베에게 협박한 일이 실현되는것인데.......

사실 조선족 비자 문제가 진짜 큰 문제인데
이거때메 우리 인력시장 아사리판 된지 옛날
요새는 인부들이 다 외노자들임. 한국말보다 더 많이 들림